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잔 집사 검색결과 총 15 건
-
늦잠 자는 보호자 때문에 열받은 강아지의 일침 '급하니까 당장 일어나' 보호자가 잠을 더 자느라 산책을 못 나가자 열받은 강아지의 영상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이도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늦잠 못 자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은 눈을
-
고양이 알람으로 시작한 토요일 아침..못 일어난 집사에게 한 행동은? 고양이가 토요일 아침 6시에 집사를 깨워도 집사가 못 일어나자, 고양이가 이렇게 행동했다.
-
눈빛으로 집사 꾸짖은 고양이..“뭘 잘못했나 몰라도 일단 미안해” 고양이가 눈빛으로 집사를 혼낸 바람에 집사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사과부터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
냥이가 늦잠 자는 꼬마 집사 깨우는 법..'숨 막히는 애교(?)에 바로 기상!' 꼬마 집사가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자 고양이는 꼬마 집사 얼굴 위로 올라가 식빵을 구웠다. '숨 쉬고 싶다면 일어나라'라고 말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힌트포트는 꼬마 집사가 침대에 누워 게으름을 부리자 숨 막히는 애교(?)로 집
-
'늦잠 자는 게 소원'..집사 아침형 인간 만든 '알람 시계' 야옹이 매일 아침 일찍 큰 소리로 울며 알람 시계 역할을 하고 있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매일 오전 5시에서 오전 6시 사이만 되면 집사를 깨우는 알람 시계 고양이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
늦잠 자는 견주 보고 한숨 쉰 1살 강아지.."절 한심하게 보네요" 집사가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게으름을 피우려 하자 강아지는 다소 불량한(?) 자세로 누워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보호자가 휴가를 맞아 늦잠을 자려 하자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본 강아지 '큐비'를 소개했다. 대만
-
늦잠 잔 집사 내려다보며 걱정한 야옹이..`귀여움 한도초과` 늦잠 잔 집사가 자신을 걱정하며 내려다본 고양이의 ‘한도 초과’ 귀여움에 지각도 잊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집사 장난에 '왕' 삐져 뒤도 돌아보지 않는 냥이.."건들지 말라옹!" 집사의 장난에 진심으로 삐져버린 고양이는 계속되는 화해 요청에도 좀처럼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평소 고양이 '다동이'는 새벽같이 일어나 집사 다혜 씨를 깨운단다. 가끔은 정말 피곤해서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다동이의 칼 같은 알람 때문에 늦잠 자기가 쉽지 않다고.
-
"눈을 떠요. 집사"..장난감과 함께 찾아온 '새벽 알람' 고양이 집사들의 기상 시간은 대부분 고양이들의 생활패턴에 좌우된다. 아무리 늦잠을 자고 싶어도 새벽같이 일어나 울어대는 통에 어쩔 수 없는 새벽형 인간이 되곤 하는데. 최근 집사 시은 씨 역시 고양이 '이로' 때문에 새벽 4시쯤 일어나야 했다. 야심한 새벽, 집사는 잠결에 이로
-
잠 덜 깬 채로 매일 아침 인사하러 오는 강아지..'눈도 못 떠' 잠 덜 깬 채로 매일 아침 인사하러 오는 강아지..'눈도 못 떠' 눈도 못 뜬 채 아침 인사를 하러 오는 강아지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견 '홍소주(이하 소주)'의 보호자 나경 씨는 SNS에 "아침에 잠 덜 깨서 아침 인사 꼭 오는데 아침 인사 안와도돼..
-
'밥시간 지났는데?'..늦잠자는 집사 얼굴 앞서 레이저 눈빛 쏘는 고양이들 늦잠을 자는 집사의 얼굴 앞에서 레이저 눈빛을 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밥시간이 지나도록 늦잠을 잤다가 고양이들에게 혼쭐이 난 집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반려묘 두 마리와 생활하고 있는 한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문 여는 고양이 보고 뇌정지 온 집사 닫힌 문을 자연스럽게 열어 집사에게 뇌정지를 안겨준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내가 지금 뭘 본 거지...!(뇌정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닫힌 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방을 빠져나가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
아나운서 김수지, "유기묘 출신 리루, 이제 제 삶에서 빼놓을 수 없죠" 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반려묘 '리루'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2015년 강원민방, KTV국민방송 등에서 활동했던 그녀는, 2017년 MBC로 이직 후 평일 'MBC 뉴스'를 임시로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MBC FM4U에서 '비포 선라이즈 김수지입니다'의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고양이
-
"지금 일어나면 만원!" 용돈 주는 고양이 집사에게 용돈을 건네는 착한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나영 씨는 지난 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려묘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여기에 "오다 주웠다. 가져라냥"이라며 반려묘의 대사를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영상에는 나영 씨의 반려묘 송송이가 등장한다.
-
혼내는 집사에게 '애교'로 응수하는 고양이 집사가 혼을 내건 말건 놀기 바쁜 고양이가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게시자는 "잊지 마. 너 지금 혼나는 중이야"라고 영상을 소개했지만, 영상 속 고양이는 전혀 혼나는 눈치가 아니어서 재미를 더한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