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검색결과 총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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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먹는 밥이 제 맛 배는 고프지만 밥 먹기는 귀찮았던 3개월 강아지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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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프지만 밥 먹기는 귀찮았던 3개월 강아지의 꼼수 배는 고프지만 밥 먹는 것은 귀찮았던 강아지가 사료 그릇에 누워 밥 먹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서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감자처럼 사료 먹는 강아지도 없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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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5분만 더 잘개... 아무리 일으켜도 흘러내리는 귀차니즘 강아지 '됐고 좀만 더 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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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으켜도 흘러내리는 귀차니즘 강아지 '됐고 좀만 더 잘개' 잠에 제대로 취해 일어나라고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다시 스르르 쓰러지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서는 "내일 아침 출근 전 내 모습이랑 존 똑 ㅠㅠ"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 한 편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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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착 붙어 밥 퍼먹는 고양이..'눕방에 진심인 편' 바닥에 착 붙은 채로 밥을 퍼먹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윈터'의 보호자 나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렇게 누워서 밥 먹는 이유가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방바닥에 누운 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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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주르륵 흘러내린 슬라임 고양이..`태어난 김에 산다옹` 고양이 액체설을 증명한 고양이가 또 나왔다. 만사 귀찮은 고양이가 계단을 내려간 독특한 방법이 네티즌을 배꼽 잡게 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15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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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CCTV 보다 포착한 '레전드' 영상.."기지개도 동시에 하는 강아지 모자(母子)" 기지개도 동시에 켜는 강아지 모자(母子)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솜', '치치'의 보호자 승경 씨는 SNS에 "두 모자가 동시에 기지개 피는 게 너무 귀여워서 CCTV 박제해버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홈 CCTV에 포착된 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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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승강기로 써야 제맛'..계단 내려가기 귀찮았던 냥이의 선택 힘들게 계단을 내려가고 싶지 않았던 고양이는 마침 밑으로 내려가려는 집사를 발견하고 그 위에 올라탔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제 발로 계단을 내려가기가 귀찮아 집사를 승강기(?)로 이용한 '오데코'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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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머리 쿵, 집사는 심쿵'..귀차니즘 고양이가 잘 준비하는 법 소파에 앉아 꾸벅꾸벅 졸던 고양이는 자세를 고쳐 잡기가 귀찮았는지 그대로 픽 쓰러져 얼굴로 눕기를 시전했다. 집사 나모 씨는 최근 거실 소파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고양이 '궁금이'를 발견했다. 피곤하면 편하게 누워서 자면 되는 것을 굳이 사람처럼 앉아서 눈만 꿈뻑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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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본 사람은 최면(?)에 걸립니다"..마성의 매력 '시계추' 고양이 마성의 매력으로 최면에 빠지게 만드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봄(이하 봄이)'의 보호자 고은 씨는 SNS에 "저희집 고양이 정신계 필살기 '시계추'입니다. 이걸 본 사람들은 0.1%의 확률로 최면에 걸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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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님 제발 의욕 좀"..장난감 사온 집사 좌절시킨 '귀차니즘' 고양이 '우리 냥이가 좋아하겠지?'라는 생각으로 큰 맘 먹고 장난감을 구매했다가 좌절을 한 집사의 사연이 전해져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장난감을 앞에 두고도 좀처럼 의욕을 보이지 않는 '귀차니즘'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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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귀찮았던 아기 강아지의 '블루투스(?)' 식사법 밥 먹는 게 귀찮았던 아기 강아지의 독특한 식사법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밥 먹는 게 귀찮아서 블루투스 식사를 해도 그냥 무조건 사랑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밥그릇을 앞에 두고 누워 있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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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아빠냥이의 에너지 폭발 아깽이들 육아법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볼 수 있듯이 요즘 엄마, 아빠들은 독박육아가 아닌 공동육아를 선호하고 있다. 이는 동물들의 세계에서도 통하는 이야기인데. 여기 만성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에너지가 폭발하는 아깽이들을 놀아주는 특별한 육아법을 가진 아빠냥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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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와 밀당 중'..귀차니즘 끝판왕 댕댕이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위는 모든 의지를 무기력하게 만드는데요. 습하고 뜨거워지는 날씨에 귀차니즘 현상을 보이는 개린이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중 가히 귀차니즘 끝판왕이라고 할만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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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똑 닮은 빵 발견한 주인.."진짜 내 강아지는 어디?" 한 반려인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과 똑 닮은 빵을 발견하고 둘을 비교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다. 미선 씨는 지난 9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주인님..그 녀석은..가짜..에요..제가...제가...진..짜....."라며 반려견 원득이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은 모두 2장, 1장은 원득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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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부러져도 나는.." 귀차니즘 '지존' 고양이 캣타워가 부러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앉아 있는 고양이의 사진이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닉네임 '스윌리'를 사용하는 한 네티즌이 지난 11일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려묘 도나의 이해할 수 없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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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반려묘 '칸'.."귀차니즘 끝판왕" 배우 최태준이 오랜만에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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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줌 테러, 집사는 백기를 든다 달이가 수상하게 앞발 하나를 들고 바닥을 박박 긁었다. 응당 모래 긁히는 소리가 나야 하건만 소리가 들려온 것은 책상 아래쪽에서였다. 집사의 ‘촉’이 발동하여 벌떡 일어나 그쪽으로 다가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바닥이 오줌 바다가 됐다. 난데없는 오줌 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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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 새 옷이고 뭐고 난 졸리다" 배우 김소현이 반려견 몽숙이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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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냥 내려와서 먹어..이 돼냥아..ㅠ" 귀차니즘 끝판왕이 등장했다. 앞발로 요래요래 사료를 집어 먹으려는 돼냥이의 앞발 신공. 그걸 보던 집사가 외친다. "제발 좀 내려와서 먹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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