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신장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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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 게 없다!' 로얄캐닌, 펫푸드 최초 연매출 2천억원 돌파 로얄캐닌이 질주를 계속했다. 국내에서 경쟁자가 없는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일 공개된 로얄캐닌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로얄캐닌코리아는 지난해 2092억6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에 본사를 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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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펫쇼핑몰 펫츠비, 작년 매출 80억..전년비 56% 성장 GS리테일 계열사인 반려동물 쇼핑몰 펫츠비가 지난해 50% 넘는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18일 최근 제출된 GS리테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펫츠비는 지난해 79억5800만원 매출에 30억13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8년 50억9300만원보다 56% 증가한 규모다. 순손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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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 3시간내 배송..반려동물 상품 매출 '껑충'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GS프레시는 지난해 11월 대비 올해 10월 반려동물 상품 매출이 770% 신장했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는 이같은 매출 증가를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반려동물 상품 당일 배송 및 새벽 배송 서비스' 덕분인 것으로 봤다. 이 서비스는 GS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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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반려동물 브랜드 론칭..점포도 4천 개로 확대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판매 점포 수를 확대한다. GS25는 SBS 프로그램 TV동물농장과 손잡고 반려동물용품 PB(자체브랜드) '유어스 TV동물농장'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유어스 TV동물농장'은 반려견 간식 6종, 사료 2종,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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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고, 팔아주고, 엮어주고' "주주이자 동반자죠." GS홈쇼핑의 색다른 펫산업 전략 반려동물 산업이 뜨면서 너도나도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대기업의 진출 소식은 흔해졌다. '와우, ㅇㅇ이 들어온대요'라던 몇 년 전의 놀람은 'ㅇㅇ까지 들어온답니까, 참내'라는 탄식으로 바뀌었다. 대기업 대부분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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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덜 입고, 덜 발라도..' "펫팸족, 자신보다 반려동물에 22% 더 쓴다" 티몬, 반려동물 용품 구매자 10만명 구매현황 조사 [노트펫]'나는 덜 입고, 덜 발라도..' 비단 자식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었다. 자신보다 반려동물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펫팸(Pet+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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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자체 브랜드 출시 효과.. 반려동물용품 매출 '쑥' [노트펫]편의점 CU가 반려동물용품 자체 브랜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12일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하울고' 론칭 이후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CU에 따르면, 하울고를 선보인 1월 매출 신장률은 22.2%에 그쳤지만, 2월과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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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드라이룸 'VUUM', 작년 매출 62억원..설립 2년만 펫드라이룸 브랜드 붐(VUUM)이 지난해 50억원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 2년차에 거둔 성적이다. 2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붐 브랜드를 전개하는 이주코리아(대표 임재영)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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