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퍽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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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유치원 문 두드린 강아지의 후회...'나 사실 내향형인데' 겁도 없이 핫플레이스의 문을 두드린 내향형 강아지의 최후(?)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웃에 있는 강아지 유치원에 제 발로 들어갔다가 그대로 얼어버린 강아지 '윌로우(Willow)'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도시 노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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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항 검색대에 또 걸린 고양이?..이번엔 집사 잘못 미국 공항 검색대에서 또 고양이가 적발됐다. 이번에는 고양이 잘못이 아니라 주인 잘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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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원 로또 당첨자 집 고른 길고양이..검은고양이는 불운? 복덩이! 16억원 가까운 로또 당첨자의 집을 골라서 입양된, 억세게 운 좋은 길고양이가 있다. 영국 노부부가 100만 파운드(약 15억8600만원) 로또 당첨의 비결로 '불운의 상징' 검은 고양이를 꼽았다. 떠돌이 검은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며 돌본 덕분에 복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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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유치원에서 출석 불렀더니..댕댕이들의 생기발랄한 출석체크 반려견의 이름을 불러주면 꼬리를 흔들면서 다가와 기뻐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즐겁다. 미국 애견유치원이 반려견들의 출석을 부른 틱톡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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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마른 유화 위에 굴러 파래진 댕댕이..누리꾼 해결책은? 반려견이 보호자의 그림 위에 굴러서 유화 물감에 파랗게 물든 덕분에 트위터에서 나흘간 유명세를 얻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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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한 마리 구조하려고 자동차 3대 분해한 英단체 신출귀몰한 새끼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하기 위해서 동물단체와 소방서가 하루 동안 차량 3대를 분해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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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민, 쥐 잡는 멍벤저스 조직?..코로나에 날뛰는 쥐 제압에 자경견 투입 뉴욕 시민들이 날로 난폭해지는 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반려견들을 동맹군으로 삼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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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향해 인사하는 아기 바다표범..깜찍한 포즈에 '심쿵' 한 사진작가가 포착한 아기 바다표범이 인사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는 사진작가 요한 시지손(Johan Siggeson)이 포착한 아기 바다표범의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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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휩싸인 편의점..`단골 고양이 내친 죄` 영국 유통업체 테스코의 편의점 브랜드 ‘테스코 익스프레스’ 매장이 고양이 단골손님의 출입을 금지하자, 테스코 불매운동이 벌어졌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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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분의 1 확률` 수컷 삼색고양이 입소..동물단체 술렁 3000분의 1 확률로 태어나는 삼색고양이 수컷이 영국 동물단체 보호소에 들어와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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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온 이웃 고양이 집어던진 주민 이웃의 고양이가 자신의 집에 들어오자 화를 참지 못하고 고양이를 집어던진 주민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 영국 일간 미러는 2일(현지 시각) 노퍽주(-州)에서 일어난 동물 학대 사건을 전하면서 고양이를 집어던진 주민을 향해 '망나니(Yob)'라고 비판했다. 영상은 에이프릴 호스(April Haw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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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턱에 낀 장난감`..석고절단기까지 동원된 구조 소방관들이 아래턱에 장난감이 낀 반려견을 석고절단기까지 동원해서 구조한 후 견주들에게 반려견 장난감을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당부했다고 미국 ABC방송 계열 WCVB 지역방송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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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그물 감은 채 괴로워하는 물개 유명 물개 서식지에서 한 물개가 목에 그물이 감겨 피를 흘린 채로 발견됐다.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 시각) 사진작가 폴 마크로(Paul Macro)가 달력용 물개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이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마크로는 달력 제작에 사용할 사진을 찍기 위해 영국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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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동물원 탈출한 눈표범 사살..`대전 퓨마 판박이` 대전동물원 퓨마 탈출 사건과 판박이처럼 닮은 사건이 영국에서 벌어졌다. 사육사가 영국 동물원에서 실수로 문을 열어놓은 탓에 눈표범이 탈출했다가 사살 당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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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원반 낀채 6개월 보낸 바다표범 바다표범이 플라스틱 원반에 머리 낀 채 6개월을 보냈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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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질질 끈 `짐승` 견주..울며 촬영·신고한 행인 영국에서 잔인한 견주가 지친 강아지를 목줄로 질질 끌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한 행인이 울면서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신고해, 견주가 경찰에 강아지를 압수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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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동물단체의 굴욕..반려견 안락사시켜 5만불 배상 국제 동물보호단체 ‘윤리적 동물 대우를 위한 사람들(PETA)’이 치와와 반려견을 유기견으로 오인하고 안락사 시켜서, 견주에게 4만9000달러를 배상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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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끝판왕 등장..2kg에 37만원! 한 입에 1800원(1.25파운드), 한 그릇에 1만8000원(12.5파운드), 하루에 3만6000원(25파운드), 한 달에 110만원(750파운드) 짜리 초고가 고양이 사료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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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 놀이의 달인 ‘노리치 테리어’ 저는 100여 년 전 영국 남부 노퍽 주의 노리치 시에서 탄생한 노리치 테리어입니다. 임무는 작은 야생동물의 사냥이었죠. 처음엔 노퍽 테리어와 구별이 없었는데 1964년부터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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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 작은 악동 ‘노퍽 테리어’ 저는 일하는 테리어 중에서 가장 작은 개인 노퍽 테리어입니다. 체고 25~26cm, 체중 5kg 내외의 작은 몸이지만 원래 사냥개로 개량되어 야생동물의 사냥에 능숙한데 특히 굴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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