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변 검색결과 총 6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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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뒷마당 몰래 들어와 '동물 23마리' 죽이고 간 9살 소년 브라질의 한 동물병원에서 보살피던 동물 23마리가 9살 소년에 의해 살해됐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지난 13일, 브라질 파라나주 노바 파티마 마을에 있는 한 동물병원 뒷마당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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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있다가 돌변한 뱀, 앞에 있는 남성 공격 "으악...!" 얌전히 있다가 돌변한 뱀이 앞에 있는 남성을 공격하려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실패했다고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파충류 전문가 제이 브루(Jay Brewer‧남)는 최근 등골이 오싹해지는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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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에게 뽀뽀하는 여성에게 뜨거운 냥펀치 날린 '질투쟁이' 고양이 집사를 혼자 독차지하고 싶은 '질투쟁이' 고양이의 행동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집사에게 뽀뽀하는 여성을 본 고양이가 매서운 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을 소개했다. 터키에 사는 남성 데니즈킬릭(Denizkilic)은 최근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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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너무 일찍 깨우자 눈으로 욕하는 강아지...'눈을 왜 세모나게 떠?' 보호자가 평소보다 일찍 깨우자 '세모눈'으로 째려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른 시간에 깨우는 보호자에게 눈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강아지 '랄프(Ralph)'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랄프는 중국에서 구조된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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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착한 고양이가?! 순한 맛 고양이 3대장!!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지난 영상들 중에 수의사들이 무서워하는 공포 고양이 3대장!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는 반대로~~ 순둥순둥 순두부 같은 순한 맛 고양이 3대장이에요!! 누가누가 있나 알아보러 갈까요? 순한맛 고양이 1. 긴털을 가진 신사 메인쿤 영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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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바위에 마구 내리쳐 박살 낸 수달..."안드로이드 유저가 분명하다" 포르투갈의 한 동물원에서 수달이 아이폰을 박살 내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Heute는 동물원의 수달이 물에 빠진 관람객의 스마트폰을 건져내 바위에 쳐서 박살 낸 사건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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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다, 수의사들이 두려워하는 '고양이 3대장' 천사같은 우리집 고양이가 설마요..?? 병원만 가면 타노스가 되는 '고양이 3대장' 맞이를 위해 병원 식구들이 분주합니다. 보정 잘하는 사람, 15cm 넥카라, 두툼한 담요까지. 수의사도 덜덜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어벤저스 팀을 꾸리죠. 수의사들이 두려워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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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엉망으로 만든 뒤 혼날 것 같자 연기하는 멍멍이.."반성 중이개" 대형 사고를 친 뒤 보호자가 진실을 추궁하자 반성하는 척 연기한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혼날 것 같자 불꽃 연기를 보여준 강아지 '사쿠타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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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냥의 심기를 건드린 동생의 최후 '격투기 경기가 따로 없네' 동생을 향해 살벌하게 냥펀치 날리는 언니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토마다미집사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토마야... 동생 너무 쎄게 때리는 거 아니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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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100%까지는 믿지 말라 [나비와빠루] 제 55부 할아버지와 함께 강아지 빠루를 데리고 산책하면 빠루의 리드줄은 할아버지의 차지였다. 그때 초등학생이었던 필자도 리드줄을 잡고 싶었지만 할아버지는 잘 허락하지 않았다. “너는 아직 어려서 돌발 상황이 일어나면 감당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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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포스 풍기는 개린이..'펫밀크 마시기 딱 좋은 날이네' 견생 2회차로 의심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시루'의 보호자 다솜 씨는 SNS에 "저희 집 아기 강아지는 쉴 때 사람처럼 쉽니다... 마치 노천탕 즐기는 아저씨? 다리 꼬고 쉬는 여유가 멋진 강아지"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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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배춧잎 골라 쏙 빼간 댕댕이 '실한 걸로 골랐댕' 배추가 한가득 쌓여있는 대야에서 맛있어 보이는 배춧잎만 쏙 빼서 달아난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정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가 일어나자마자 혼자 푸드코트에 온 것처럼 여유롭게 배춧잎을 골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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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모니터에 집중하자 질투냥이가 한 행동..'부숴버리겠다냥' 책상 위에서 집사가 컴퓨터 하는 것을 방해하던 고양이가 급기야 모니터까지 종료시켜버린 사연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우정 씨는 SNS에 "좀 어이가 없어요. 다들 이러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산초'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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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는 아빠 집사에게 소심한 복수하는 고양이.."깨물고양!" 아빠 집사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뭉치'의 보호자 상하 씨는 SNS에 "ㅋㅋㅋㅋㅋㅋ아빠한테 소심한 복수하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TV를 시청 중인 아빠 집사 대규 씨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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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 데려오자 화난 고양이.."감히 내 허락도 없이!" 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을 데려오자 잔뜩 화가 난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보호자 시은 씨는 SNS에 "집에 친구들 데려와서 화난 주인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사의 친구들을 처음 만난 시로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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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를 깨우는 세상 스윗한 방법..아침마다 솜방망이로 쓰다듬어주는 냥이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싶었던 고양이는 부드럽고 말랑한 솜방망이로 집사의 얼굴을 쓰다듬어 깨웠다. 이런 냥이의 스윗한 모닝 알람에 집사는 바로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를 깨우는 세상 달달한 방법을 터득한 고양이 '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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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냥이에서 냥아치로? 간식 입금 전후가 다른 고양이 마치 강아지 마냥 '손'하면 손 주고, '코'하면 손가락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던 고양이가 간식을 얻은 뒤에는 180도 확 달라지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반려묘 '모찌'의 보호자 지혜 씨는 최근 SNS에 "간식 입금 전/후"라는 설명과 함께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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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게임에 푹빠진 80대 노모 위해 강아지 입양한 가족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골에서 홀로 사는 80대 할머니와 9개월차 개린이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설채현 수의사가 나선다. 8일 밤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86살 친정엄마의 반려견' 편이 방송된다. 친정엄마가 걱정돼 세나개에 긴급 도움을 요청한 딸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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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 집인데요.." 집에 쳐들어와 밥 달라고 화내는 '적반하장' 고양이 집주인에게 하악질을 하고 냥냥펀치를 날리면서도 매일 같은 시간 밥을 얻어먹으러 오는 고양이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다짜고짜 이웃집에 쳐들어가 밥을 달라고 화내는 고양이 '미아'의 사연을 전했다. 동영상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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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에 극대노한 포메라니안..`경악-분노-인내` 3단 변신 포메라니안 반려견이 샤워기를 댄 보호자에게 극대노하면서 3단계로 변신한 사진이 트위터에서 화제라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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