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검색결과 총 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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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훔친 고양이 잡았더니 반성 없이 극대노..'방귀 뀐 놈이 성냅니다' 빵을 훔친 고양이가 반성하지 않고 도리어 화를 내 가족이 애를 먹었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코빈(Corbin)'은 나쁜 짓을 하다가 들통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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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임신하지 않았다던 임시보호견..강아지 9마리 순산 수의사는 임시보호견이 임신하지 않았다고 안심시켰지만, 얼마 후 그 개가 강아지를 무려 9마리나 낳았다. 임시보호자가 졸지에 10마리를 돌보게 된 사연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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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산에서 5주 동안 버틴 개...등산객이 발견해 무사히 구조 5주간 실종됐던 개를 외딴 봉우리에서 구조해 낸 등산객의 행동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13일 현지 매체 덴버 가제트에 따르면 '라일리'라는 이름의 이 개는 지난 4월 8일 주인의 집에서 사라져 콜로라도 실버손 근처의 외딴 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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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 장만한 집이 뱀 소굴?..美 40대의 기막힌 사연 미국에서 두 아이를 둔 40대 여성이 생애 처음으로 집을 장만했는데, 집안에 뱀이 들끓어서 이삿짐조차 풀지 못하고 공포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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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혼자 버스 타고 주인 가게 찾아간 댕댕이..`버스기사도 다 알아` 에콰도르에서 반려견이 매일 혼자 버스 타고 주인 가게를 찾아가서, 현지 신문과 방송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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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첫눈 보자 신난 리트리버, '최애 인형' 물고 나와 함께 눈 맞아 '최애 인형'과 함께 첫눈을 즐기는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태어나 처음 눈을 보고 신이 난 리트리버가 '절친' 인형을 물고나와 함께 눈을 맞은 사연을 소개했다. 생후 1년 반 된 골든 리트리버 '캡틴(Captain)'은 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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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워커' 정재형, 제1호 명예 안내견 홍보대사됐다 뮤지션 정재형이 제1호 명예 안내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정재형은 예비 안내견의 사회화훈련을 맡는 퍼피워커로 활동해왔다. 정재형 소속사 안테나는 29일 "정재형이 지난 28일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1호 명예 안내견 홍보대사가 됐다"고 밝혔다. 명예 안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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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과 벽 사이에 낀 댕댕이..아이스크림 한 입 먹고 탈출 담장과 시멘트 벽 사이에 낀 로트와일러가 무사히 구조된 후 주인을 찾고 있다고 미국 CBS 덴버 지역방송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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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는 주인 곁에서 화음 넣어주는 허스키..'듀엣이란 이런 것' 남다른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댕댕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노래 부르는 주인의 곁에서 하울링(개나 늑대 등 갯과 동물들이 소리를 길게 뽑아내는 울음소리)으로 화음을 넣어주는 허스키의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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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서 코로나19 환자 치료하느라 지친 의사 곁 지키는 강아지.."덕분에 버텨" 하루의 대부분을 응급실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의사와 함께 최전선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강아지의 사연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CNN방송는 코로나19로 응급실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사의 곁을 지키는 예비 안내견 '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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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동생의 안내견 돼준 `오빠 강아지`..“사람보다 낫개” 미국에서 버려진 강아지가 시청각 장애를 가진 남매 강아지의 안내견이 돼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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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줌이 있는 이유”..수사슴 뿔에 죽을 뻔한 관광객들 미국에서 엘크가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린 관광객들을 공격하는 장면이 포착돼, 야생동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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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국 주(州) 최초로 고양이 발톱제거 불법화 미국 뉴욕 주(州)가 고양이 발톱제거를 법으로 금지한 첫 번째 주가 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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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고양이 발톱제거술 금지한 미국 첫 주(州) 될까 미국 뉴욕 주(州)가 주지사의 법안 서명만 남겨둬, 고양이 발톱 제거를 법으로 금지하는 첫 번째 주가 될 전망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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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 만든 우리나라 공항..미국 공항들은 JFK공항 내 동물터미널 디아크에 마련된 반려동물 놀이터 모습 국내 공항에서의 반려동물 동반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그간 초보적 기준조차 없었던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다만 주로 이용객들의 안전에 중점을 둔 탓에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는 다소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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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고양이 뺏긴 딸.."10년째 아침마다 포옹 30분" 딸이 아버지에게 고양이를 뺏긴 뒤로 10년간 아버지와 고양이가 출근 전 30분간 포옹시간을 갖는다고 미국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 미아우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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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진통제 구하려고` 반려동물 고의로 아프게한 주인들 반려동물 주인들이 아편 성분 진통제를 처방받기 위해 반려동물을 고의로 해쳐, 약물 처방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고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와 폭스 31 덴버 지역방송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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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개똥녀`..공항 개똥 방치에 마녀사냥까지 지난 2005년 지하철 2호선에서 벌어진 ‘개똥녀’ 사건은 펫티켓(Petiquette), 누리꾼의 마녀사냥, 여성비하 표현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됐다. 그런데 13년이 지난 지금 미국판 ‘개똥녀’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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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낳고 함께 안락사 당한 핏불..자원봉사자 폭로 임신한 핏불 테리어가 출산 후 강아지들과 함께 안락사 당했다고 한 자원봉사자가 페이스북에 폭로했다고 미국 폭스 31 덴버 지역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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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준 소방관에게 뽀뽀한 강아지..“고맙개!” 지붕에서 구조된 반려견이 자신을 구조한 소방관에게 감사 뽀뽀를 했다고 미국 폭스31 덴버 지역방송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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