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검색결과 총 14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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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양에 '입양 중개비' 80만원? 신종 펫샵 논란 알레르기를 이유로 고양이를 파양한 보호자가 '입양 중개'를 맡기려 한 곳이 신종펫샵으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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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위장 펫숍 제재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신종펫숍 금지법' 발의 소위 '신종펫숍'이라 불리는 보호소 위장 펫숍을 제재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지난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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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과 과제 토론회' 오는 12일 개최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을 파악하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오는 12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동물복지국회포럼 및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과 공동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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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출신 개가 처음으로 차 앞좌석에 앉겠다고 고집부린 이유 항상 차 뒷자리를 고집하던 유기견 출신 개가 처음으로 앞좌석에 앉겠다고 고집부린 사연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틱톡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개 한 마리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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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 법안 통과를 위한 국회사진전...'개식용 반대' 한목소리 낸 의원들 동물보호단체인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대표 채청아, 이하 한국 HSI)이 개 식용 종식 법안, 일명 ‘구출견법’ 통과를 위한 국회사진전의 오프닝 행사 및 ‘개 식용 종식’ 퍼포먼스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HSI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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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때가 됐다 개식용 없는 대한민국!'..개식용 종식 촉구 국민대집회 8일 종각역서 개최 '2023 개식용 종식 촉구 국민대집회 - 이제는 때가 됐다. 개식용 없는 대한민국!(이하 대집회)'이 오는 8일 낮 12시 서울 종각역 보신각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집회는 전국 31개 동물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이 주최하고, 동물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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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아이스크림 먹는 고양이..`튀르키예 카페 마스코트`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튀르키예에서 하루에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는 ‘카페 마스코트’ 고양이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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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아프면 최대 5일 휴가..'반려동물돌봄휴가' 법안 발의 가족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이 아플 때도 돌봄휴가를 쓸 수 있다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표발의자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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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 물리고 벌에 쏘이고...한 해 2만명 병원행 뱀에 물리거나 벌에 쏘여 병원을 찾는 이가 한 해 최소 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권고다. 2일 인재근(서울 도봉갑,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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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사망·입원시 방치 동물 긴급보호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인수제도 도입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1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신영대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0명은 지난 7일 보호자의 갑작스런 부재에 홀로 남겨지는 반려동물을 지자체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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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귀·꼬리 자르기 금지 법안 발의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도베르만이 주목을 받았다. 도베르만은 관행적으로 멋있게 보일 목적에서 귀와 꼬리를 자르는 단이와 단미 수술을 해왔고, 이는 동물학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런데 정국의 도베르만 밤이는 단이와 단미를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축 처진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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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리 댕냥이 윤석열 당선인, 반려동물 공약은 뭐가 있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에 따라 윤석열 당선인이 취임하면 무려 7마리의 '퍼스트 펫츠'(First Pets)가 탄생하는 진기록도 세워지게 된다. 윤 당선인 부부가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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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3월 준공..민간개발서 공공개발 전환 사례 이재명표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다음을 준공한다. 특히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는 성남 대장동 개발이 대선에서 이슈가 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사업자에 대한 특혜를 지적하며 민간개발에서 공공개발로 바꾼 사례다. 경기도는 오는 3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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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창원 음식점 고양이 살해 사건에 "경찰 적극 수사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음식점 고양이 두부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30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작은 고양이를 향했던 끔찍한 행위가 다음 번에는 힘없는 사람을 향할 수도 있다"며 "경찰의 적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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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서 '개 식용 금지' 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에 개 식용 금지 조례안이 발의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24일 '개 식용 금지 문화' 조성에 대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이를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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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동물병원비 부가세 면세하고 소득공제 포함하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가 20일 "우리 댕댕이·냥냥이 안전하고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동물복지 공약을 내놨다. 특히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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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강아지 고양이 사료 실명 공개 법안 나왔다 지난 8월 수은이 허용치를 초과하는 등 8개 업체 10개 반려동물 사료(간식, 주식) 제품이 사료관리법을 위반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정작 업체명은 공개되지 않아 보호자들은 혹시나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먹이는 사료 제품이 해당하지는 않는지 불안에 떨어야 했다. 법에 의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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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권 인정 법안 발의 이혼 시 반려동물을 재산분할대상이 아닌 아이처럼 양육해야 하는 존재로 보고 양육권을 부여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 23일 이혼 등의 상황에서 반려동물의 복지를 고려해 양육권을 인정하고 보호자 및 관련 비용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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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물보호소 가면 쓴 신종 펫샵 근절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14일 "동물보호소 가면을 쓴 신종 펫샵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 동물보호소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 이에 아무나 동물보호소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신종 펫샵은 동물보호소라는 간판을 내걸고 파양된 반려동물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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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금지 추진방향 25일 발표 정부가 오는 25일 개식용 문제 해결을 위한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회적 합의를 통한 개식용 금지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말 "신중히 검토할 때"라고 의견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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