구름이 검색결과 총 10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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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도 환영해요:) 포천 '바우와우펜션'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진돌만두 인사 드려요 :) 오늘은 대형견 진돌이와 에너자이져 만두가 종일 뛰어다녀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넓은 운동장을 보유 하고 있는 포천에 위치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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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한 집에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려면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자칫하면 '분노의 방언'으로 호된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온슬 씨는 현재 '구름이'와 '쌀떡이'까지 두 마리 반려묘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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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 제주도에서 구조한 유기견을 서울로 보내기로 했는데, 직전에 입양자가 연락을 끊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구조자 A씨가 유기견 '짱구'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 8월 20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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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날 유기된 강아지, 여행 따라가 '플러팅'으로 간택 성공한 사연 여행 전날 누군가 집에 유기한 강아지를 여행에 함께 데려간 가족의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때는 지난 9일, 닉네임 '레오 보호자'님은 다음 날 예정된 가족 여행을 준비하던 중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창고 쪽에서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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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있는 사찰🏞️ 경남 창원시 '장수암' [반려생활] 오랜만에 경남소식 들고 온 땡뽀입니다! ?경남 마산에 바다가 있는 사찰이 있다는 소식에 땡초와 뽀식이가 다녀왔답니다!경남에 위치하고 있는 장수암 소개해줄께용~!?️ 장수암?경남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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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밤중에 길 잃은 강아지 발견해 새벽 내내 구조 나선 애견미용사 길을 헤매는 강아지를 발견한 남성이 새벽 내내 구조에 나섰다가 마침내 주인에게 강아지를 돌려준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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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맛을 알아버린 작은 솜뭉치의 철벽 방어 '단 한 개도 양보 못 해' 귤 맛을 알아버린 강아지가 귤 상자 위에 올라가 다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어느덧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따뜻한 바닥에 앉아 귤 까먹는 것만 한 소소한 행복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행복을 아는 건 사람만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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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박기량과 반려견 동반 모임..."이보다 행복한 시간이 있을까" 배우 고은아와 치어리더 박기량이 반려견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4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나의 기량이랑 데이트. 우리들의 사랑 우리 아가들 하늘 구름 몽이 함께♡ 이보다 행복한 시간이 있을까 ㅎㅎ"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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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여행 중 만난 검은 고양이와 찰칵!.."일본에서 만난 네로" 배우 김가은이 여행 중 만난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만난 네로"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여행 중 만난 검은 고양이와 인사를 나누는 김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길가에 앉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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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반려견과 겨울바다에서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려견 루비와 함께 바다를 찾은 사진을 게시했다. 강원도 바다로 보인다. 아이보리색 패딩 자켓에 모자, 트레이닝복 바지, 운동화로 여유로운 일상을 표현했다. 특유의 비율 좋은 송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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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마주치고 '정지'된 두 댕댕이..'40초 동안 얼음땡' 길에서 마주친 두 강아지가 미동도 없이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구름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ㅋㅋㅋ눈으로 말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당시 보호자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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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댕댕이의 초고속 풍선 돌리기 '눈 질끈 감고 붕붕' 풍선을 물고 격하게 좌우로 흔들어 대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채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 풍선 쫌 잘 흔듬!!"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채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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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호강하네" 기은세, 신상 명품 하네스 협찬에 흐뭇 [노트펫 배우 기은세가 명품 반려견 용품 협찬을 받고 흐뭇한 모습이다. 기은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숑 프리제 구름이와 함께 구름이 앞으로 온 협찬 선물 언박싱 모습을 공유했다. 박스를 오픈하자 이탈리아 명품 구찌(Gucci) 브랜드의 중소형견용 하네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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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소환시킨 황금 개털 [나비와빠루] 제47부 봄은 겨우내 얼어붙었던 자연을 해방시킨다. 얼마 전까지 동토였던 대지에 봄은 갖은 색깔과 꽃향기를 불어 넣는다. 만물은 봄바람에 소생하고 화려함을 더한다. 하지만 봄의 전성기는 지극히 짧을 뿐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몸이 축축해지는 옷이 달라붙는 여름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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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만난 고양이에게 혼나자 집까지 줄행랑친 '쫄보' 강아지 산책 중 만난 고양이가 무서워 집까지 줄행랑친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구름(이하 구름)'의 보호자 도윤 씨는 SNS에 "고양이한테 혼나는 강아지.. 이대로 집까지 뛰어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도윤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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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고양이 탈출에 식은땀 줄줄.."찾았어요" 배우 김새론이 고양이를 잃어버렸다가 찾았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녀의 SNS에는 눈앞이 캄캄했던 상황이 잘 드러났다. 김새론은 13일 아침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양이를 찾고 있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김새론은 "이름 : 구름이, 마르고 물지 않는 샴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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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시간이란 걸 받아들인 강아지의 자세.."나 떨고 있개?" 곧 목욕을 한다는 걸 알게 된 강아지의 귀여운 반응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구름'이의 보호자 재식 씨는 SNS에 "씻기 전 눈치 보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목욕을 앞두고 있는 구름이의 모습이 담겼다. 목욕 준비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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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부르니까 대답은 해야겠는데 귀찮고'...몸만 뒹굴뒹굴 고양이 집사가 불러봐도 귀찮아서 뒹굴거리기만 하는 고양이. 그래도 꼬박꼬박 대꾸는 해주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하늘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엄마가 오라는데 대답은 해야겠고 가기는 귀찮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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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 앞에서 발만 동동구른 고양이.... '도무지 먹는 방법을 모르겠다냥' 물컵에 담긴 물은 먹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끙끙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그레이스의 반려묘 '구름이'다. 그레이스는 며칠 전 SNS에 "물은 발바닥에 묻히고 발등을 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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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옷 입은 강아지와 마주친 여성..댕댕이판 `같은옷 다른 느낌` 자신과 같은 옷을 입은 반려견을 길에서 마주친 여성이 화제가 됐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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