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리기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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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강아지를 놀린 견주들의 최후 '결국 강제 밤 산책' 잠든 강아지에게 말을 걸며 장난치는 견주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강아지 잠잘 때 건들면 안 되는 이유"라는 내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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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간식처럼 생긴 물건 꺼내니 허겁지겁 달려온 고양이..'에잇 속았네' 집사를 골탕 먹이는 건 고양이만이 아니었다. 간식에 환장하는 고양이를 제대로 속인 집사의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사연 속 주인공은 9개월이 된 암컷 싱가푸라 종인 '오늘이'다. 오늘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마찬가지로 맛있는 간식이라면 정신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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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앉아 혼자만의 시간 즐긴 고양이..`길냥이 바이브` 고양이가 복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느라 자정이 다 됐는데도 귀가를 거부했다. 길고양이 뺨치는 고독한 바이브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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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댕이의 미션 개파서블!'...잠든 오빠 장난감 몰래 훔쳐 가는 리트리버 오빠의 장난감이 탐났던 동생 리트리버의 행동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오빠가 잠든 사이 장난감을 몰래 훔쳐 달아나는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태평양 북서부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남매 '베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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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닦으려고 하니 '현란한 발놀림'으로 피하는 강아지 '약 오르지개~' 물티슈로 발 닦으려고 하니 이리저리 발을 쏙 빼며 피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는 "못좝게쮜~ 약오루쥐~ 슉슉슉 내 손 잡아봐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유미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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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밑에서 자라 자신을 큰 개라 믿은 임보냥..'냥아치로 커 결국 입양' 잠시 임시 보호를 하려던 아기 고양이는 그레이트 데인 밑에서 자라 자신을 대형견이라 믿기 시작했다. 냥아치로 자란 녀석을 다른 집으로 보낼 수 없었던 임보자는 냥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대형견 '코빈' 밑에서 커 자신을 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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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재롱(?) 부리다 참교육당한 소녀 집사..'둘 다 귀여워' 고양이한테 재롱을 부리다 결국 참교육을 당한 소녀 집사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달래'의 보호자인 고등학생 소원 양은 SNS에 "달래 앞에서 까분 나의 최후: 애꾸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래 앞에서 장난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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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 비웃던 남성, 치와와 지켜주는 '진짜' 터프가이 되다 작은 개는 멋없다며 비웃던 남성이 세계에서 제일 작은 개인 '치와와'를 지켜주는 '진짜' 터프가이로 변한 사연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작은 개를 무시하던 미국의 한 남성이 치와와를 임시보호한 후 치와와 보호소까지 차리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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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헉' 반려견 진국 놀리기 배우 신세경이 반려견 진국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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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에게 닥친 시련.."아빠가 동생 데려온대" 말티즈 사월이에게 닥친 엄청난 시련이 웃음을 주고 있다. 천안에 살고 있는 윤하씨. 제주도로 여행 간 남편한테서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고 사월이를 놀리기 시작했다. 8살 중년의 말티즈 사월이는 이집의 막둥이. 부부의 사랑을 한껏 받아온 녀석이다. 지금껏 사랑을 나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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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짜장이 놀리기~ 지난 24일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동영상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리지의 반려견 블랙 탄 포메라니안 '짜장이'가 리지의 손에 들린 딸기에 놀아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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