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막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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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앞길 막은 반려견?..해외 결혼식 며칠 전 여권 물어뜯은 순둥이 반려견이 예비 신랑의 여권을 물어뜯는 바람에 신랑의 앞길을 막을 위기다. 미국 견주가 이탈리아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여권 재발급을 받을 길을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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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당일 앞길 막은 댕댕이..신부 여권만 씹어 먹어 신혼부부가 신혼여행 당일 반려견이 신부의 여권을 씹어 먹은 사실을 발견해, 하마터면 신혼여행을 못 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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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길냥이들이 길막하자 멍멍이가 보인 반응..'필사적으로 후퇴' 보호자와 함께 산책을 하다 자신의 위협에도 도망치지 않는 길냥이들을 본 강아지는 필사적으로 도망을 쳤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길냥이들이 위협적인 포스를 풍기며 길을 막아서자 필사적으로 도망친 강아지 '아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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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한테 애교 부리더니 "안녕!" 인사하고 쿨하게 떠난 길냥이 지나가는 사람한테 애교를 부리다 감사 인사까지 하고 떠난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현욱 씨는 SNS에 "개냥이 처음 봤는데 완전 귀엽네요. 마지막에 도도하게 가면서 '안녕!' 이러는 거 같은데 환청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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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죽기 살기로(?) 싸우는 불주먹 고양이..'싸움에 진심인 편' 집사와 죽기 살기로(?) 싸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토리(이하 토리)'의 보호자 수연 씨는 SNS에 "버르장머리가 없는 건가요 자존심이 센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연 씨와 토리가 치열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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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무서운 냥이'..고양이가 '길막' 하자 못 지나가는 소심이 강아지 부엌에 있는 보호자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조르러 가려던 강아지는 문 앞에서 고양이를 만나자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계속 왔다 갔다만 했다. 아무래도 옆으로 지나가기가 무서웠던 모양이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고양이 '팡푸'가 부엌으로 가는 문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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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나가려는 강아지 문앞서 '길막'하는 고양이.."못 나간다옹!" 놀러나가려는 강아지를 방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LaRepublica)는 밖에 나가려는 강아지의 길을 막아선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멕시코에 사는 틱톡 유저 헨리 마티네즈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 '@nenemar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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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겨주는 집사 '길막'하는 사랑스러운 길냥이.."가지마라옹~" 밥 챙겨주는 집사에게 '길막(길을 막다를 줄인 말)'을 하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반려견 '대장이'의 보호자 나현 씨는 SNS에 "집에 가게 보내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걸어가는 나현 씨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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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냥생이란 뭘까?"..창밖 쳐다보며 고독 씹는(?) 턱시도 냥이 살짝 열린 창문 틈에 자리를 잡은 턱시도 고양이는 첩보 영화에 나오는 고독한 주인공처럼 창밖을 내다보며 고독을 씹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주현 씨는 창문 틈에 자리를 잡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 '베르'를 발견했다. 몸이 끼이는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살짝 열
- 사상 최악의 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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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집에서 골프 연습 못 하는 이유..'고양이가 무실점 포수' 골프 연습을 하려는 집사와 골프공이 날아오는 족족 다 잡아내는 고양이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집사의 퍼팅 연습을 매번 방해하는 고양이 '아스트로'를 소개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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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하늘길 막히자..개·고양이 데려올 비행기 빌린 보호자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중국에 남은 반려동물과 생이별한 보호자들이 본국에 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위해서 비행기를 빌렸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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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좀 하게 해주세요"..털뿜뿜하면서 청소기 길막하는 방해 빌런 냥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털. 청소를 하고 뒤돌아서면 치운만큼 또 생겨 있어 집사는 치우고 치우다 해탈에 이르게 되는데. 그렇다고 청소를 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 결국 집사들은 매일 청소기와 돌돌이를 들고 털과의 전쟁에 임한다. 성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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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잉~ 남기면 내가 다 먹지잉~" 청소기에 뺏길까 '허겁지겁' 밥 먹는 강아지 밥을 두고 청소기와 경쟁이 붙은 강아지의 귀여운 사연이 알려져 네티즌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다은 씨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반려견 보리의 영상을 소개했다. 밥 먹는 게 전부인 영상이지만, 조금 특별한 사연이 곁들여져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을 틀자 밥 먹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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