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성 검색결과 총 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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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맛보고 풀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이제 이런 건 안 먹어!' 강아지들은 종종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고집을 부리곤 하는데요. '이것'을 맛보더니 원래 좋아하던 음식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의 고집이 웃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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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기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사료 오픈런' 기다린 강아지..'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밥을 너무나 좋아하는 강아지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자동 급식기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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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방심한 사이 음식물 쓰레기 헤집어 둔 강아지..."보호자 100% 과실입니다" 견주가 깜빡하고 두고 온 음식물 쓰레기를 강아지가 다 헤집어 놓자 네티즌들이 전적으로 보호자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현관문 음식물을 깜빡하고...(마지막 한숨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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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 전기료 할인권 꿀꺽한 댕댕이..`바코드만 남긴 지능범` 영국에서 반려견이 90만원 가치의 전기사용료 할인권을 삼켜서 주인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반려견이 바코드 부분을 남긴 덕분에 주인은 9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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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사료통에 주먹 날린 댕댕이의 찐광기 '사실 착한 아이예요..' 사료가 나오지 않는 자동 급식기 앞에서 참지 못하고 폭력성(?)을 드러낸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채윤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야.. 그만해!! 사료통 청소해서 밥 안 나온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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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싫어 기둥 잡고 버티는 고양이.."솜방망이는 안돼옹!" 발톱 손질을 피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행동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피넛'의 보호자 선하 씨는 SNS에 "발톱 깎는 거 그게 대체 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 기둥을 붙잡고 있는 피넛의 모습이 담겼다. 집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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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요거트 먹고 눈 휘둥그레진 강아지..'저세상 먹성' 먹성 좋은 강아지가 눈을 휘둥그레 뜬 채 요거트를 핥아먹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민주 씨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거트는 저초롬 야무지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호야'의 영상들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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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과음(?) 후 아무데서나 '딥 슬립' 하는 냥이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고양이는 세탁실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그런 녀석을 보고 있으니 과음 후 '대(大)' 자로 뻗어 자는 모습이 떠오른다. 최근 집사 하영 씨는 물을 마시러 가던 중 율무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거실 옆쪽 세탁실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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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캣그라스 주자 캣초딩이 보인 반응..극혐 표정에 집사 '마상' 설레는 마음으로 직접 키운 캣그라스를 고양이에게 준 집사는 냥이의 리얼한 극혐 표정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최근 집사 스텔라 씨는 고양이 '잉어'를 위한 캣그라스 재배 키트를 구매했다. SNS를 통해 다른 냥이들이 캣그라스를 와구와구 뜯어 먹는 모습을 봐왔던 터라 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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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길냥이들에게 길거리 캐스팅 당한 집사.."우릴 데려가라옹!" 밤늦게 집에 가던 집사는 누군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봤다. 그를 쫓던 수상한 그림자는 바로 뽀시래기 아기 길냥이들이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늦은 밤 귀가를 하다가 아기 길냥이들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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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라고 했냥?"..집사가 출근 전 인사하자 두 발로 선 고양이 집사가 출근 전 인사를 하자 고양이는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두 발로 섰다. 집사 윰윰 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었다. 아무리 바빠도 고양이 남매 '몽이'와 '별이'에게 인사는 꼭 하고 나갔기에 이 날도 어김없이 인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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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매달린 껌딱지 동생 냥이에 당황한 오빠 강아지.."떼어주시개" 장난에 항상 진심인 고양이는 자리를 피하려는 오빠 강아지의 다리에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동생의 끈질긴 질척임에 강아지는 어쩔 줄 몰라 했다. 집사 루시 씨는 현재 고양이 7마리, 강아지 1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중 막내 고양이 '폴리'와 강아지 '토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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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해도 될까요?`..길냥이 목줄에 보낸 편지에 답장이! 마르고 다친 고양이를 돌보던 사람이 목줄에 집사가 있는 고양이인지 묻는 편지를 보내 답장을 받았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의 반려동물 매체 싯포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 결국 그 사람이 고양이의 집사를 자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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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방해하다니!"..눈치없이 끼어드는 꼬리와 싸우는 아기냥이 집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아기 고양이는 뜻밖의 불청객(?)이 나타나자 이를 쫓아내기 위해 맹수의 위엄을 보여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꿈틀거리는 자신의 꼬리를 향해 냥냥펀치를 날린 아기냥이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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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밥 차례 기다리는 고양이.."웨이팅이 넘 길다옹~" 줄을 서서 밥 차례를 기다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언니 구스 맘마 다 먹을 때까지 순서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구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밥을 먹고 있는 언니 고양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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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오늘 늦어요~"..가방 메고 외출하는 강아지 가방을 메고 외출을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엄마 저 오늘 늦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앙증맞은 곰돌이 가방을 메고 현관문을 나서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혼자 하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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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마세요. 뱃살에 양보하세요" 먹성 좋은 햄스터의 꽃나들이 이번 주 일요일(14일)부터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봄꽃이 대부분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미 벚꽃 구경을 다녀온 반려인의 재미있는 인증샷이 화제다. 림경 씨는 지난 8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절미랑 같이 벚꽃 봤어ㅇ..구경은 무슨 일단 먹고 보자 ^3^"라며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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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야~ 고구마 도둑!" 한입에 고구마 '꿀꺽'한 강아지 고구마가 1개밖에 없는 상황, 입은 2개다. 사이좋게 한입씩 나눠 먹는데 한입이 과하게 커 절도 수준인 강아지를 소개한다. 지현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구름이의 고구마 절도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구름이는 앞발을 들고 뒷다리만으로 서 있다. 지현 씨가 고구마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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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잉~ 남기면 내가 다 먹지잉~" 청소기에 뺏길까 '허겁지겁' 밥 먹는 강아지 밥을 두고 청소기와 경쟁이 붙은 강아지의 귀여운 사연이 알려져 네티즌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다은 씨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반려견 보리의 영상을 소개했다. 밥 먹는 게 전부인 영상이지만, 조금 특별한 사연이 곁들여져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을 틀자 밥 먹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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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에서 '공중부양'하며 시위한 고양이의 사연 밥상 위에서 '공중부양'을 하며 시위를 하는 고양이의 사진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간식 좀 전에 줬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밥상에 떡하니 올라와 자리를 잡은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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