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검색결과 총 95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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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집'에서 살고 있는 어린 무법자들...사람 졸졸 따라가는 개냥이 으스스하고 조용한 버려진 집. 이 집에서 살고 있는 어린 무법자들은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Prince George Citizen'에 따르면, 캐나다의 동물 보호 단체 'BC SPCA North Cariboo'는 최근 급박한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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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했다고...' 병원 실려 간 셰퍼드 가슴에 박혀있는 물체 보고 '경악' 크게 다쳐 병원에 실려 간 셰퍼드의 가슴에 총알이 박혀있었다. 녀석은 왜 이런 일을 당한 걸까.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KYT'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선 몸이 많이 다친 수컷 셰퍼드 '퍼프(Pup)'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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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6마리 키우느라 고생했는데..가족 없는 강아지 5마리 맡아준 '어미개' 자식 6마리를 키우느라 고생한 어미개가 가족 없는 강아지를 5마리나 맡아줬다. 녀석의 너그러운 헌신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Observer'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살고 있는 어미 개 '버터컵(Buttercup)'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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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안 들리는 유기견 위해 '집 한 채' 통 크게 내어준 여성 귀가 안 들리는 유기견을 위해 집 한 채를 통 크게 내어준 여성의 사연을 지난달 2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 5월 '스카이(Sky)'라는 이름의 개는 가족이 소유권을 포기해 새끼와 헤어져 홀로 보호소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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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적' 임신 경험 없는데 고아 냥이를 위해 '수유' 시작한 보모 개 임신 경험이 없는 개가 고아 고양이를 위해 수유를 시작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Global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암컷 개 '피닉스(Phoenix)'는 최근 놀라운 기적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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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이사 가며 버리고 간 고양이, 계단에 숨어있다 '이것' 주니 나와 안겨 주인이 이사를 가며 버리고 간 고양이가 계단에 숨어있다 '짜 먹는 간식'을 주자 사람에게 안기며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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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위기동물 긴급구조비 지원사업' 추진 경기 파주시는 유실·유기동물과 피학대 동물의 신속한 구조 및 동물보호 복지 실현을 위한 '위기동물 긴급구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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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려 갈비뼈 다 드러난 개에게 '치즈' 줬더니 보인 반응...'아니 이런 맛이!' 갈비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굶주렸던 유기견이 구조 후 치즈를 맛보자 보인 반응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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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중인 비버 방생하라는 정부 명령에 '안 돼' 거부한 야생동물 보호소 미국의 한 야생동물 보호소가 사람 손에 키워진 비버를 계속 돌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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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매달린 상태로 끌려 다닌 강아지...차주 '사촌이 그랬다' 차에 매달린 상태로 끌려 다닌 강아지가 구조된 가운데 차주는 '사촌이 그랬다'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S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페낭에선 복슬복슬한 누런 털을 가진 강아지 1마리가 차 뒤에 묶이는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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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근처에서 강아지 구해줬는데...다른 형제도 줄줄이 사탕 도로 근처에서 강아지를 포착한 여성이 강아지의 형제까지 줄줄이 발견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에사에 위치한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던 여성은 강아지 1마리 때문에 차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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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기동물 입양하면 입양비 지원...'입양문화 활성화 위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25만 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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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고양이 구해줬는데 '1200km' 떨어진 곳에서 집사가 찾아다녔더라 울고 있는 고양이를 구해줬는데 녀석에겐 이미 집사가 있었다. 놀랍게도 집사는 '1200km' 떨어진 곳에서 고양이를 찾아다녔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에 따르면, 미국 로즈빌에 위치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알렉스 비츠(Alex Bitts‧여) 씨는 출근하던 도중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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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깽이 마주한 암컷 고양이...입으로 물고 납치하더니 '즉석 입양' 버려진 아기 고양이와 마주한 암컷 고양이가 녀석을 입으로 물고 납치하더니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주는 놀라운 모성애를 보여줬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수컷 아기 고양이 '쉬림프(Shrimp)'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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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밖에서 도망 다닌 돼지 응원한 학생들 '잡아먹히면 안 돼!' 초등학교 밖에서 도망 다닌 돼지가 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계속 달아나다가 끝내 포획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선 돼지 2마리가 거리에 출몰해 장미 덤불을 먹고 거리를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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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젖은 유기견 발견했는데 물 아닌 '엔진 오일' 뒤덮인 상태라고? 쫄딱 젖은 유기견을 발견했다. 그런데 이 녀석, 물이 아니라 '엔진 오일'로 뒤덮인 상태였다. 미국 매체 '피플지'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된 수컷 유기견 '찬스(Chanc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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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유기 동물 입양 캠페인 '놀다가시개' 진행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동물보호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대표 최미금)'과 유기 동물 입양 캠페인 '놀다가시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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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꼬챙이처럼 앙상한 몸으로 발견된 멍멍이 '얼마나 굶은 걸까…' 쇠꼬챙이처럼 앙상한 몸으로 발견된 멍멍이가 살기 위해 열심히 투쟁 중이라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Local 21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 해리스버그에 위치한 한 건물의 현관에선 비쩍 마른 암컷 개 '비버리(Beverly)'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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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서 주운 '상자' 열었더니...영양실조 걸린 강아지 득시글 쓰레기통에서 주운 '상자' 속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강아지들이 나왔다고 지난달 30일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글로스터셔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Forest of Dean Dog and Rescue'는 최근 슬픈 일을 겪은 강아지들을 보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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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떠다니던 힘 없는 '털 뭉치', 따뜻한 물병으로 기적적 회생 수영장에 빠져 죽은 줄 알았던 주머니쥐가 기적적으로 회생한 사연을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올해 초여름, 호주 퀸즐랜드에 있는 한 리조트의 관리인은 순찰 중 수영장에 이상한 털 뭉치가 떠다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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