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검색결과 총 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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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반려동물 사료회사 증시 데뷔한다 '순도 100%' 펫푸드 회사가 주식시장에 데뷔한다. 유기농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 제조업체 오에스피(OSP)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오에스피는 우진비앤지 자회사로 지난 2012년 유기농 펫푸드 생산라인 준공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펫푸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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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설립 5년만에 흑자 하림그룹의 펫푸드 전문 계열사 하림펫푸드가 덩치를 불려가며 설립 5년 만에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하림펫푸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하림펫푸드의 지난해 매출은 285억9200만원으로 전년보다 44.6% 확대됐다. 지난 2017년 설립 첫 해 2억3200만원에 불과했으나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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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펫푸드 1위 우리와, 확 늘지 않는 외형에 적자 지난해 매출 1076억원..전년비 2.6% 증가 토종 펫푸드 1위 대한제분 우리와의 외형이 기대만큼 늘지 않는 가운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우리와의 감사보고서(개별)에 따르면 우리와의 매출은 지난해 1076억1100만원을 기록, 전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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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료 1위 로얄캐닌코리아, 5000만불 수출의탑 수상 로얄캐닌코리아가 5000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생산기지로서 갈수록 수출 실적이 느는 모양새다. 지난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58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로얄캐닌코리아는 광천김 등 27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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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펫프렌즈 인수 공식 선언..반려동물사업 투톱 체제로 GS리테일이 반려동물 전문몰 1위 펫프렌즈 인수를 공식 선언했다. GS리테일은 펫프렌즈와 어바웃펫(옛 펫츠비) 투톱 체제로 반려동물 쇼핑 사업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21일 "사모펀드 IMM PE와 공동으로 펫프렌즈 지분 95%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과 IMM PE는 이에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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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사모펀드로 매각 확정..'확실한 한국판 츄이로' 반려동물 전문몰 1위 펫프렌즈의 사모펀드로의 매각이 확정됐다. 펫프렌즈는 경영진을 새롭게 구성하고, 확실한 한국판 '츄이(Chewy)'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19일 IB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펫프렌즈 인수 실사 작업을 벌여온 IMM PE는 지난 15일 펫프렌즈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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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핏펫·펫닥, 반려동물 '아기 유니콘 3인방' 얼마나 컸나 펫프렌즈와 핏펫, 펫닥은 지난해 아기 유니콘 기업에 선정되면서 성장하는 반려동물산업에서 자연스레 주목받는 스타트업이 됐다. 이들 기업은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보냈을까. 이들 기업의 지난해 실적을 살펴봤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GS리테일 등에 따르면 펫프렌즈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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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작년 매출 198억..외형 두 배에 적자폭은 절반 하림그룹 하림펫푸드가 지난해 두 배 가까운 외형 성장에 적자 규모는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강다(多)중의 펫푸드 시장에서 중급의 단계에 진입했다. 5일 하림펫푸드 지분 100%를 보유한 제일사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하림펫푸드는 지난해 197억7500만원의 매출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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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 우리와, 지난해 매출 1000억 고지..로얄캐닌에 1위 내줬을 수도 대한제분 그룹의 반려동물 사료 회사 우리와가 지난해 매출 1000억원 고지에 올라섰다. 19일 대한제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와는 1048억4100만원 매출에 20억37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매출은 12.8%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전년 42억6700만원에서 절반 가량 줄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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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댕냥이 승객에 사료와 간식 드립니다" 에어부산은 16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하는 모든 국내선 승객에게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으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와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을 증정한다. 대한제분 계열 우리와의 '웰츠 트래블 키트'는 김해·김포·제주·울산 지점 카운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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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145억원 시리즈B 투자 추가 유치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 펫프렌즈는 최근 145억원 규모의 시리즈 B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까지 펫프렌즈가 유치한 투자금액은 누적 250억원 이상으로 펫업계 최대다. 이번 투자는 스틱벤처스, ES인베스터, 아이디벤처스, K&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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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스타트업 투자했던 개미들, 3년 만에 투자금 6배 회수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 펫프렌즈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 3년 만에 6배의 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우디는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들이 투자금액의 약 6배로 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라우디에 따르면 펫프렌즈는 2017년 10월 약 2억원을 크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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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펫, 160억원 투자유치...펫스타트업 투자유치 기록 갈아치웠다 핏펫이 새로운 펫스타트업 투자유치 기록을 세웠다. 핏펫(대표 고정욱)은 최근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LSK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삼성벤처투자, LB인베스트먼트, PNP인베스트먼트 등 총 6개 벤처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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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 우리와, 지난해 매출 930억원 올려 국내 최대 규모 펫사료 회사로 꼽히는 대한제분그룹 우리와의 실적이 공개됐다. 대한제분이 지난 5일 공시한 대한제분 주주총회소집공고에 따르면 우리와는 지난해 929억9300만원에 42억18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와는 대한제분그룹내 반려동물 사료회사로 당초 동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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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에 40억 추가투자..누적투자액 50억 2017년 첫 투자 이후 총 50억 누적투자… 펫프렌즈 ‘2시간 배송서비스’ 등 호평 GS홈쇼핑(대표 허태수)는 반려동물 전문몰을 운영하는 벤처기업 ‘펫프렌즈’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GS홈쇼핑은 벤처캐피탈인 뮤렉스파트너스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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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 100억원 투자유치.."한국의 츄이될 것" 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가 1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반려동물 스타트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펫프렌즈는 감성 마케팅을 무기로 최근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미국 츄이닷컴을 롤모델로 삼아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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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위 펫푸드 OEM 오에스피 주인 바뀐다..대한제분 대산앤컴퍼니 인수에 유탄 동물약품회사 우진비앤지에 매각..2022년 9월말 매각 완료 국내 2위 규모의 펫푸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로 평가받는 오에스피(대표 김태준)가 동물용의약품업체인 우진비앤지로 넘어간다. 오에스피는 그동안 ANF 대산컴퍼니의 사료를 생산해왔으나 대한제분(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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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이리온 전 대표, 주방용품업체 해피콜 구원투수로 동물병원 프랜차이즈 이리온을 이끌어온 박소연 전 디비에스 대표가 주방용품업체 해피콜 대표로 옮겼다. 해피콜은 23일 박소연 신임 대표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리바이스, 월마트, 샤넬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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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나우' 이글벳, 1분기 펫푸드 매출 42억..11% 감소 이글벳의 지난 1분기 펫푸드 매출이 41억94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인 이글벳이 지난 15일 제출한 분기보고서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8억4900만원과 8억3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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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품이 방부제를 쓴다고?" 사료회사들 발끈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국내외 사료 제품들이 방부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설이 제기된 가운데 사료업체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지난해 로얄캐닌의 방부제 미표기에서 시작된 인공첨가물 사용 논란에 보호자들 역시 혼란에 휩싸이고 있다. 사료 업계 전체에서 이번 일에 체계적인 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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