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검색결과 총 44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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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빠진 아기들 구하라는 신호?..같은 곳 맴도는 엄마 새의 메시지 아기들이 위험에 빠진 장소를 맴돌고 있던 어미 새가 사람들의 도움을 받게 됐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매체 'Mothership'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공원 'Gardens by the Bay'에선 최근 불안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낸 암컷 흰배뜸부기(White-breasted waterhen) 1마리가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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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안 내고 열차 탑승했다가 꼼짝없이 검거된(?) 고양이 마음대로 열차에 탑승한 고양이가 당일치기 여행을 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PEDESTRIA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의 빅토리아주 멜버른으로부터 17km 떨어진 교외에서 최근 주황색 고양이 1마리가 작은 소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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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주차장에서 아이스크림 막대 씹던 토끼, 주인을 찾습니다 관악산 인근 주차장에 내내 앉아 있던 토끼 한 마리가 구조된 뒤 주인을 찾고 있다. 나디야 씨가 이 토끼를 처음 발견한 것은 지난 16일 일요일이었다. 설명에 따르면 토끼는 관악산샘말공원 주차장에 앉아서 아이스크림 막대를 씹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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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 직전 자동차 트렁크에 있던 아기 고양이들...헤어진 어미는 어디에? 폐차 직전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아기 고양이들이 발견된 가운데 동물 보호 단체가 어미 고양이의 행방을 쫓았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다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한 폐차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은 이달 12일 자동차를 점검하다가 예상치 못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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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우는 신생아 때문에 혼이 나가버린 댕댕이...'강제 육아 중' 밤새 울어대는 신생아 때문에 그야말로 혼이 나가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여성 테파니 샤보노는 한 달 전 출산을 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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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매일 유치원 찾아가는 이유...'울타리 틈으로 고사리손이 쓰담쓰담' 강아지가 매일 유치원을 찾아가는 이유가 밝혀져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브라질의 한 마을에 위치한 작은 유치원에는 매일 특별한 손님이 방문한다. 손님의 정체는 바로 검은 털을 가진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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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폭풍 몰아치자 유기견이 추위 피하려고 선택한 건...'아기 카시트' 버려진 아기 카시트에서 떨고 있던 개가 구조됐다고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동물보호서비스에서 근무 중이던 페리는 밤 9시 30분경 한 통의 전화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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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로 배송된 바나나 박스에서 위험한 밀항자 발견 '고양이 눈 연상되는 뱀' 한 마트에 배송된 바나나 박스에서 위험한 뱀이 발견된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에 따르면, 미국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식료품점 'Market Basket'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직원은 최근 간담이 서늘해지는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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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공구함 뒤에서 '멍줍'...오갈 데 없는 강아지 데려간 직원 일하다가 오갈 데 없는 강아지를 발견한 직원이 강아지에게 놀라운 온정을 베풀었다고 지난 18일 미국 매체 'WR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운송 서비스 기관 'Raleigh Transportation'의 직원들은 발렌타인 데이인 지난 14일 여느 때와 같이 근무를 시작했다가 작은 강아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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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보세요' 참혹한 얼굴로 직접 인간 찾아와 목숨 구걸한 야옹이 참혹한 상태에 놓인 고양이가 직접 인간을 찾아와 도움을 청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nsas City Sta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벤(Ben)'은 최근 한 주민이 일하고 있는 근무처에 용감하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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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묘생' 혹한의 겨울날, 배낭 속에서 '24시간' 버틴 냥이 혹한의 겨울에 유기된 고양이가 24시간 동안 배낭 속에서 버틴 사연이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동물 보호소 'Humane Fort Wayne'의 옛 시설에서 수컷 고양이 '사첼(Satchel)'이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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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안전하개'...서대문구,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서대문구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이나 장거리 이동으로 반려견 보호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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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맞고 피 철철 흘린 마스티프...치료 못 받고 가로등에 결박돼 칼에 찔려 피 흘리는 마스티프가 바로 병원으로 가지 못하고 가로등에 결박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6일(현지 시간) 최근 무섭고 괴로운 학대를 경험한 수컷 마스티프 '코멧(Comet)'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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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모든 걸' 바친 결과가...오물로 뒤덮힌 견사에 방치된 은퇴 군견 정부와 군대를 위해 봉사하다 은퇴한 군견이 합당한 대우를 받기는커녕 학대에 가까운 방치를 당했다. 미국의 지역 신문 브레던턴 헤럴드의 지난 7일 보도에 따르면, 7살 셰퍼드 믹스견 '시저'는 한때 군사 시설에서 근무하던 군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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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던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한 여성이 도로에 쓰러진 유기견을 구조한 이후 일어난 변화를 공개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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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랑 안 놀고 어디가개?' 집단으로 몰려와 눈빛으로 항의한 강아지들 반려견 돌봄센터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의 퇴근 장면을 담은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2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미국의 한 반려견 돌봄센터에서 일어난 집단 항의 소동(? )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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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들리는 울음소리에 차 세웠다가 '고양이 집사' 된 트럭 기사 대형 트럭을 운전하는 남성이 운전 중 들리는 울음소리에 차를 세웠다가 집사가 된 사연을 2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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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군복 입고 집 나서자..'또 한참 있다 오는 거야?' 가지 말라고 매달리는 강아지 직업군인 신분의 보호자가 군복을 입고 집을 나서면 가지 말라고 매달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 경기도 파주의 포병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업군인 A씨는 '호두'라는 이름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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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하는 구조대원 '도시락' 훔쳐간 도둑, CCTV로 확인했더니...'이럴 수가' 사람을 구하는 구조대원의 도시락을 감히 훔쳐간 도둑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0일 태국 영자 매체 'Pattaya mail'에 따르면, 태국 파타야의 구조 센터 'Pattaya Rescue'에선 지난 7일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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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오빠 기강 잡는 3개월 '기존쎄' 개린이..'천하무적의 귀여움'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에게 서열을 알려 주려던 3살 강아지가 되려 '기강 잡히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지난달 20일 닉네임 '백만엄마'님(이하 보호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누가 이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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