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창이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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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랑받을 날이 많은데...' 만신창이로 보호소 들어온 5살 말티즈 5~6살로 추정되는 말티즈가 보호소에 입소했는데 몸 상태가 심각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4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리본센터(reborn)에는 흰색 말티즈 한 마리가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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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추락한 리트리버, 극적 구조되는 모습에 '가슴 뭉클'...'고맙다멍' 절벽에서 추락한 리트리버가 죽지 않고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간) 호주 매체 스카이뉴스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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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견주로 산다는 건"..매일 온몸으로 산책 시키는 주인 에너지 넘치는 대형견과 산책을 다녀온 보호자는 진흙탕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것 같은 몰골로 나타났다.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대형견과 산책에 나섰다가 만신창이가 돼서 나타난 보호자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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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버림받은 고양이에게 다가간 유일한 친구 '아기 강아지' 사람과 고양이 모두가 피하던 고양이에게 다가간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별별집사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모두에게 버림받은 아픈 고양이를 대하는 아기 강아지의 감동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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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반자세로 유튜브 시청하는 고양이..'구조 5일 만에 완벽 적응' 구조 5일 만에 새집에 완벽 적응한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이'의 보호자 채숙 씨는 SNS에 "구조 5일만에 완전 적응. 유튜브 최애 시청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튜브 영상을 시청 중인 루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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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 샴푸 쓰셨어요?"..냥이의 격한 모닝 애교에 만신창이 된 집사 집사가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도망가지 못하도록 그녀의 얼굴을 꽉 붙잡고 온몸을 비비며 격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신문은 고양이 '휴지'의 격한 모닝 애교에 아침부터 만신창이가 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타이중시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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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만신창이가...' 강아지 좋은데 보내려다 '대형견 호더'에 걸린 주인의 하소연 대형 품종견 만을 수집해 오락거리로 삼다 질리면 팔아치우거나 버리는 행위를 일삼는 애니멀 호더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잘 키워주리라 믿고 입양보냈으나 하룻만에 망신창이가 된 것을 알고 되찾아온 견주의 하소연이다. 파양을 원하는 이들에게 접근한 뒤 잘 키워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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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다 중요한 집사 마중'..반쯤 감긴 눈으로 달려 나오는 아깽이 기다리던 집사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에 아깽이는 자다 깬 눈으로 부랴부랴 마중을 나갔다. 3개월 차 아깽이 '땅콩이'와 함께 한 지 한 달 차에 접어든 집사 아라 씨는 요즘 집에 들어갈 때마다 감동을 받고 있단다. 그 이유는 바로 땅콩이가 매번 마중을 나와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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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에 묶여 주둥이 잘릴 뻔했던 푸들의 놀라운 변화 주인이 '장난삼아' 묶어놓은 고무줄이 살을 파고들면서 주둥이가 잘릴 뻔했던 푸들이 치료를 마치고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8일 블로그에 1살 푸들 '순두부'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공개했다. 순두부는 대략 40일 전인 지난 7월10일 주인이 묶어둔 고무줄에 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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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수년간 방치해 양탄자처럼 변한 강아지..구조 후 되찾은 미소 주인과 함께 살고 있었음에도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해 끔찍한 몰골로 발견된 강아지가 구조됐다. 강아지는 구조 한달 뒤 비로소 미소를 되찾았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수년간 주인에게 방치돼 양탄자처럼 변한 강아지 키라(Kira)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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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고무줄로 혼자 놀며 오만 인상 쓰는 고양이 흔하디흔한 머리 고무줄 하나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고양이가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도대체 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고무줄과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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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집사와 고양이의 '소확행'..'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아요' 고양이와 40대 싱글 남 집사의 생활밀착형 에세이 '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아요'가 출간됐다.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혼밥, 혼술, 혼영 등 혼자 하는 활동들이 라이프스타일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 혼자만의 낭만과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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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00km 허리케인에도 버티는 도마뱀..비결은 [양병찬 과학번역가] 카리브해 연안의 악천후에서 살아남은 생물을 통해,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연선택을 실감하다! 열광적인 진화론자가 보내준 마다가스카르산 난초를 봤을 때, 찰스 다윈은 "꽃의 기다란 관 속에 있는 꿀을 빨아먹기 위해, 40cm에 달하는 기다란 주둥이를 가진 꽃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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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햇빛을 쬐는 결정적인 이유 개인적으로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하늘이 어두컴컴하면 괜히 기분이 착 가라앉으며 몸도 무거워지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최근에는 미세먼지 때문인지 비가 오지 않아도 흐린 날이 많아진 것 같다. 자주 구름이 끼는 런던에서는 해만 뜨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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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수의사쌤이 최고였던 3가지 이유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 ‘죽은 개 해변(Dead Dog Beach)’에서 3년간 거친 삶을 산 유기견 ‘벡터’를 입양한 크리스토퍼 데일은 벡터를 치료하면서 벡터의 수의사가 정말 멋진 수의사란 사실을 절감했다. 그 견주는 그 이유를 3가지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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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고양이 '해리'를 찾습니다 서울 강동구 암사도서관이 얼마 전부터 주변에 전단지를 부착하고, 고양이 한 마리를 찾고 있다. 고양이의 이름은 해리. 길고양이였던 해리는 지난 2014년 초겨울 도서관에 모습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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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백구 "또 학대? 어설픈 처벌은 그만" 경기도 고양시서 백구가 자전거에 끌려 다니며 학대를 당한 사진이 한 블로그에 4일 게재됐다. 해당 블로거는 고양시 자축동서 지난 4일 한 남성이 자전거에 백구를 매달고 다녀 만신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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