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아일체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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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옥 풀빌라 경주 '미담 한옥 풀빌라' [반려생활] 숙소 찾을 때 '프리미엄+프라이빗+신축=?' 공식은 진리죠>3< 오늘은 댕댕이 동반이 가능한 경주 '미담 한옥 풀빌라'를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나라 전통 건축의 미를 엿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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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근처 독채형 펜션 울산 '메르시펜션' [반려생활] 프랑스어로 고맙다는 '메르시'라고 하죠. 여기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갖추고 있어서 말 그대로 고마운 숙소가 있는데요! 바로 영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가지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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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퇴근해도 방석과 '물아일체' 중인 댕댕이...미동조차 없어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주인에게 마중은커녕 소파에 누워 미동도 하지 않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혜리 씨는 SNS에 "혹시... 퇴근해도 안 반겨주는 애들도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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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대고 쭙쭙이하는 아기 고양이 사연..'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고양이가 어릴 적 엄마 품의 편안한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의 발이나 담요를 쭙쭙 빠는 행동을 '쭙쭙이'라고 한다. 그런데 허공에 대고 쭙쭙이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며칠 전 세영 씨는 자신의 SNS에 반려묘 '둥이'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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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가 되고 싶었던(?) 야옹이..장난감 틈에 자리 잡고 요지부동 꼬마 집사의 레고 장난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고양이는 동물 모형 장난감들 틈에 자리 잡고 레고인 척하기 시작했다. 집사 혜민 씨가 딸아이에게 사준 동물 모형 레고. 이 장난감을 탐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고양이 '멍구'다. 꼬마 집사가 가지고 노는 레고를 본 멍구는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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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사라진 쫄보 냥이를 발견한 곳.."내가 벽이고 벽이 나다옹" 이사 때문에 집 안이 평소와 달라지자 겁을 먹은 고양이는 옷장 속에 들어가 구석에 얼굴을 파묻고 벽과 물아일체가 됐다. 3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이삿날 갑자기 사라져 집사를 걱정 시킨 겁쟁이 고양이 '마타무네'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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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기 싫어 바닥에 붙어버린 고집쟁이 시바견..부끄러움은 집사 몫 집사가 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하자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시바견은 고집을 부리며 바닥과 물아일체가 됐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집에 가자고 하자 바닥에 딱 붙어 고집을 부린 시바견 '비루'를 소개했다. 대만 지룽시에 거주 중인 집사 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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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물 뺏어 먹으려던 냥아치의 최후.."얼굴 끼었다냥!" 자신의 것보다 집사의 물이 더 맛있어 보였던 고양이는 잽싸게 물을 뺏어 먹으려다 그만 종이컵에 얼굴이 끼고 말았다. 최근 집사 다혜 씨는 약을 먹기 위해 종이컵에 물을 따라 마신 뒤 테이블 위에 올려둔 채로 설거지를 하러 갔다. 집사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옆에서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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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며 빈둥대던 허스키가 주인 오는 소리에 한 행동..'갑자기 청소?' 소파에 누운 채 TV를 보며 빈둥대던 강아지는 보호자가 오는 소리에 급하게 TV를 끄고 청소하는 척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외출한 주인이 돌아오는 소리에 급 걸레질을 시작한 허스키 '마이니우'를 소개했다. 중국 상해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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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좀 하게 해주세요"..털뿜뿜하면서 청소기 길막하는 방해 빌런 냥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털. 청소를 하고 뒤돌아서면 치운만큼 또 생겨 있어 집사는 치우고 치우다 해탈에 이르게 되는데. 그렇다고 청소를 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 결국 집사들은 매일 청소기와 돌돌이를 들고 털과의 전쟁에 임한다. 성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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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눌렀는데 불이 켜지는 마법..스탠드와 물아일체된 고양이 고양이와 코 인사를 했을 뿐인데 스탠드가 켜지는 모습을 목격한 집사는 이 놀라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영상을 촬영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스탠드와 물아일체가 된 고양이 '나츠메'를 소개했다. 일본에 사는 트위터 유저 'betel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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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않을 거예요!"..애착인형과 물아일체 경지 보여주는 멍멍이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애착인형 혹은 물건들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잠깐 떨어진다고 해서 큰 일이 나는 것도 아닌데 그 땐 눈에 보이지 않으면 찾게 되고 뭐든 함께 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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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뽀뽀'해주는 강아지..'집사는 녹는 중' 특별한 애정표현으로 집사의 마음을 녹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볼뽀뽀하는 강아지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집사의 볼에 뽀뽀를 해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뽀뽀"라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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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밥 차례 기다리는 고양이.."웨이팅이 넘 길다옹~" 줄을 서서 밥 차례를 기다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언니 구스 맘마 다 먹을 때까지 순서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구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밥을 먹고 있는 언니 고양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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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스트레스로 과음(?)해 '떡실신'한 강아지 사람처럼 잠을 자는 강아지는 비교적 흔하다지만, '술 취한 사람'처럼 자는 강아지는 쉽게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전날 과음이라도 한 것처럼, 마치 취한 것 같은 모습으로 잠에 빠져 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30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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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0원으로 우리집 강아지 "시원하개 여름나개" 땀 배출을 통한 체온조절 능력이 없는 강아지에게 여름은 참 힘든 계절이다. 특히나 올해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탓에 "우리집 강아지가 녹고 있다"는 견주들의 탄성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견생 최대의 행복이었던 산책 시간마저 신음하게 만드는 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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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어떻게 컴퓨터를 할 수 있는 거죠?" 어느 날 사촌 언니가 키우라고 데려온 고양이 '옹심이'. 가족을 잃고 힘든 시간을 겪던 현경 씨네 가족에게 옹심이는 생각지도 못한 위로였다. 마치 원래부터 함께 살았던 것처럼 자연스레 현경 씨네 가족의 일상에 녹아든 옹심이는 떠난 가족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소중한 존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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