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구조 검색결과 총 69 건
-
"시민과 동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제2회 119동물구조대상 시상식 개최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가 주최하는 '제2회 119동물구조대상'이 지난 10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지난해 소방의 날 60주년을 맞아 첫발을 내디딘 '119동물구조대상'은 동물구조 및 동물보호에 노력한 소방기관
-
덱스, 동물자유연대 온센터 봉사활동 참여...'유기견 다정이와 함께 달려' 방송인 덱스가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22일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이하 동자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덱스님께서 온센터에 봉사활동을 와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호소에서 유기견 '다정이'와 놀아주며 환하게 웃
-
국내 유일 민간 사육곰 보호시설, 지난 5일 시민 대상 견학 프로그램 첫선봬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와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는 지난 5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똑같곰(사육곰도 다 똑같은 곰이다)' 프로그램의 첫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다똑같곰'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1월 환경부, 사육곰 농가, 민간단체가 모여 사육곰 산업 종식을 합의한 '
-
페스룸, 서울시 발라당 입양센터에 유기동물 입양 가족 위한 키트 200개 기부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의 대표 브랜드 페스룸이 서울시 발라당 입양센터에 유기동물 입양가족을 위한 '뉴 패밀리 웰컴 키트' 200개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뉴 패밀리 웰컴 키트는 반려생활에필요한 페스룸 제품을 담아 제작한 키트로, 서
-
'0000 차주 되시죠? 고양이가 엔진룸에 들어갔는데 문 좀...' 하반신을 못쓰면서도 사력을 다해 자동차 엔진룸 속으로 숨어버린 새끼 고양이가 구조됐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4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파주에서 있었던 새끼 고양이 구조기를 소개했다. 얼마 전 도로에 다친 고양이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활동가들이 고양이가 발견된 아
-
동물자유연대, 고양이 전문 보호소 '온캣' 개관 2013년 국내 최초 동물복지형 보호소 온센터 개관 이후, 2022년 고양이 전문 보호소 열어 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가 지난 18일 경기도 파주에 단체의 두번째 동물보호시설 온센터 ‘온캣(ON CAT)’을 개관했다. 온캣은 고양이만을 위한 선진형 보호시설로서 국내에서는
-
'하루만, 나흘만 살아줘'했던 아기 고양이가 평생 가족으로... 길거리에서 죽어가던 새끼 고양이를 치료 끝에 평생 가족으로 맞아들인 집사의 사연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14일 동물자유연대가 소개한 쓰담쓰담 지원후기에 따르면 지금은 2Kg이 조금 넘는 어린 고양이 다비. 집사 옆에서 새근새근 잠도 자고, 야옹야옹 대답도 잘 하는 애교쟁
-
"119구조대원을 찾습니다" 동물자유연대, 119동물구조대상 시행 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에서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하는데 앞장서는 소방청 119구조대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119동물구조대상을 제정 시행합니다. 한 해 10만여 마리의 유기, 유실 동물들이 거리로 내몰리며 때로는 목숨이 위험한 지경에 처해 긴급한 구조를 필요로 하는 상
-
롯데백화점, 반려동물과 화보 찍어드립니다..거북이, 뱀도 가능 롯데백화점이 반려인들을 위한 '펫션 화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반려동물 트렌드를 반영해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3탄으로 '펫밀리룩_펫션화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가족을 대상으로 패션 화보를 촬영
-
'개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잡았는데...' 약식기소에 동물단체 반발 도살장에서 다른 개들의 도살 과정을 지켜봐야했던 개들. 사진 동물자유연대 개를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증거가 있는 개도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약식기소(벌금형) 처분을 내리자 동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월29일 다
-
IBK기업은행, 클릭하면 5000원 기부..유기동물 후원 캠페인 IBK기업은행이 최대 6000만원 규모의 유기동물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이 은행 앱의 후원 코너를 클릭하면 은행에서 5000원을 동물보호소에 기부한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30일부터 자사 i-ONE(아이원) 뱅크 앱 안에 유기동물 후원코너를 만들어 고객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고
-
몸통 피부 뜯겨져 다니는 고양이 외면할 수 없었던 시민 등과 배의 피부가 뜯겨져 나가 피를 흘리는 채로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입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동물자유연대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동물자유연대에서 개인에게 구조 동물의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쓰담쓰담 프로그램을 통해 길고양이를 입양한 한 시민의 사연
-
'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졸리게' 가혹행위 당하던 리트리버 근황 지난 4월 나무에 매달리게하는 가혹행위를 당하던 모습이 공개돼 공분과 함께 안타까움을 샀던 리트리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건이 알려진 뒤 석 달 여가 흐른 지금 리트리버는 가혹행위로 인해 생겼던 골절을 모두 치료했고, 동물보호단체의 보살핌 아래 리트리버 특유의 해맑음도
-
마취총 주사기 뼈에 꽂혀 절뚝이면서도 마취총 주사기가 열흘 넘게 어깨뼈에 꽂힌 채로 새끼를 낳고 돌봐온 어미 유기견이 구조됐다. 어미는 뼈를 쑤시고 드는 고통 속에서도 새끼를 돌봐야한다는 본능에 충실했다. 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4일 강원도 횡성에서 구조한 어미개의 사연을 27일 SNS를 통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얼
-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의 빠른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됐다. 곰보금자리 프로젝트, 녹색당 동물권위원회,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동물자유연대, 동물해방물결, 비글구조네트워크(이상 가나다순)는 4
-
나무에 매달려있던 리트리버, 심장사상충에 다리 골절..주인은 소유권 주장 살기 위해 나무에 매달리고, 툭하면 구타당하던 골든 리트리버. 학대를 일삼던 주인에게선 일단 벗어났지만 몸은 결코 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주인은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4일 전남 순천에서 주인에게 학대당하다 구조
-
'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졸리게'..마구 때리고 군대 가혹행위 매미시키는 주인 주인이 없을 때엔 좁디좁은 의자 위에 두 발로 서서 벌을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주인이 있을땐 때리는 주인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다니는 골든 리트리버의 안타까움 이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주인은 특히 과거 의자 옆 나무에 목줄을 매어놓고 리트리버가 의자에서 내려오거나 떨
-
'누가 이런 짓을...' 정체 모를 염료로 전신 염색된 고양이 온몸이 푸르스름한 염료로 염색된 채로 발견 구조된 고양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7일 단체의 보호소 온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고양이 비누를 소개했다. 비누는 고등어태비 고양이로 온센터에 오기 전 동네 사람들이 챙겨주는 밥을 얻어 먹으며 생활하던 길고
-
얼굴 절반이 녹은 채 방치돼 있던 1미터 개 아홉 견생 1미터 남짓한 목줄에 묶여 살고 끝에는 얼굴 반쪽이 녹은 채로 방치돼 있던 주인 있는 개가 구조됐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3일 SNS에 보호하고 있는 삼색개 다정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다정이는 체중 5Kg의 작은 개로 현재 10살로 추정되고 있다. 보호소에
-
'동물없는 동물원' 전시회 동물자유연대는 한화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3월 한 달 간 '동물없는 동물원' 전시회를 여다. '동물없는 동물원'은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할 동물이 인위적으로 동물원에 전시되며 고통받는 현실을 나타내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위해 갤러리아 광교점은 블럭으로 제작한 야생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