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검색결과 총 7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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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깽이 마주한 암컷 고양이...입으로 물고 납치하더니 '즉석 입양' 버려진 아기 고양이와 마주한 암컷 고양이가 녀석을 입으로 물고 납치하더니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주는 놀라운 모성애를 보여줬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수컷 아기 고양이 '쉬림프(Shrimp)'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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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보다가 7년 전 잃어버린 강아지 발견한 주인...'꿈에 그리던 재회' 미국에서 한 견주가 페이스북 게시물을 보다가 우연히 7년 전 잃어버린 강아지를 발견해 꿈에 그리던 재회에 성공했다고 지난달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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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폴카독베이커리, '제1회 티비티 바자회'에 약 1천만 원 상당 간식 기부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프리미엄 간식 브랜드 '폴카독베이커리'는 지난 9일 유기견 구조 단체 '티비티 레스큐'가 주최한 '제1회 티비티 바자회'에 참여해 뜻깊은 기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와㈜에 따르면, 폴카독베이커리는 미국의 항구도시 보스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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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 강아지 태운 차 '통째로 도난당했습니다'...7마리 돌아왔지만 한 마리는? 강아지 8마리 탑승하고 있던 차가 통째로 도난당한 가운데 7마리는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마리의 행방은 아직 묘연하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N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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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길고양이 커플 납치(?)해 신혼집 마련해준 '따뜻한 악당' 추운 겨울을 길에서 보낼 길고양이 커플이 걱정된 집사가 손수 신혼집을 마련해준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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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만에 석방돼 반려견 끌어안은 세 아이..`살아있어서 고마워` 하마스로부터 풀려난 이스라엘 어린이 3명이 7주 만에 다시 만난 반려견을 끌어안고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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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양이 훔칠 뻔한 집사?..쌍둥이처럼 닮은 `남의 고양이` 집사라면, 자신의 반려동물을 절대로 혼동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한다. 하지만 확신은 금물이다. 한 집사가 밖에서 자신의 고양이와 쌍둥이처럼 닮은 고양이를 자기 고양이로 혼동해서 하마터면 납치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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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집사 일상 공개...'반려묘 남한이와 투 샷 찰칵!' 배우 허성태가 반려묘 '남한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허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성태는 남한이를 품에 안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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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데...' 차 안에 슬그머니 들어와 떡하니 자리 잡고 있던 길고양이 아무도 모르게 차 안에 들어와 슬그머니 누워있던 길고양이를 발견한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끌었다. 수아 씨는 지난 4월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데려다주다가 기가 막힌 상황에 부닥쳤다. 당시 수아 씨는 차를 몰고 아이를 어린이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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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진짜 보은을 하나요? 행동전문가 미야옹철의 고양이 애니리뷰(결말포함)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본 글/영상엔 결말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 2002년 작 매일이 따분한 평범한 고등학생 '하루'가 차에 치일 뻔한 말하는(?) 고양이를 구한 뒤 고양이 왕국에 초대되는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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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美 최고 인기견종은 프렌치불독..래브라도 31년 기록 깼다! 지난해 프렌치 불독이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31년 기록을 깨고 처음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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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포로교환으로 우크라이나 돌아온 군견..이름도 되찾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새해 전쟁포로 교환에서 우크라이나 군인 140여 명이 석방되면서, 러시아군이 납치한 우크라이나 군견도 함께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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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색대 통과하던 가방 안에 고양이가...내 고양이 아니라는 가방 주인 미국의 한 공항 엑스레이 검색 과정에서 고양이가 발견됐다. 고양이가 들어있던 캐리어의 주인은 자기 고양이가 아니라고 강력 부인하면서 당황해했다. 어떻게 된 것일까. 22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하던 캐리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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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위 뚱냥이의 흘러내린 볼살.."이런 건 처음 보냥?" 장롱 위에 올라갔다 그만 볼살이 흘러내려버린(?) 뚱냥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왕발이'의 보호자 다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찌모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롱 꼭대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왕발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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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얼마나 우스웠으면...' 파출소 고양이 가족 납치 유기 사건 파출소에서 돌보는 고양이 가족을 통째로 훔쳐다 동물단체가 운영하는 고양이쉼터에 내다버리는 일이 벌어졌다. 파출소도 동물단체도 기가 막히다는 반응이다. 동물보호법이 현실에서는 얼마나 가볍게 여겨지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29일 목포고양이보호연합에 따르면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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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고양이 데려왔더니 남의 고양이?..졸지에 납치범 된 집사 캐나다에서 한 여성이 집 나간 고양이를 찾아서 데려왔는데, 집에 자신의 고양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의 고양이와 너무 닮은 고양이를 착각해서, 남의 고양이를 훔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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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난민의 반려견 찾고자 사비까지 쓴 독일 경찰 우크라이나 난민 가족의 반려견이 독일에서 납치당하자, 한 독일 경찰이 여가시간과 사비까지 들여서 실종된 개를 끝내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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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살리려 자동차 뜯은 포르쉐 차주 차 속에 들어간 어린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차를 뜯은 포르쉐 차주의 경험담에 고양이 집사들이 찬사를 보냈다. 지난 25일 페이스북 고양이 커뮤니티에 "길냥이를 살리기 위해 포르쉐를 뜯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코로나19가 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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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운동장서 새 보호자 간택한(?) 강아지..'무릎에 앉아 모르는 척' 반려견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강아지는 낯선 사람의 무릎 위로 올라가 휴식을 취했다. 녀석은 보호자가 불러도 끝까지 모르는 척하며 남의 집 개인 척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애견운동장에서 다른 사람의 무릎에 앉아 보호자를 모르는 척한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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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땅굴에 갇힌 댕댕이..길목 막은 거북 탓에 3시간 넘게 감금 프렌치 불독 반려견이 자신보다 2배 큰 거북이 파놓은 땅굴에 3시간 넘게 갇혔다가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탈출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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