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검색결과 총 16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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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상태로 피 흘리며 귀가한 고양이, 병원 데려갔더니 '청천벽력' 진단 극악무도한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피를 흘리며 귀가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R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웨이크 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헨리(Henry)'는 이달 11일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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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동안이나 사슬에 묶여 고된 노동 시달리다 마침내 자유 얻은 코끼리 55년 동안이나 사슬에 묶여 고된 노동에 시달린 코끼리가 구조돼 마침내 자유를 얻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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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반려동물 지원 사업 추진...'존중받는 반려문화 도시 조성' 광주 동구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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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먼저 떠나보내고 동물 보호소 세운 아버지, 고양이 구하려다 화재로 숨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후 동물 보호소를 세운 아버지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이달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소 'Happy Cat Sanctuary'에선 지난 3월 31일 오전 7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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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찬열, 동물자유연대에 3천만 원 기부...'전액 처방사료 제공에 사용' 그룹 EXO(엑소)의 멤버 찬열이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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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오는 28일 부산 BEXCO서 개최 고양이 전문 박람회 '2025 궁디팡팡 캣페스타 Busan'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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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하다가 주운 아깽이에게 함락당한 아들과 어머니...'같이 살자' 한 남성이 하이킹을 하던 중에 주운 아깽이가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묘생 2막'을 열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의 해군 엔지니어인 빌리 켈랜드(Billy Kelland) 씨는 해안가 산책로에서 친구들과 하이킹을 하다가 작은 동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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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두개골'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져 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가 두개골이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지는 등 여러 차례 위기에 봉착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 북부에 위치한 한 집의 마당에 최근 사나운 늑대가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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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담배 자국 새겨진 떠돌이 강아지의 사연 알렸더니...'천만 원 모여' 얼굴에서 담배 자국이 발견된 아픈 강아지를 위해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고 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텍스테드에선 지난달 8일 산책을 하던 행인이 불쌍한 수컷 코카시안 셰퍼드 강아지 1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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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리카(likalika), 유기견에게 사랑 전하는 '하트 투 하트' 기부 캠페인 진행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는 유기견 보호 비영리 단체 보고랜드(Bogoland)와 함께 특별한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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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았지...?' 불길 덮친 건물에서 추락했는데 살아남은 고양이 추운 겨울, 불길이 덮친 건물에서 추락한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생존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한 건물에선 최근 화재가 발생했다. 이곳에서 살고 있던 6살짜리 수컷 반려묘 '골디(Goldie)'는 미처 피신하지 못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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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묶여 9년 동안 힘든 나날 감내하더니...'새해' 새 출발한 노령견 9년 동안 나무에 묶여 있던 노령견이 새해를 맞아 고진감래(苦盡甘來)의 기쁨을 알게 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Lexington Herald-Lead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노령견 '호피(Hope)'는 오랜 시간에 걸쳐 힘들고 고독한 견생을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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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뼈와 두개골에 둘러싸여..엽기적인 공간에서 먹이 제때 공급받지 못한 개들 동물 뼈와 두개골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생존한 개들의 사연이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SWO'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선 매우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개 8마리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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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입양으로 상 받은 락스타..'오아시스' 리암 갤러거 "강력 추천함" '브릿팝의 전설'로 불리는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가 동물보호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 동물권 단체 PETA로부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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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집사를 위한 크리스마스 축제 '궁디팡팡 캣페스타' 내달 6일 세텍 개최 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SETCE(세텍)에서 개최된다. 27일 ㈜캣페스타에 따르면,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LG유니참과 로우즈(RAWZ)가 협찬하는 이번 행사에는 3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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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했다고...' 병원 실려 간 셰퍼드 가슴에 박혀있는 물체 보고 '경악' 크게 다쳐 병원에 실려 간 셰퍼드의 가슴에 총알이 박혀있었다. 녀석은 왜 이런 일을 당한 걸까.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KYT'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선 몸이 많이 다친 수컷 셰퍼드 '퍼프(Pup)'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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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에서 구조됐지만 먹이 거부한 새끼 고양이..'척추' 다친 상태로 도망 시도 배수구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가 먹이를 거부하고 아픈 몸으로 도망을 시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ust share news'에 따르면, 태국의 페이스북 유저 수지트라(Sujittra) 씨는 최근 다친 고양이를 돌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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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뒤...허리 아래가 마비된 반려묘 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고양이가 크게 다친 가운데 집사가 네티즌에게 도움을 호소했다. 영국 매체 랭커스터 가디언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매우 끔찍한 일을 겪은 수컷 반려묘 '티거(Tigger‧3)'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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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도 포기했는데...바위 틈새에 갇힌 개 꺼내려고 '7일' 고생한 사람들 소방서도 포기할 정도로 좁은 바위 틈새에 갇힌 개를 꺼내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7일간 구조 작업을 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ITV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요크셔에선 지난달 26일 암컷 반려견 '로즈(Rose)'가 동굴 바위 틈새에 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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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프다옹...' 11층에서 추락하고 살아남은 고양이에게 필요한 것 11층에서 추락한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으나 약 700만 원에 달하는 치료비가 청구됐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한 아파트 11층 발코니에서 수컷 고양이 '루이지(Luigi‧2)'가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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