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시민단체 검색결과 총 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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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달에 두번 길고양이 중성화하는 날 서울시는 길고양이 중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매달 2회씩(첫째주 화요일, 셋째주 일요일) ‘길고양이 중성화날’을 개최한다. 20일에 1회 중성화날을 시작으로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군집·지역별 집중 중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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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에도 반려견 산책나선 윤세아.."난 괜찮아"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윤세아는 인스타그램에 잔뜩 헝클어진 머리로 엘리베이터에서 반려견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니까... 난 어쩐담...!! #칼바람 #산책 #괜찮아 #사랑이니까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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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값 물어준다 소리 못할 걸' 동물 법적 지위 바뀌면 확 변하는 것 정부가 동물의 법적 지위를 물건에서 비물건으로 바꾸는 민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달라진 우리 사회 모습을 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민법을 손보기로 하면서 동물, 특히 반려동물의 지위도 바꾸겠다는 겁니다. 이미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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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기인사이드 유기견 입양파티' 개최 서울시는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마포구 소재 서울동물복지센터에서 '도기인사이드 입양파티'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2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24일과 25일은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특히 24일과 25일 행사에서는 반려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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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들은 한 해 기부금 얼마나 받나 해마다 동물보호단체에 답지하는 기부금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보호 활동가들은 다만 대표 동물보호단체들로 기부금이 쏠리는 경향도 있다며 대표 단체들이 지역 단체와 활동가들에 대한 지원에도 나서야 한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지난달 말 국세청에 제출된 공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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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따뜻한 유기견 봉사활동 현장 구하라가 강아지들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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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고양이 버리고 떠난 외국인 유학생 지난해 말 눈쌓인 청계천 산책로에서 고양이 두 마리가 산책을 나온 이에게 발견됐다. 이동장 안에 넣어진 채로 버려진 것으로 추정됐다. 최초 발견자가 SNS에 사연을 올리면서 화제가 됐던 이 고양이 두 마리. 이들을 버린 주인은 지금은 우리나라를 떠난 외국인 유학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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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털이 고양이? 추워진 요즘 바깥에서 실내로 들어오는 고양이들이 심심찮게 발견되고 있다. 이번에는 은행 건물에 들어온 고양이가 주인공이다. 서울 신촌의 한 은행 지점 천장에서 발견돼 구조된 고양이 2마리의 사연을 지난 17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소개했다. 구조 대략 1주일 전부터 은행 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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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 된 복제견 스너피 세계 최초의 복제 개 '스너피'의 박제가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박제된 스너피는 박물관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방문객의 눈길을 끄는 '전시품'이다. 1층 로비 정면에 위치해 있어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야지만이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작들과는 다른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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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28일 개장.. "동물보호·복지 허브" 서울시가 28일 전국 최초 '동물복지지원센터'를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반려인구 1000만명 시대에 반려동물을 바르게 기르고 적정하게 보호하도록 하는 적극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동물복지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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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개와 돼지 사료로 못쓴다' 관련 법안 발의 비위생적인 음식물 폐기물이 동물 사료로 쓰이는 것을 방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동물 먹이나 사료의 원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8일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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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017 마이펫스타 선발대회 현대백화점이 반려동물가족을 위한 이벤트를 연다. 우선 1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17 마이펫스타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반려견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접수 받아, 고객 투표를 통해 인기 반려견을 선발하는 이벤트다. 참가자 본인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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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출범 15주년 기념 동물보호 설문조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가 설립 15주년을 맞아 동물보호 인식·제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카라는 우리나라의 동물보호 인식이 매우 낮은 2002년 출범, 현재 동물자유연대, 케어와 함께 동물보호 대표 단체로 손꼽힌다. 카라는 "설문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동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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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전기도살 무죄 판결 파기해야" 동물보호단체들이 '개 전기도살 무죄 선고'에 관한 판결 파기와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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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갗 파고든 올가미서 어미개 구한 동네주민들 지난 17일 오후 11시 30분. 자정이 다 된 늦은 시간에도 서울 은평구 녹번동 주민들은 긴장을 늦추지 못한 채 삼삼오오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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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대신 음식쓰레기 먹는 개들...카라 "환경부 방조" 카라, 11일 '식용개농장 음식폐기물 급여 실태조사' 발표 식용개농장의 병든 개 환경부가 식용개 농장주들의 음식폐기물 수거와 식용개에 대한 급여를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식용개농장의 음식폐기물 급여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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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반대한다면 '#안먹을개' 국제 동물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HSI)이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와 함께 개식용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참여형 SNS 이벤트와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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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천만 마리 옥자 위해 서명해 주세요" 영화 '옥자'의 봉준호 감독이 돼지의 더 나은 사육 환경을 위해 나섰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감금틀(스톨) 사육되는 돼지의 공장식 축산 금지를 위한 10만인 서명 운동을 시작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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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없이도 건강하게' 카라, 복날 채식 밥상 소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초복을 앞두고 보신탕, 삼계탕을 대체할 수 있는 채식 건강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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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대상 식용개농장만 2862곳..천마리 이상 기업형 80곳 육박 이정미 의원·카라 환경부 자료 분석최소 78만마리 사육..하루 2740마리 도살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법상 신고의무가 있는 식용개농장만 최소 2862곳에 달하고, 하루 평균 2740마리가 도살당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22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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