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검색결과 총 7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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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반려견 '시로'와 즐긴 여유로운 산책..."시로공주"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반려견 '시로'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1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 #시로공주"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경리는 시로와 산책 중 자리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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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채 홀로 떠돌던 개 지나쳤는데..'도무지 잊히지 않아' 돌아가 구조한 모녀 마트 주차장에서 임신한 채 길거리를 떠돌던 개를 지나쳤다가 도무지 잊히지 않아 다시 돌아가 결국 구조한 모녀의 사연이 감동을 준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미국에서 떠돌이 개를 구조한 모녀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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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서 발견한 갈색 덩어리의 정체는?...'익사 위기 웜뱃' 연못에서 발견한 갈색 덩어리의 정체는 죽어가고 있던 웜뱃이었다.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호주의 연못에서 익사 위기에 처한 웜뱃이 카약을 타던 여성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최근 호주 쿰즈 연못 근처를 걷던 여성은 진흙 속에서 떠다니는 이상한 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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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애착 방석을 빨면 생기는 일...'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옹'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해온 방석을 세탁하는 모습을 목격한 고양이의 반응이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에는 "눈앞에서 가장 아끼는 방석이 빨래 당하는 걸 본 고양이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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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에 대한 능동태와 수동태 [나비와 빠루] 제 68부 한자로 고양이를 묘(猫)라고 한다. 고양이 묘를 분석하면 여러 뜻을 가진 단어의 집합체임을 알 수 있다. 왼쪽에 있는 부수는 개사슴 록변(犭)이다. 말 그대로 개와 사슴 같은 동물을 의미한다. 오른쪽의 묘(苗)는 논에 옮겨심기 전에 키운 어린 벼를 뜻한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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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주인에게 아끼는 간식 양보한 대형견..`이거 먹고 빨리 낫개` 반려견이 아픈 주인에게 좋아하는 간식을 물고 와서 먹으라고 양보했다. 주인을 걱정한 마음에 견주뿐만 아니라 누리꾼까지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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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중태 빠뜨린 문경 사냥개 물림사고..항소심서도 징역 2년 사냥개 6마리가 산책하던 모녀를 덮쳐 중상을 입힌 개물림사고와 관련, 항소심에서도 견주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4형사부는 26일 개들을 풀어놓고 산책시키다 모녀를 물게 한 혐의(중과실 치상, 동물보호법 등 위반)로 기소된 A씨(67)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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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위해 목에 뱀 칭칭감은 이지현.."엄마는 극한직업" 이지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파충류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뱀을 목에 칭칭 두르는 열혈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충류 사랑 서윤이^^;;;;; 대단하다 우리 딸.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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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 숙제 위에 대자로 뻗어 잔 야옹이.."이거 말고 날 보라옹" 숙제 중인 꼬마 집사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던 고양이는 상 위에 놓인 숙제 위에 누워 뒹굴뒹굴하더니 급기야 그 위에서 잠을 자려 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숙제하는 꼬마 집사를 방해하고 나선 고양이 '키나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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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중태 빠뜨린 문경 사냥개 물림사고..사냥개 6마리 견주에 징역 2년 사냥개 6마리가 산책하던 모녀를 덮쳐 중상을 입힌 개물림사고와 관련, 사냥개 주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맹견은 물론 반려견 관리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부(부장판사 황성욱)는 지난 27일 자신이 기르던 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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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덮친 문경 사냥개 개물림사고.."피흘리던 딸은 몽둥이 들고 의식없는 엄마를 지켰다" 최근 경북 문경시에서 사냥개 6마리가 산책하던 모녀를 덮쳐 중상을 입힌 사고와 관련, 견주를 엄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피해자 가족의 아들이 올린 이 청원에는 당시 급박했던 상황이 고스란히 기술됐다. 지난 2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경북 문경시 개물림(그레이하운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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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 6마리 산책하던 모녀 덮쳐 중상 입혀..목줄 없이 산책시키다 사고 사냥개 6마리가 산책하던 모녀를 공격해 중상을 입히는 개물림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견주는 사냥개들이 모녀를 공격하는 것을 보고도 목줄도 채우지 않은 탓에 손쓸 도리가 없었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7시39분 무렵 경북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 소재 한 하천 옆 산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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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우미가 집 착각해 남의 집에 갇힌 댕댕이..견주가 나흘 만에 찾아내 산책도우미가 집을 착각해서 엉뚱한 집에 반려견을 데려다놓는 바람에 반려견이 나흘간 밥도 없이 갇혔지만, 다행히 견주가 반려견을 찾아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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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놀고 싶어 가출한 강아지..주인에 붙잡히자 안 가겠다 '찡찡' 가출을 했다가 길 한복판에서 가족들에게 붙잡힌 강아지는 집에 가지 않겠다며 떼를 쓰기 시작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밖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어 집을 탈출했다가 주인에게 붙잡혀 강제 복귀하게 된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멕시코 유카탄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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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콘크리트 블록 안에 숨어 있던 겁쟁이 아깽이..'구조 후 개냥이 변신!' 콘크리트 블록 안에 숨어 있다가 이사하는 가족들을 쫓아가지 못해 혼자가 된 겁쟁이 냥이는 구조 후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개냥이로 성장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홀로 콘크리트 블록 안에 숨어 있다가 가족들과 떨어지게 된 겁쟁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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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몸에 들어간 처키 개..여성 빼고 다 싫어해”..임시보호자의 너무 솔직한 입양 광고 남자, 아이, 동물을 싫어하는 치와와를 임시보호한 자원봉사자가 “개의 몸에 들어간 처키”라는 표현을 담은, 솔직한 입양광고를 올려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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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문지기 자처한 길냥이.."지나가려면 간식을 달라옹" 편의점 앞에서 등을 보이고 앉아 간식을 줄 때까지 부동의 자세를 유지하는 길냥이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편의점 문 앞에 자리 잡고 앉아 손님들이 들어갈 때마다 간식을 요구하는 길냥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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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닮았다고 차 밖으로 던져진 개..이젠 견주의 그림자 배트걸 박쥐 닮은 외모 탓에 잔인하게 버려진 개가 좋은 가족을 만난 덕분에 보호자의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면서 11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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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고양이 코로나19 확진..가족 전원 확진에 고양이도 서울에서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두번째 반려동물 코로나19 감염 사례다. 이번에도 확진자인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는 15일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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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안한다..확진자에 노출되고, 의심증상 있을때 검사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사실이 있고, 의심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반려동물을 비롯한 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있는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선제적인 검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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