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찾기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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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는 베고, 큰 개는 안고` 잠든 美 미아..숲에서 구조 미국에서 반려견 2마리와 같이 실종된 아이가 실종 4시간 만에 구조됐다. 2마리 중 작은 개를 베개처럼 베고, 큰 개는 안고 잠든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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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동생 곁 지키던 생후 4주 차 아깽이..'구조 후 사회화도 도와' 자기도 아기이면서 동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구조 후에도 사회화를 도운 아기 고양이의 사연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3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겁이 많은 동생 냥이 '메이슨'을 끝까지 지킨 생후 4주 차 아기 길냥이 '미스티'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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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인 부부를 집사로 간택해 같이 8개국 모험한 아기 길냥이 여행 중인 부부를 발견한 아기 길냥이는 바로 품으로 뛰어들어 안겼다. 그렇게 그들은 가족이 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여행 중인 부부를 집사로 간택해 같이 8개국을 여행한 아깽이 '몰린'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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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붙잡고 수다 떨던 길냥이..'한 부부 보고 와락 안겨 집냥이행'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을 걸던 고양이는 구조 후 마음에 드는 집사를 간택해 제2의 삶을 살게 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폐차장 안을 떠돌며 사람을 발견할 때마다 수다를 떤 길냥이 '비니'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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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냥이로 살래옹"..새끼들 데리고 캣맘 집 방문한 엄마 냥이 따뜻한 집에서 새끼 냥이들을 키우고 싶었던 엄마 길냥이는 아기들을 데리고 친하게 지내던 캣맘의 집으로 향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새끼들을 데리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캣맘의 집을 방문한 엄마 고양이 '앨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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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붕괴 아파트 9층 살던 고양이 생환..16일 만에 집사 품으로 지난달 미국 마이애미 12층 아파트 붕괴사고로 실종된 고양이가 16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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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다음 날 눈 떠보니 낯선 개가?..결국 주인 찾아준 '해피 엔딩' 술 마신 다음 날 잠에서 깬 여성은 침대에 있는 낯선 개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움직일 수 없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웨일스 지역지 웨일스 온라인은 한 여성이 술에 취해 낯선 개를 집에 데려왔다가 깨어난 후 주인을 찾아준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웨일스 북동부 덴비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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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된 아깽이 엄마 찾아주려던 경찰관..'눈 마주친 뒤 집사 선언!'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아깽이에 마음을 빼앗긴 경찰관은 녀석의 집사가 되어 주기로 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홀로 길가에서 웅크리고 있던 아기 고양이 '도비'를 가족으로 들인 경찰관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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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체질'..집사가 데려온 깜냥이 남매 보고 부성애 폭발한 고양이 집사가 임시보호하기 위해 데려온 엄마 잃은 깜냥이 삼 남매를 본 고양이는 친아빠처럼 다정하게 녀석들을 돌봐주기 시작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집사가 데려온 깜냥이 삼남매를 보고 부성애가 폭발한 고양이 '베어'를 소개했다. 3주 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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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떨며 문 열어달라 애원하던 길냥이.."따뜻한 집 생겼다옹" 홀로 밖에서 혹독한 추위와 싸우던 길냥이는 한 가정집 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렇게 그 집은 녀석의 평생 집이 되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추위에 덜덜 떨며 한 가정집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길냥이 '아슬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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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은 '엄지' 냥이..'구조 후 미모 폭발' 세상의 빛을 보자마자 어미 길냥이에게 버림받고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아기 냥이는 가까스로 구조돼 새 삶을 살게 됐다. 8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사람의 엄지만 한 크기 때 구조돼 미묘로 거듭난 고양이 '로키'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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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보호소 방문한 소녀 집사로 '찜'한 고양이.."이대로 집 가자옹" 휠체어에 앉아 있는 소녀를 본 고양이는 그대로 직진해 그녀의 무릎 위로 뛰어올랐다. 그리고는 가장 편안한 자세로 골골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휠체어를 타고 보호소에 방문한 소녀를 집사로 간택한 고양이 '시나트라(Sina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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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길 잃은 4살배기 이틀간 지킨 美반려견..`아이 건강해` 반려견이 길을 잃고 헤매는 4살 아이를 이틀간 숲에서 지켜준 덕분에 아이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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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입양하라옹!"..집사 간택 위해 새끼들 데리고 가정 방문한 길냥이 새끼들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배부른 식사를 제공하고 싶었던 엄마 길냥이는 직접 아이들을 돌봐줄 집사를 간택하러 나섰다. 5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러브 미아우는 입양을 해달라며 네 마리의 새끼들과 함께 한 집을 방문한 길냥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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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칩 덕분에 잃어버린 고양이 찾은 남성..극적인 재회에 오열 다시는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고양이와 극적인 재회를 한 남성은 녀석을 품에 안고 오열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미국 동물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내장칩 덕분에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은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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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재잘 '수다쟁이' 새끼 고양이에 푹 빠진 초보 집사 수다쟁이 반려묘의 매력에 푹 빠진 한 집사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선영 씨는 지난 13일 한 인터넷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우리 아들이 매일 저만 보면 우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그냥 수다쟁이인 거겠죠?"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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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죽은 딸이 보내온 고양이 먼저 생을 마감한 딸의 10주기에 딸이 생전에 키웠던 고양이를 입양하게 된 부모의 사연이 화제다. 실종된 고양이가 10년 만에 주인을 찾았지만, 주인이 이미 세상을 떠난 뒤여서 주인의 부모가 이 고양이를 대신 입양했다고 고양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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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넘버카드, 마이냥버카드 마이넘버카드는 일본의 주민등록증이다. 아직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증처럼 전 국민 모두가 의무적으로 지니고 있지는 않다. 마이넘버카드는 올 해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뒤를 이어 올해 2월에 발매된 '마이냥바카드'다. 이름만 들어도 냥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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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된 진실..`아기 지킨 개` 미국에서 반려견이 옥수수 밭 사이로 사라진 2살 유아를 찾아내, 경찰이 올 때까지 유아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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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강아지는 따라가면 안 돼요" 강아지를 쫓아가다 길을 잃어버릴 수 있을까? 어린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경찰은 모르는 강아지를 따라가면 안 된다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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