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 검색결과 총 1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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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다른 고양이들과 친해지고 싶어 다가가도 매일 하악질 당하고 맞던 고양이가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은 결과 다 함께 어울리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사연의 주인공은 길고양이 출신 '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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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왕자님이냐?...맨바닥에 그냥 못 앉는다고 진상 부린 댕댕이 자신이 왕자인 냥 맨바닥에 그냥 못 앉는다고 진상을 부린 댕댕이 때문에 한 집사가 진땀을 흘렸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이번 사연은 굉장히 까다롭고 화를 잘 내는 반려견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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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조심스레 만지는 고양이 '소심하게 쓰담쓰담' 합사 중인 고양이가 누나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지만 무서워서 앞발로 조심스레 쓰다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달 10일 닉네임 '초코레오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혼날까봐 은밀하게 쓰담중ㅠㅠ"이라는 글이 적혀 있는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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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과자 좀 뺏어 먹었다고 내팽개치고 가버린 프레리독 '사람 침 묻은 건 안 먹어' 자기가 먹고 있는 과자를 주인이 조금 뺏어 먹었더니 먹던 것도 내팽개치고 가버리는 프레리독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28일 선아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 프레리독 '똥꼬'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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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빵야!'했더니 표정 연기하면서 쓰러지는 '헐리웃액션 장인냥' 강아지들이 자주 하는 '빵야' 개인기를 고양이한테 시켰더니 표정 연기까지 덧붙이는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사연 속 주인공은 연정 씨의 반려묘 '아른이'로 까칠한 성격에 자기주장이 확실한 녀석이다. 연정 씨는 아른이와 놀 때 자주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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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안녕' 인사하는 수다쟁이 고양이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가 사람들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보호소에 있는 고양이가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헬로(Hello)'라고 인사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 워싱턴주 킹카운티 지역 동물보호소(RASKC)는 지난달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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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에게 치와와 인사시키기..최고 난이도 난제 푼 견주 한 견주가 군견으로 유명한 벨지안 말리누아 반려견에게 까칠한 치와와 강아지를 인사시키는 난제를 풀었다. 3주를 들여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은 덕분에 둘이 견종을 뛰어넘는 우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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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인 줄..' 사이좋게 꼭 붙어있는 '민들레 홀씨' 강아지들 민들레 홀씨를 연상케 하는 강아지 남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곰이', '솜이' 남매의 보호자 상희 씨는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 @som._.gom에 "사이좋은 민들레 홀씨 두 마리"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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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댕댕이도 문제 없음! 전국 룸식당 추천:) [반려생활] 사람도 사람마다 성격이 있듯이 댕댕이도 댕댕이마다 성격이 있죠? 아무리 애카를 다니고, 운동장을 다녀도 사회성은 한방에 나아지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사회성 ZERO인 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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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불 샀더니 모여서 품평회하고 있는 고양이들.."푹신하다옹!" 집사가 새 이불을 장만하자 모여서 품평회를 하고 있는 듯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코니', '루나', '미리' 가족의 보호자 키이스 킴(Keith Kim)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이불 샀습니다. 그리고 첫 사용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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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는 결코 참지 않는다 [나비와 빠루] 제 63부 덩치 큰 아키타를 혼비백산하게 만든 치와와 빠루는 스피츠답게 경계심이 많았다. 자신의 영역인 마당에 외부인이라도 들어오면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주인이 나와 교통정리 할 때까지 목청껏 짖어댔다. 그렇게 집에서는 용맹함을 자랑했던 빠루였지만, 집 밖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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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의 빗질 온도차 '얌전한 언니 vs 까칠한 동생' 빗질에 극과 극 반응 말티즈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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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언니 vs 까칠한 동생' 빗질에 극과 극 반응 말티즈 자매 빗질을 받을 때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인 강아지 자매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젠쑤언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쌍둥이가 빗질을 대하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처음에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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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사냥 실력 뽐낸 고양이 '다음에 또 들어오면 언제든...' 집안으로 날아 들어온 벌레를 잡기 위해 집 안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진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유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원해서 문 좀 열어놨다가 대참사... 벌레 천국이 된 우리 집, 레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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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집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부은 거 아니고 살찐 거!' 길고양이가 집 생활을 하자 180도 달라진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호박이'의 보호자 새롬 씨는 SNS에 "길고냥이님께 간택 받은 지 1년 차. 매우 매우 편안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누워있는 호박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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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간식 넣어둔 서랍 셀프로 여는 고양이.."이 정돈 껌이다냥!' 평소 집사가 간식을 보관하는 서랍을 유심히 봐뒀던 고양이는 결국 스스로 서랍을 여는데 성공했다. 최근 반려묘 '큐비'의 보호자 서하 씨는 SNS에 "이제 간식 들어있는 서랍도 열어요...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컴퓨터 책상에 올라와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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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인 집사 맞은편서 '빼꼼' 지켜보고 있는 고양이.."한 입만!" 고양이 때문에 '눈칫밥'을 먹은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하랑'이의 보호자 유진 씨는 SNS에 "내 식탁을 탐하는 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탁 의자에 올라와 앉아 있는 하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식사 중인 집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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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실수로 s사이즈 옷 사오자 뚱냥이가 보인 반응.."싸우자는 거냥?" 집사가 실수로 작은 사이즈의 옷을 사 오자 뚱냥이가 보인 반응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백설이'의 보호자 지은 씨는 SNS에 "스몰로 사 와서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가 사 온 꼬까옷을 입고 있는 백설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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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빠한테 '뚜까 맞는(?)' 고양이 동생.."이게 뭐다냥!" 강아지 오빠한테 의도치 않은 폭행(?)을 당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상남', 반려묘 '샤똥'이의 보호자 성묵 씨는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성묵 씨를 반기는 상남이와 그런 상남이의 꼬리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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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사 '발냄새'에 중독돼버린 고양이.."아~ 취한다옹!" 아빠 집사의 발냄새에 푹 빠져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연이'의 보호자 황구니 님은 SNS에 "엄마 신발도 있고 할머니 신발도 있는데... 아빠 신발에만 저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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