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쓱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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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남은 사료 먹는 시늉 하자 황당해한 고양이 '집사야 뭐 잘 못 먹었냥' 집사가 남은 고양이 밥을 먹는 시늉을 하자 황당해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트위터 유저 @momococothotho님의 계정에는 "또 밥을 한입 남겨서 내가 먹는 척했더니 진짜 황당하단 얼굴로 쳐다봐서 머쓱해짐"이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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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 쥐게 만드는 고양이의 싱크대 등반..'결국 체면만 구겨' 간식 창고를 털기 위해 싱크대 등반을 시도했다 체면만 구긴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타이거'의 보호자 기선 씨는 SNS에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방 싱크대에 매달려있는 타이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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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냥 참교육하려다 체면 구긴 야옹이.."다리 짧아 서럽다옹" 계속 놀아달라고 보채는 동생 냥이를 혼내주기 위해 냥펀치를 날린 고양이는 짧은 다리 때문에 하나도 맞지 않자 머쓱해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FNN프라임 온라인은 귀찮게 구는 동생 냥이 '사스케'를 참교육 하려다 짧은 다리 때문에 체면 구긴 고양이 '미야비'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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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몰래 형아 놀래키려다 실패한 아기 고양이..'어디로 갔냐옹' 형 고양이 뒤로 몰래 다가가 장난을 치려다 한발 늦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찹쌀이 ㅋㅋ 수박이 엉아 사냥 실패"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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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잔 주인 눈빛으로 꾸짖은 댕댕이..`지금 잠이 오개?` 반려견이 늦잠 잔 주인을 눈빛으로 엄하게 꾸짖었다. 반려견이 한심하게 쳐다보는 눈빛에 잠 깬 주인이 머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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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하악질에 풀죽은 쫄보냥..`친해지고 싶은데 무섭다냥` 다 큰 고양이가 아기고양이와 친해지려다가 아기고양이의 하악질에 놀라서 풀 죽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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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서 말나온 반려동물인구 '반토막'..통계청장 "농식품부 조사에 신뢰성 문제" 2020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기존 알려진 것의 절반 수준에 그친 가운데 국정감사장에서 의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류근철 통계청장은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의 신뢰성 문제를 지적하면서 통계청이 수행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가 신뢰성이 있다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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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아령 혼자서 들겠다던 고양이.."꿈쩍도 안 하니 머쓱하네옹" 집사가 근력 운동을 하자 아령에 관심을 보이던 고양이는 "너도 해볼래?"라는 집사의 말에 호기롭게 도전을 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베마타임즈는 8kg 아령을 들어보겠다고 나선 고양이 '미상'을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6개월 차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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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고양이 치매 걱정한 집사..수의사 “어리광입니다.” 고양이 치매를 걱정한 집사에게 수의사가 예상치 못한 진단을 내려서 집사가 안심한 동시에 민망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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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셋톱박스 위서 꾸벅꾸벅 졸다 쓰러진 고양이.."머쓱하다옹" 셋톱박스 위에서 졸다가 쓰러지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양탱이(이하 탱이)' 보호자 혜승 씨는 SNS에 "따뜻한 셋톱박스 위에 올라가서 졸다가 쓰러져서 주섬주섬(머쓱) 다시 자기 자리 잡는 양탱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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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잡으려다 실패하자 머쓱해진 고양이.."체면 구겼다옹~" 벌레 잡으려다 실패하자 머쓱해진 고양이.."체면 구겼다옹~" 벌레를 잡으려다 실패하자 머쓱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후추'의 보호자 이슬 씨는 SNS에 "벌레 잡는 고영희 씨..."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벌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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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으로 사냥 솜씨 뽐내려다 흑역사 남긴 '쫄보' 고양이 집사 앞에서 멋지게 사냥 솜씨를 뽐내려던 고양이는 새 인형의 리얼한 모습에 쫄아 흑역사를 남기게 됐다. 집사 낸시 씨의 집에는 사이즈가 다른 2개의 키위새 인형이 있다. 고양이 '계피'는 이 중 작은 키위새 인형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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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싸움 말리려 버럭한 뒤 민망해하는 강아지.."그만 보시개" 냥펀치를 날리며 싸우려는 고양이들을 말리기 위해 버럭 소리를 지른 강아지는 생각보다 큰 자신의 목소리에 당황했다. 테이블 위에서 만난 8살 고양이 '장고'와 이제 막 1살이 된 고양이 '하리' 수박 조끼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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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냥에게 사랑의 '냥펀치' 맞은 아기냥.."아빠, 나 왜 때린 고양?" 아빠냥이에게 느닷없는 냥펀치를 맞은 아기냥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갑분맞??? 아빠, 나 왜 때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아빠 고양이(4살, 페르시안 친칠라)와 아기 고양이의 사랑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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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네 간식 없어" 서랍 뒤지다 딱 걸린 고양이 서랍을 뒤지다 주인에게 걸리자 머쓱함에 그대로 드러누운 고양이 영상에 많은 네티즌의 관심이 쏟아졌다. 진영 씨는 지난 12일 "거기 간식 없어 최감댜"라며 반려묘 감자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은 감자가 서랍 틈으로 앞발을 집어넣어 뭔가를 꺼내려고 하는 내용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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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을 넣었나?" 강아지 꼬리에서 느껴지는 탄성(彈性)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던 것이 갑자기 특별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오늘 소개할 사연은 어느 날 갑자기 눈에 들어온 '꼬리'에 관한 이야기다. 성준 씨는 지난 26일 SNS에 "너는 꼬리에 스프링 넣었어?"라며 반려견 도리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성준 씨는 도리의 말린 꼬리를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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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다 '꽈당' 넘어진 강아지, 머쓱함에 "왕!왕!" 혼자 넘어져 놓고 민망함에 엉뚱한 이에게 화풀이하는 강아지 영상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유리 씨는 지난 18일 SNS에 흰 강아지 '백구'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밑에는 "혼자 재채기하고 기지개 켜다 넘어졌으면서 왜 나한테 화내냐"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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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은 나만 할 수 있어!" 과격한 평화주의자 싸움을 말리는 반려견의 영상이 한 차례 인기를 휩쓸고 간 가운데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내로남불 강아지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성희 씨는 지난 13일 즐겨 찾는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친구 때리는 줄 알고 열심히 지키는 중"이라며 반려견 두부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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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vs 잠" 견생 반년 차에 닥친 최대 난관..승자는? 엄마와 잠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는 강아지의 영상이 네티즌의 심장을 강타했다. 은지 씨는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려견 몽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자고 있는데 엄마가 부엌으로 가니까 몸은 따라가야겠고 잠은 오고.."라며 몽이의 심리상태를 묘사한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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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아니고 셋에 쓰러지라구!"..어색한 자해 공갈단 "하나, 둘, 어어..벌써 넘어지면 어떡해?!" 아직은 연기력이 부족한 아기 고양이 배우가 웃음짓게 하고 있다. 이불 위에 고양이 두 마리가 있다. 한 녀석은 예쁜 한복을 차려입은 큰 녀석이고 그 앞에는 아기 고양이가 쳐다보고 있다. 다 큰 고양이가 왼 앞발을 들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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