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꾸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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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핸드폰 어디 있냐고 물어본 집사와 모르겠다는 냥이 '사실은...' 집사의 말에 일일이 대꾸해 주는 고양이와 실제로 대화하는 듯한 상황을 연출한 재밌는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월 23일 인스타그램에는 고양이 '줄리'가 등장하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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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가 가족들한테 매일 들었던 그 말 '보고 싶었어'..따라 하는 모습에 뭉클 보호자한테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며 걸어오는 앵무새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9월 21일 인스타그램에는 "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온건 처음이라 누나 완전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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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그만 일어나라고 깨우자 말대꾸하는 고양이.."더 잘 거다옹!" 아침 일찍 깨우는 집사 때문에 짜증이 난 고양이는 인상을 쓴 채 말대답을 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가 그만 일어나라고 깨우자 말대꾸를 한 고양이 '시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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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눌러 자기 의사 표현하는 강아지..'채소는 절대 안된다개' 말하는 버튼으로 채소는 싫고 간식은 좋다는 의사 표현을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토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채소는 죽어도 싫어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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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한 동생 붙잡고 강제로 그루밍해준 고양이 형아.."너 좀 씻자옹!" 강아지 동생에게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는지 싫다는 동생을 붙들고 열심히 그루밍해주는 형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승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떻게든 이 더러운 동생을 씻겨주고 말겠다는 형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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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인데.." 집사가 놀아주는 줄 알고 열정 폭발한 냥이 복싱 게임 중인 여집사를 빤히 쳐다보던 냥이는 냥냥 펀치 대결을 하자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앞발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게임 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같이 놀려고 한 고양이 '아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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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귀여움 100% 보장! 말대꾸하는 고양이들 모음 말대꾸하는 고양이들의 영상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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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에게 새로운 가족을 각인(刻印)시켰던 할아버지 [나비와빠루] 제 4부 : 고양이 이름 지어주기 1974년 4월 어느 날, 노란 무늬를 한 작은 천사가 우리 집 문지방을 넘었다. 그렇게 예쁜 작은 생명을 여태껏 본 적이 없었다. 생후 2개월짜리 고양이의 매력에 온가족이 열광했다. 새끼 고양이를 보내 준 털 복숭이 아저씨가 마치 산타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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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재능'으로 집사 이삿짐 정리 돕는 고양이.."가위 필요 없다냥" 신박한 재능을 선보이며 집사의 이사를 돕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베리'의 보호자 수민 씨는 SNS에 "가위가 따로 필요 없네. 테이프 잘라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feat. 이사 도와주는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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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꾸하다 삐쳐서 고개 '휙' 돌린 아기 시바.."나 완전 삐졌개!" 말대꾸하다 삐쳐버린 아기 시바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대복(이하 대복)'의 보호자 세진 씨는 SNS에 "아기 때인데 말대꾸하고 삐진 척 고개 돌리는데 얘는 사람 같아요 진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진 씨와 말싸움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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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 많개!"..주인이 잔소리하자 문 '쾅' 닫아 버린 허스키 주인이 '비 오는 날 혼자서 나가려고 하면 안 된다'고 잔소리를 하자 듣기 싫었던 허스키는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 버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엘임파셜은 주인이 잔소리를 하자 문을 닫으며 시위에 나선 허스키 '토드'를 소개했다. 태국 방콕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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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쳐놓고 파워당당하게 '말대꾸'하는 강아지.."난 귀여워서 괜찮거든!" 사고를 쳐놓고도 파워당당하게 말대꾸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또치'의 보호자 진영 씨는 SNS에 "참교육"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진영 씨와 또치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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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예뻐졌개"..자기관리 끝판왕 강아지 형제 여기 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 형제가 있다. 스파도 하고 팩도 하고 사진 촬영까지 무사히 마친 자기 관리의 끝판왕 들이다. 피는 한 방울도 섞이지 않았으나 피보다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는 '후추'와 '베키' 형제. 두 살이 되는 기념으로 촬영을 하기 위해 그야말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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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도 할 말은 한다!"..말대꾸하는 시바 격하게 불만을 토로하는 어린 시바견이 있습니다. 아직 작디작은 몸으로 벌러덩 드러눕기도 하고 앞발을 탕탕 내려치기도 하고 그러다 끝내 고개를 돌려버리는데요.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어린 시바는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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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말하는 고양이?..주인 말 따라한 메아리냥 “예아”를 말하는 고양이가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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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라는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고양이 "안 돼!"라는 주인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출신도 화려한데요. 바로 코리안 스트리트 출신, 길냥이 '달이'입니다. 달이는 이 집의 첫째 고양이로 집안의 장남이자 '콩이'의 든든한 형인데요. 이런 달이에게 딱 한 가지의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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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강아지 미용 맡기고, 밤 10시 술취해 진상부린 주인 얼마 전 강아지 두 마리의 미용을 맡았다. 견주는 며칠 전부터 가게에 들르고, 전화까지 하면서 여러 차례 탐색을 해댔다. 아침 일찍 맡기고 저녁 늦게 찾아갈 수 있느냐. 미용을 맡기는 동안 그냥 맡아줄 수 있느냐 등등. 종종 미용을 맡기면서 거의 하룻동안 공짜로 맡기려 드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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