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 검색결과 총 5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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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춥고 건조한 겨울이 오면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곤 하는데요. 작은 새끼 고양이가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로 응수하는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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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앞에 누워 애니메이션 보는 8.5kg 거구 고양이..'완전 사람이네' 대만의 한 고양이가 TV 앞에 누워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인스타그램 계정 @isariel14에 올라온 한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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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타필드에서 댕댕이랑 밥 먹고 카페가기! [반려생활] 반려견 동반이 자유로운 편이라 나들이 스팟으로 사랑받고 있는 고양 스타필드 1층 고메 스트리트가 얼마 전 새롭게 리뉴얼되었대요. 이곳에 위치한 반려견 동반 가능 식당과 카페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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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고깃집 대전 '금시월'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여행에디터 만두입니다❤️강아지와 함께 외식하기 좋은 식당 소개해드릴게요!메뉴는 실패없는 삽겹살! 고기랍니다⭐ ☕금시월?대전 서구 용소로46번길 11 몽펠리에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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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보호자 머리 열심히 '노크'한 강아지..'똑똑! 밥 먹자!' 밥시간은 1분 1초도 늦어선 안 된다는 강아지가 밥 달라고 보호자 머리를 열심히 긁는 영상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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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리트리버 성장 속도..'커가는 귀여움에 휘어지는 주인 등골?' 리트리버 성장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사진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호호'의 보호자 형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살도 안 된 래브라도의 성장 속도...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서운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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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뽀뽀하려는 집사 냥펀치로 응징한 고양이 '내가 못 산다옹!' 술 먹고 들어온 집사가 뽀뽀하려고 하자 냥펀치로 응징한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오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흡사 회식하고 자정 넘어 들어온 남편 잔소리하는 아내?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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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앞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손맛과 행복한 바디감 [나비와빠루] 제 51부 진정한 낚시꾼이라면 작렬하는 햇볕에 온 몸이 땀으로 젖어도, 얼굴이 뻘겋게 익어도 개의치 않는다. 생리적 현상까지 참으며 입질이 좋은 자리를 꿋꿋이 지킨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손맛을 놓치지 않기 위함이다. 손맛의 사전적 의미는 ‘낚싯대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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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1위 누나가 동생 자리 빼앗는 방법..'이게 바로 절대권력' 형제자매 사이에 투닥거리는 일은 인간이나 고양이나 매한가지인가 보다. 갖가지 방법으로 동생을 괴롭히는 누나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반려묘 '호두'와 '테리'를 보살피고 있는 보호자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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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게임을 중단하라냥!" 점거 농성에 들어간 고양이 사연 자기가 집사의 모든 관심을 독차지해야 비로소 만족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한 고양이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 집사에게 끈질기게 치근덕대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채원 씨는 SNS에 "게임을 때려칠까봐요.."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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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동생 냥이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한 야옹이.."걔 빨리 내려놔!" 여집사가 막냇동생만 예뻐하자 질투가 폭발한 고양이는 빨리 동생 냥이를 내려놓으라는 듯 집사의 등 위에 올라가 시위를 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집사가 동생 냥이 '노만'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한 고양이 '엠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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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가지고 놀 장난감 고르는 똑똑이 강아지.."오늘은 너로 정했댕!" 그날의 기분에 따라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이 달랐던 강아지는 장난감 상자에서 원하는 것을 꺼내오는 법을 스스로 터득했다. 보호자 MJ 씨는 인형을 던져주면 물어 오는 놀이를 좋아하는 강아지 '순순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순순이는 자기주장이 확고한 멍멍이라 매번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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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묵직한 냥펀치에 맞서다!' 꼬꼬마 말티즈의 반란 덩치 큰 첫째 형 냥이를 이겨보고 싶었던 용맹한 말티즈는 계속 날아드는 묵직한 냥냥펀치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맞섰다. 보호자 은동 씨는 첫째 냥이 '호두', 둘째 냥이 '마루',막내 멍멍이 '설기'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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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냥이 이겨보고 싶었던 꼬꼬마 말티즈..'냥펀치에도 지지 않긔!' 덩치 큰 첫째 형 냥이를 이겨보고 싶었던 용맹한 말티즈는 계속 날아드는 묵직한 냥냥펀치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맞섰다. 보호자 은동 씨는 첫째 냥이 '호두', 둘째 냥이 '마루', 막내 멍멍이 '설기'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처음 집에 왔을 때만 해도 설기는 고양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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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뺏긴 동생 냥이의 소심한 복수.."형은 핑크젤리 없지?" 형이 자신보다 간식을 더 많이 먹자 심통이 난 동생 냥이는 소심한 복수에 나섰다. 최근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집사 정희 씨는 첫째 냥이 '밤톨이'와 둘째 냥이 '하울이'에게 간식을 줬다. 똑같이 나눠주려고 신경을 썼지만 어쩌다 보니 힘센 밤톨이가 더 많이 먹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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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선 안 될 곳에 기어코 있는 '시선 강탈' 고양이 모음 고양이들은 종종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돼 집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곤 한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있어선 안 될 곳'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트위터 계정 '@catshouldnt'에 "고양이가 있어선 안 되는 곳"이라는 게시글이 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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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가 안 되면 세로'..상자 속 언니냥 부러워 '공간 창조'한 고양이 언니 냥이가 차지한 상자에 들어가고 싶었던 고양이는 언니를 방석 삼아(?) 그 위로 올라섰다. 1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언니 고양이 '리루'가 들어가 있는 작은 상자가 탐이 나 공간 창조에 나선 고양이 '피노'를 소개했다. 일본 도호쿠 지방에 거주 중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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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에 애정표현했다 무차별 공격당한 집사..'싸움 실력 실화냥?' 옆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애정표현을 하려던 집사는 냥이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최근 집사 서현 씨는 소파에 앉아 있다가 옆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 '딩이(본명 박순딩)'를 봤다. 똘망똘망한 눈부터 보들보들 말랑말랑한 몸까지. 번쩍 안아들고 뽀뽀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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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학원 따라갔다 사고 친 강아지..'강제 공부에 댕무룩' 아빠 보호자를 따라 학원에 갔다 강제로 공부를 하게 된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구름이'의 엄마 보호자는 SNS에 "남편 학원 따라간 갱얼쥐의 최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름이 보호자 부부가 나눈 메시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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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에 담겨 버려진 고양이, 쓰레기 분쇄기 앞서 극적 구조돼 하얀 자루에 담겨 버려진 고양이는 쓰레기 분쇄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직원이 발견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기반의 매체 'RT 도이치'는 자루에 담겨 버려진 고양이가 쓰레기 분쇄기 앞에서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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