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절단수술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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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살 수 있을까'…스트레스받은 엄마 개 때문에 사지 잘린 강아지들 스트레스를 받은 엄마 개가 자기가 낳은 강아지들을 공격했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lick On Detroi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에선 지난 5월 한 어미 개가 자신의 새끼들을 공격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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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찾다가 폭발 사고로 '다리 불구' 된 군견...사람들 목숨 구한 희생 폭발물을 찾던 군견이 폭발 사고로 불구가 됐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수컷 군견 '삼손(Sansón)'은 군인들과 함께 안티오키아에서 정찰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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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크게 다치고도 '치료' 받지 못한 개...'뼈 보이는데 주인이 방치' 다리를 크게 다친 개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선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암컷 벨지안 말리노이즈 '이글(Eagle)'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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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다리 기형...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강아지의 '견생역전' 태어날 때부터 다리가 기형이었던 강아지가 한 가정의 일원이 됐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이 강아지는 생후 8개월 생의 수컷 저먼 셰퍼드이며, 이름은 '콜(Co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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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외박하더니...다리에 끔찍한 물건 매달고 돌아온 고양이 며칠간 집에 들어오지 않았던 고양이가 다리에 끔찍한 물건을 매달고 돌아왔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 켈비돈에서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로키(Loki)'는 지난달 28일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며칠 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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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와 뼈 드러난 고양이 상처 감당하지 못해 양육 단념한 보호자 인대와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하게 다친 고양이를 감당하지 못한 보호자가 끝내 고양이의 양육을 단념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끔찍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암컷 고양이 '퍼지(Fudg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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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망가다가 제 발로 찾아온 고양이...자세히 봤더니 '끔찍' 매번 도망가다가 제 발로 찾아온 고양이. 녀석은 끔찍한 몰골을 한 채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캐나다 매체 CTV는 지난 3일(현지 시간) 가슴 아픈 일을 겪은 수컷 고양이 '마멀레이드(Marmalad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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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중인 고양이에게 '생선' 그림 선물해 준 꼬마 집사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고양이에게 직접 그린 '생선' 그림을 선물해 준 꼬마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형이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형아들 그림 그리는 것도 같이 봐주고 생선 그림도 선물로 받은 오뎅이는 오늘도 가족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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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다시 만난 쓰레기장 매트리스 삼총사..`감동의 기념사진` 쓰레기장에서 구조된 떠돌이 개 3마리가 거의 1년 만에 다시 만나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모두 새로운 주인과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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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산책하다 독사에 물린 반려견 한강시민공원에서 반려견이 독사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소재 애견미용샵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포 한강시민공원 주변에서 말티즈가 독사에 물렸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얼마 전 마포구에 거주하는 보호자가 말티즈 반려견과 함께 한강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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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살리려고 비행장 자동차 분해한 영국 해군..분해 허락한 차주 영국 해군 헬리콥터 엔지니어가 비행장에 주차된 차 안에 숨은 새끼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서 차를 분해해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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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앞발 없는 유기견, 똑닮은 보호자 만나 해피엔딩 오른쪽 앞발을 잃은 유기견이 자신과 꼭 닮은 보호자를 만나서 해피엔딩을 이뤘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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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 버려진 장애고양이 형제..물구나무서기로 금메달급 감동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버금가는 감동 사연이 애묘인들을 뭉클하게 했다. 뒷다리가 없는 고양이가 물구나무서기로 자유롭게 이동해서 네티즌을 감동시켰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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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9살 고양이 계정 막은 이유..“13세 미만이라서” 인스타그램이 13세 미만 연령제한 규정에 따라 9살 고양이의 계정을 막았다가, 실수를 인정했다고 미국 abc7 지역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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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해달란 길고양이 살린 수의사..세 발 집고양이로 묘생역전 한 수의사가 다리 다친 길고양이를 안락사 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덕분에 고양이가 동물병원 간호사에게 입양돼 새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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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할머니 보고 댕댕이가 한 일..매트 치운 효녀견 브라질에서 휠체어 타는 할머니를 위해서 바닥 매트를 치운 반려견이 감동을 줬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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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박차고 나와 강도에게 달려든 美반려견..`총 4발 맞고도 주인 지켜내` 소액 복권에 당첨된 후 강도를 만난 남성이 반려견이 집을 박차고 나와 강도에게 달려든 덕분에 생명을 부지했다고 미국 WBTV 지역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려견은 무려 4발의 총알을 맞으면서도 주인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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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6㎞ 뛰는 `두 발 유기견`..마라톤 보은 두 발의 유기견이 자신을 안락사로부터 구해준 동물구조단체의 기부금 모금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마라톤을 뛴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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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늄 신발 신은 고양이?.. 동상으로 네 발 모두 이식 러시아에서 동상으로 네 발을 모두 잃은 고양이가 타이타늄 의족을 이식받았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시베리안 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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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비 수천만원에도`..안락사 대신 치료 택한 주인들 과거 반려견이 불치병에 걸리면, 견주들은 당연히 안락사를 선택했다. 수의학이 발전하면서 불치병이 줄어들자, 견주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면서 반려견을 살릴 것인가, 아니면 평생 죄책감을 안고 안락사를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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