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르신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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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기고양이`..한 줌 크기 고양이가 13살 묘르신? 영원히 주먹만 한 크기로 성장이 멈춘 노령 고양이 ‘프랜시스’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13살 묘르신(?)의 앙증맞은 매력에 많은 네티즌이 마음을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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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냥찜질이 있다옹!" 날이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미', '까미'형제의 보호자 용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가 추워지면 고냥이찜질이 좋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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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써는 집사 옆에서 우는 고양이.."눈물 나도 집사 곁이 좋다냥!" 매운 양파의 공격에도 꿋꿋이 집사 곁을 지키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메리'의 보호자 혜량 씨는 SNS에 "양파는 내가 썰고 있는데 눈물은 왜 네가 흘리고 있니"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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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큰절'(?)하는 예의 바른 고양이.."집사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옹~" 큰절을 올리며 새해 인사를 하는 예의 바른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송초롱(이하 초롱이)'의 보호자 민경 씨는 SNS에 "형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절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다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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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집사 내 꼬양!"..집사 팔 꼭 끌어안고 자는 쏘스윗한 고양이 집사의 팔을 꼭 끌어안고 자는 '쏘스윗한'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집사 로빈 씨는 SNS에 "심장 녹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빈 씨 곁에 꼭 붙어있는 시로의 모습이 담겼다. 잠든 로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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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털 치우지 마!"..청소 업체가 냥털 제거 나서자 항의하는 고양이 청소 전문가가 고양이 털 제거법을 설명하며 냥이의 쿠션과 담요를 만지자 고양이는 큰 소리로 울면서 심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표현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냥털 제거에 나선 청소 전문가를 보고 항의에 나선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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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사냥한 물고기 자랑하러 온 야옹이.."집사! 자니?" 물고기 장난감 사냥에 성공한 고양이는 뿌듯함에 곧장 집사에게로 향했다. 자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길 정도로 신이 났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보라 씨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한참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거실에 있던 고양이 '뚠띠'가 야옹야옹 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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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얀 멍멍이. 발 치워라"..멍린이 하극상에 분노한 묘르신 느긋하게 원형 스크래처에서 휴식을 취하던 할머니 고양이의 머리 위로 무언가가 툭 얹어졌다. 그것은 바로 꼬순내가 폴폴 나는 강아지의 발이었다. 최근 집사 베네 씨는 고양이 '구구', '모리', '먼지' 그리고 리트리버 '차차'와 함께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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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사료 엎자 한심하게 보는 묘르신.."젊은이가 칠칠치 못하다냥" 함께 한 시간이 쌓여갈수록 점점 사람화되어 가는 듯한 반려동물들. 이불을 덮고 자거나 다채로운 표정을 구사하는 등 사람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 종종 집사를 놀라게 하는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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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사준 인형 베개로 쓰는 고양이..'냥생 n년차 묘르신 포스' 마치 냥생을 여러 번 살아본 것처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포스를 뿜뿜 하는 고양이들이 있다.이제 막 1살이 조금 넘었다는 고양이 '연유'도 한창 활발할 나이임에도 묘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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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사료 엎자 한심하게 보는 묘르신.."젊은이가 칠칠치 못하다냥" 함께 한 시간이 쌓여갈수록 점점 사람화되어 가는 듯한 반려동물들. 이불을 덮고 자거나 다채로운 표정을 구사하는 등 사람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 종종 집사를 놀라게 하는데. 최근 J씨는 반려묘 '싸다구(애칭 달규)'의 리얼한 표정을 보고 '저 정도면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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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무릎에서 잠들면 이렇게 위험합니다"..길고양이 구조한 집사의 고백 고된 길생활을 하다 구조된 고양이가 집사의 무릎 위에서 마음 놓고 꿀잠을 자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바니, 럭키, 짜요'의 집사 선주 씨는 '앙팡이'라는 새끼고양이를 구조해 임시보호하게 됐다. 길생활을 하던 앙팡이는 새로 생긴 집사가 마음에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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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사준 인형 베개로 쓰는 고양이..'냥생 n년차 묘르신 포스' 마치 냥생을 여러 번 살아본 것처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포스를 뿜뿜 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이제 막 1살이 조금 넘었다는 고양이 '연유'도 한창 활발할 나이임에도 묘르신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행동을 종종 한다고. "어~ 우리 집사 왔어~?" (할모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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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어' 학습 중인 강아지..심장 폭격하는 삐약 소리 '짖어'를 학습 중인 강아지가 '삐약'거리며 짖는 소리가 공개돼 수많은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꼬질꼬질한 겸댕이의 짖어 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보호자의 '짖어' 소리에 맞춰 앙칼진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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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냥이 자리 뺏으려다 ‘참교육’ 당한 꼬마 고양이 우리는 어릴 때부터 교육을 통해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에티켓을 배운다. 이건 동물들도 마찬가지. 일찍 가족과 떨어지거나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아이들의 경우 함께 살고 있는 다른 이들에게 예의를 배우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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