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고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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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가 갑자기 이상해진 강아지 '뱃속' 확인했더니...50cm 이물질 '꿀꺽' 잘 놀다가 갑자기 이상해진 강아지의 뱃속을 확인했더니 '50cm'짜리 장난감 화살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는 최근 대형사고(?)를 친 4개월 생 수컷 강아지 '브루노(Bruno)'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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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결백을 호소하는 강아지..'진실은 아무도 몰라' 일본의 한 강아지가 의심을 받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일본에서 '아키티브 쿠메지마'라는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는 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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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던 아이스크림 통째로 삼킨 '개' 병원 데려갔더니...'탄식' 아이가 먹던 아이스크림을 통째로 삼킨 반려견이 병원에서 아이스크림 막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링컨셔 슬리포드에서 거주하고 있는 커플랜드(Coupland) 씨의 암컷 반려견 '루비(Ruby)'는 지난달 16일 대형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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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털다 딱 걸린 리트리버들..머리에 '증거' 달고 '땀 뻘뻘' 누가 봐도 혼날 짓을 한 모습의 리트리버 삼총사의 상황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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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500만 원 '진짜' 먹어치운 반려견...부부가 내린 특단의 조치는? 한 부부가 그들이 키우는 반려견이 현금 4,000달러(한화 약 524만 원)를 먹어치워 곤혹을 치렀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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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쳐놓고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리트리버..'하품하고 외면' 주인이 안 보는 사이 대형 사고를 친 리트리버는 기가 죽거나 숨으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양이처럼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캐나다의 한 가정집에서 래브라도 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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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엉망으로 만든 뒤 혼날 것 같자 연기하는 멍멍이.."반성 중이개" 대형 사고를 친 뒤 보호자가 진실을 추궁하자 반성하는 척 연기한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혼날 것 같자 불꽃 연기를 보여준 강아지 '사쿠타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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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귀여운 도둑냥이...'체리 훔치다 마음까지 훔쳐' 체리를 훔쳐 달아나는 캣초딩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수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체리도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썬더'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당시 수지 씨는 반찬통에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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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주 '똥꼬발랄' 개린이, 판자 구멍에 머리 껴 경찰 출동까지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사고를 치던 장난꾸러기 강아지는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게 만든 대형 사고를 치고야 말았다.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誌)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생후 10주 된 강아지가 나무판자 구멍에 머리가 꼈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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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분' 혼자 뒀을 뿐인데'..페인트로 온 집안 엉망으로 만든 '파괴왕' 댕댕이 강아지를 두고 딱 2분 동안 집을 비웠다 돌아온 보호자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보호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페인트 통을 엎어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개구쟁이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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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로 입양한 고양이가 가스 누출 감지..집사 생명 2번 구했다옹! ‘코로나 블루’로 입양한 다지증 고양이가 예민한 후각으로 가스 누출을 감지해서, 집사의 목숨을 두 차례나 구한 셈이 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7일(현지시간) KGW 지역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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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등반 성공한 고양이가 가장 먼저 한 일.."이렇게 마셔야만 했니?" 싱크대 등반에 꽂혀 수십 번 시도하던 고양이가 성공을 하자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싱크대 접시에 담긴 '물 마시기'였다. 집사 예진 씨가 퇴근을 하고 돌아왔을 때 고양이 '보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싱크대를 올라가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었다. 어릴 때부터 싱크대 등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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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고양이가 물바다 만든다?..`방심한 집사의 최후` 수도꼭지 트는 법을 터득한 고양이가 한 주 만에 세면대 마개 막는 법까지 알아내서, 집사의 집을 물바다로 만들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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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사이에 목줄 통째로 꿀꺽한 댕댕이..보호자 “아직도 믿기지 않아” 보호자가 차를 운전하는 15분 사이에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이 목줄을 통째로 삼켰지만, 무사히 회복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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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동물복지위 설치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급여 금지하라" 카라, 기자회견 열고 정부에 근본적인 방역 대책 마련 촉구 [애니멀라이트]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는 14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직속 국가동물복지위원회 설치와 음식물류 폐기물의 동물 급여 전면 금지를 촉구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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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감수`..터널서 차창 밖으로 뛰어내린 반려견 반려견이 차창 밖으로 뛰어내린 사고가 운전자들의 빠른 대처 덕분에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8일(현지시간) 야후 7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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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와 비버, 근접 관찰은 위험한 행동 잘 만든 영화를 보면 그 느낌이나 잔상이 사라지지 않고 머리와 가슴 속에 오랫동안 남는다. 왕년에 청춘스타 조니 뎁(Johnny Depp) 주연의 ‘찰리와 초콜릿공장’도 그랬다. 영화 속 장면들은 하나하나 모두 아름다웠고 주인공 소년의 가족애는 눈물샘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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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와 치와와의 '용맹함' 얼마 전 동네 공원을 산책하다가 작은 치와와 한 마리가 쫓아와서 무는 시늉을 하면서 계속 짖어댔다. 미국인들은 개와 산책할 때 목줄을 하고 다니는데, 그 치와와는 그날 목줄을 하고 있지 않았다. 주인은 황급히 달려오더니 그 개를 안고 "sorry."를 연발하면서 지나갔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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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가 강아지 응가를 만나면 우리집은 남편과 나, 그리고 고등학생 사내녀석, 초등학교 6학년 공주님, 그리고 6살난 요크셔테리어 이렇게 다섯이 산다.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된 그 사고는 일주일 전 발생했다. 우리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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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 장하나의 반려견들 '버디·이글·알바트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사상 최초로 ‘파4 홀인원(알바트로스)’을 기록한 골퍼 장하나(24·BC카드)의 반려견 이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하나는 3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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