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 검색결과 총 16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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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더니...' 폭우로 물 차오르는데 홀로 묶여있던 강아지 구조 폭우로 가슴까지 물이 차올랐지만 대피하지 못한 강아지가 지나가던 순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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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 없나요...?' 중학교 카페테리아에 침입한 새끼 흑곰 중학교 카페테리아에 새끼 흑곰이 침입해 모든 학생들이 다른 곳으로 대피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산악전문 매체 'Unofficial Network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중학교 'Aspen School District Middle School'에선 최근 비일상적인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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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집'에 고립된 토끼들 살리려고 벽 올라간 남성..'진정한 영웅' 불 난 집에 고립된 '토끼들'을 살리려고 벽 위로 올라간 남성이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Wake Up Singapor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카장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집 안을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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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물어뜯어 화재 발생...'개·고양이 무사히 대피' 미국에서 반려견이 휴대전화를 물어뜯어 화재가 발생했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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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에 남겨진 로트와일러 가족, 구조대 발견하자 '뽈뽈뽈' 따라와 지난 수요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파크 파이어(Park Fire)'라는 이름의 산불이 발생했다. 해당 산불로 현재까지 약 1천 489㎢ 면적이 불에 탔고, 이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는 역대 6번째로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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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 대신 '불났다'고 알려줘서 가족 구한 반려견..'나 잘했개' 화재경보기 대신 '불났다'고 알려준 반려견 덕분에 일가족이 목숨을 건졌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US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주택에선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집에선 불이 났음에도 화재경보기가 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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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나자 피신하면서 고양이가 챙긴 물건..'너무 소중한 인형들' 일본에서 지진이 나자 놀란 고양이가 자신의 보금자리로 대피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들을 챙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트위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사진 두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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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멍' 계속 땅 파는 반려견, 왜 저러나 봤더니...'깜짝 놀란 견주' 계속 땅을 파는 반려견이 위험한 무기를 발굴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ction News Jax'가 보도했다. 이 일로 견주는 깜짝 놀랐고 폭탄 처리반까지 출동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거주하는 매튜 심즈 씨는 반려견 '베이비'가 자꾸 뒷마당을 파헤치는 걸 이상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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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추웠니...?' 수영장 난입한 사슴, 따뜻한 물속으로 다이브 별안간 수영장에 난입한 사슴이 따뜻한 온수 풀장으로 뛰어들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C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에 위치한 수영장 센터(The Vollmer Centre)에는 야생 사슴 한 마리가 갑자기 출몰해서 사람들이 수영을 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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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불타는 트럭'...그 안에 살아있는 동물들이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한 트럭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보도했다. 이 트럭에는 산 동물들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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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집에서 잠든 아들 깨운 '영웅 개'...일어날 때까지 '왈왈' 짖어 어머니와 살고 있는 집에서 잠자고 있던 아들이 불이 났을 때 반려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TSP'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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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인 강아지 구하려던 10대 소년, 뺑소니 당해 결국... 미국에서 한 10대 소년이 차에 치인 강아지를 구해주려다 뺑소니를 당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방송국 WSB-TV가 보도했다. 조지아주에 위치한 발도스타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약 오후 6시 15분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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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엄마 길냥이의 '범죄 행각'...아들이 가지고 놀 장난감 훔쳐 모아온 모성애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자기 자식이 가지고 놀 수 있게 장난감을 훔쳐 모아 온 길냥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9일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인디애나주 마틴스빌 출신의 차시카 웨이트가 틱톡을 통해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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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늦었으면 아찔...' 홍수 속 울타리에 묶여 오도 가도 못하던 강아지 구조한 경찰 익사 위기에 처한 강아지가 경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 일간지 뉴스앤드옵저버(news&observer)는 홍수로 물이 불어났지만 울타리에 묶여 움직이지 못하던 핏불을 구조한 경찰의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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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주인 깨워 화재 알린 기특한 강아지...'가족 모두 무사해' 화재에서 가족을 구한 강아지가 누리꾼들로부터 '굿 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지하실에서 불이 나자 잠든 가족을 깨워 집 밖으로 탈출하게 활약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20일 새벽, 캐나다 온타리오의 한 주택의 지하실에서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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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화재 속 주인과 이웃 살린 2살 댕댕이..소방관 모자 쓴 네 발 영웅 미국에서 2살 반려견이 한밤중 화재를 알려서 주인과 이웃을 구했다. 이웃과 소방서는 아무도 다치지 않게 화재를 막은 공로로 반려견에게 소방 안전모와 메달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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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시키다 무스한테 뒤통수 맞은 견주..`둘 다 무사` 미국 알래스카에서 거대한 무스(말코손바닥사슴)가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여성을 공격하는 이례적인 사고가 벌어졌다. 견주가 머리를 다쳤지만, 다행히 둘 다 무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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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홍수 경고한 반려견..뉴질랜드 일가족 구한 댕댕이 지난 12일부 사이클론(열대 저기압) 가브리엘이 강타한 뉴질랜드에서 일가족이 반려견의 경고 덕분에 임박한 홍수를 피해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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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55시간 만에 구조된 튀르키예 소년..손에 쥔 새부터 챙긴 동심 튀르키예 강진 피해현장에서 55시간 만에 구조된 소년이 구조 직후 바로 새부터 부탁했다. 이틀 넘는 시간동안 새를 보호하면서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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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물바다 만든 17주령 강아지..이틀간 수습하고도 혼내지 않은 견주 영국에서 강아지가 집 거실을 온통 물바다로 만들었다. 주인이 이틀간 수습했지만, 강아지를 혼내지 않고 너그럽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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