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 개 검색결과 총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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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 유기된 뒤 걷지도 먹지도 않고 우울한 표정으로 그저 누워만 있던 개가 임시보호자의 노력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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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하던 인부가 골댕이한테 나뭇가지 가져가라고 하자..'가장 큰 놈으로 골랐댕' 골든리트리버가 가지치기하는 인부로부터 선물로 큰 나뭇가지를 받자 입에 물고 신나게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3일 지수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벨라'가 나뭇가지를 물고 걸어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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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어색한데 주물러주는 손길이 나쁘지 않은 강아지 '낯설지만 기분 좋아' 할머니가 어색하지만 안마해 주는 손길은 좋아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최자매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할머니랑 어색한데 마사지는 시원한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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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차 안에서 강아지와 함께..'우아한 미모 뽐내' 피겨퀸 김연아가 강아지와 찍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31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연아는 차 운전석에서 무표정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뒷좌석에서 강아지와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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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리 부비고 인사했는데..' 내동댕이 처져 죽임당한 음식점 고양이 평소 사람을 잘 따르던 음식점 고양이가 바닥에 수차례 내동댕이 처진 끝에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물단체 카라는 지난 28일 밤 SNS에 경남 창원에서 있었던 음식점 고양이 학대 살해 사건을 알리며 목격자를 찾는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7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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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걷는 것도, 기는 것도 아녀`..댕댕이 보고 격하게 놀란 고양이 개가 걷는 것도 아니고 기는 것도 아닌, 괴상한 자세로 뒷다리를 바닥에 대고 질질 끌자, 고양이가 격하게 놀라서 화제라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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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 반 년` 유기견의 변신..3년 만에 주인 찾고 첫 미소 반 년 간 웃지 않던 보호소 개가 3년 만에 주인을 찾고 처음으로 미소를 지어서, 동물보호소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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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미소천사 시바견..음식 앞에선 윙크에 눈웃음까지 음식을 보면 입꼬리가 올라가는 ‘미소 천사’ 시바이누 반려견이 10만명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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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비포·애프터`..보호소 7년차 유기견의 변화 동물보호소에서 보낸 7년이 유기견에게 미친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비교사진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전했다.
- 80년대 일본 2인조 여성 걸그룹 -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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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보라냥!"..시크한 멍멍이에게 관심받으려 콕 찔러 본 고양이 무표정으로 동상처럼 앉아 있는 강아지와 놀고 싶어 솜방망이로 조심스럽게 콕 찔러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겟뉴스는 시크한 강아지 '미야타'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애쓰는 고양이 '하쿠슈'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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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를 재촉하는 아기 시바의 '살인미소'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살인미소'로 귀가를 재촉하는 아기 시바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가 시바 만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귀가한 주인을 웃으며 반겨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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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자식 같은 반려동물 2018~2019 시즌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의 대장정은 EPL을 대표하는 강팀인 리버풀(Liverpool FC)의 차지로 막을 내리게 된다. 리버풀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손흥민 선수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같은 EPL 소속의 토트넘 핫스퍼(Totte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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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도치`..고슴도치도 제 주인 앞에선 항상 웃어요! 항상 웃는 고슴도치가 있다고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가 최근 소개했다. 네발가락고슴도치(African Pygmy hedgehog) ‘릭’은 수줍고 무표정한 고슴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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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때문에 뭘해도 슬퍼보이는 불독 잉글리시 불독 ‘마담 아이브로우(Madame Eyebrows)’가 세상에서 가장 슬퍼 보이는 표정 덕분에 팔로워 3만6800명을 거느린 인스타그램 스타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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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고양이 집에 얹혀 살지만 행복해요" 자신의 SNS 계정의 사진 절반 이상을 고양이 사진이 차지하고 있는 건 아마 많은 집사들의 공통적인 특징일 것이다. 사전 제작 드라마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배우 공승연도 예외가 아니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일상을 함께하며 SNS에 얼굴을 내미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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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오랜만에 퓨리랑 스케줄" 래퍼 슬리피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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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 개의 기분 표정으로 판단한다" 애견인이 개의 표정을 사람 표정처럼 받아들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헬싱키 대학교와 알토 대학교 연구진은 34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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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없는 고양이’에게 배우기 얼굴은 사람의 정신(얼)이 들고나는 통로(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기쁨과 분노, 슬픔, 즐거움 등의 심기가 얼굴을 통해 드러난다. 그래서 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과 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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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두부님과 사진 찍기 힘들다"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반려견과 힘들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부님과 사진 찍기 너무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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