뚠냥이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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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뱃살 때문에 귀 긁기 실패한 뚠냥이..'허공만 열심히 벅벅' 열심히 그루밍을 하던 고양이는 귀가 가려웠는지 뒷발을 번쩍 들어 귀를 긁으려 했다. 하지만 통통한 뱃살 때문에 허공만 열심히 긁는 꼴이 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통통한 뱃살 때문에 뒷발과 귀 사이의 거리 계산에 실패한 고양이 '후타바'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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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올라타 박치기했던 고양이 외면 못해 집까지 바꾼 남집사 잠시 내려가 있던 제주에서 만난 길고양이를 외면하지 않은 남성의 이야기가 얼마 전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길거리를 걷던 도중에 무언가 뒤에서 훌쩍 올라타더니 바로 머리를 들이받아버린 상황에 운명을 예감한 이 남성. 그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 아예 서울 집을 정리하고 제주도에 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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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뚠냥이 '어와둥둥' 하자 질투 폭발한 강아지.."나는?" 치즈 냥이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집사를 본 강아지는 부러움 가득한 눈빛을 보내며 자기 차례를 기다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뚠냥이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한 강아지 '메이메이'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신베이시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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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들의 치열한(?) 침대 쟁탈전..'좁아도 따뜻함 못 잃어'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침대를 사수하고 싶었던 뚠냥이들은 과포화 상태에도 불구하고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침대를 차지하고 낮잠을 즐겼다. 1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ITmedia)는 따뜻하고 푹신한 냥이용 침대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쟁탈전을 벌인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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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나 뚱냥이야?"..자기 뱃살 그루밍하는 배뚠뚠이 고양이 볼록 나온 뱃살을 그루밍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로미'의 보호자 예슬 씨는 SNS에 "로미 뱃살 뚠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기의 뱃살을 그루밍하고 있는 로미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사람처럼 두 발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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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후 1년 만에 3배로 불어난 길냥이..'수의사도 놀란 폭풍 확대' 길냥이를 보고 살이 좀 쪄야 한다고 조언을 했던 수의사는 1년 뒤 녀석의 상태를 보고 조심스럽게 다이어트를 권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구조된 지 1년 만에 몸무게가 3배로 불어난 길냥이 '오디'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먀오리현에 거주 중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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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모 폭발'..새 집사 만난 뒤 6kg 감량하고 리즈 찍은 뚠냥이 15kg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보호소에 들어온 뚠냥이는 새 집사에게 입양된 뒤 꽃미모를 되찾게 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해외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새 집사를 만나고 2년 만에 6kg을 감량한 고양이 브론슨(Bronson)의 사연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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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몸매 때문에 '뚠냥이'로 오해받는 고양이의 반전 몸무게 보는 사람들마다 "10kg쯤 나가 보인다"고 말할 정도로 뚠뚠해 보이는 고양이의 진짜 몸무게가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매체 캣시티는 눈사람을 닮은 몸매 때문에 뚠냥이로 오해를 받는 고양이 '피피'를 소개했다. 대만 타이베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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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서 한 달 살이한 결과..폭풍 확대돼 집사 당황케 한 고양이 할머니에게 한 달간 임시보호를 부탁했던 집사는 오랜만에 만난 고양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할머니 집에 다녀오면 살이 찌는 건 사람이나 고양이나 똑같은 듯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할머니 집에서 생활한지 한 달 만에 뚠냥이로 변한 고양이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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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찍지말라옹!"..묘상권 지키기 위해 얼굴 사수하며 자는 고양이 고양이들 중에는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걱정시키거나 웃게 만드는 냥이들이 있다. 집사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 힘들어 보이는 자세로도 코까지 골며 꿀잠을 자곤 하는데. 최근 집사 미정 씨는 고양이 '만두'가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는 것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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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냥이에게 장애물이란'..점프해 넘어가려다 펜스 부숴버린 진격의 고양이 눈앞에 놓인 장애물을 본 뚠냥이는 이를 뛰어 넘어가기 위해 힘차게 날아올랐다. 하지만 고양이의 생각보다 펜스는 높았고, 약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반려동물용 안전문을 넘어가려다 부숴버린 고양이 '프루덴스(Pru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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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냥이 스핑이버전'..배 뽈록 아기 연상케 하며 인기몰이 중인 고양이 스핑크스 고양이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게 되는 날렵한 몸매 대신 볼록 나온 뱃살로 SNS 스타가 된 고양이가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아기처럼 볼록 나온 뱃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양이 암스테르담(Amsterdam)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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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묘'의 90일간의 다이어트, 그 결과는? 꾸준히 구내염 약을 먹고 있는 달이가 오랜만에 진찰을 받으러 병원에 가는 날이다. 달이는 유난히 이동장을 싫어해서 그 안에 들어 있으면 발톱이 다칠 정도로 문을 긁는다. 대신 이동장 문을 빼꼼 열어주면 얌전해진다는 사실. 이동장 문만 살짝 열어주면 달이는 눈을 감고 손길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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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분명 이렇게 작고 귀여웠는데.. 지금은.." 배우 박신혜가 반려묘 해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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