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수의사회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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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펫쇼, 10~12일 엑스코 개최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펫사료협회, 대구시수의사회가 주관하는 ‘제19회 대구펫쇼’가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엑스코(동관) 1층에서 개최된다. 대구 펫쇼는 반려동물 가족의 생애 전주기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올해 처음으로 ‘대구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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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세상 떠나고 동네 배회하던 강아지 주인이 사망하면서 동네를 배회하게 된 강아지가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지난 26일 대구 서구 통학로 일대에서 발견 구조한 갈색 무늬를 가진 흰색 암컷 개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강아지는 몸무게 5Kg에 2018년생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인이 세상을 떠난 뒤 갈 곳이 없는 신세가 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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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꽃단장해서 버렸다? 전신미용을 하고 동물병원 앞에 버려진 고양이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대구 서구 달서로165 동물병원 앞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고양이가 18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과 갈색의 치즈태비 고양이는 몸무게 7Kg에 2020년생으로 추정된다. 동물병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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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수의사회, 한나네보호소 중성화수술 봉사 나서 대구광역시수의사회(회장 박준서) 생명존중 동물의료봉사단은 지난 25일 한나네보호소를 찾아 경북대 수의대와 함께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박준서 회장을 비롯한 대구시수의사회 회원들과 박상준 교수, 권영삼 교수와 대학원생 등 경북대 수의대 관계자까지 총 35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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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긴급지원..사료·돌봄 비용 보조키로 동물자유연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9일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국민적 노력에 동참하고, 입원 및 자가격리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대구지역 반려동물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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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발 안락사 패닉`에 분노한 수의사들..“반려동물 더 사랑할 때” 홍콩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견에게 코로나19 약한 양성 확진 판정을 내린 후, 반려동물 보호자들 일부가 공황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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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구펫쇼, 28일∼29일 엑스코서 개최 국내외 90개 업체 550개 부스 규모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수의사회와 엑스코가 주관하는 제10회 대구펫쇼가 오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10회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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