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검색결과 총 17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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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뭉친 상태로 보호소에 들어온 하얀 암컷 사모예드 하얀 사모예드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5일 충북 청주 서원구 궁뜰로 42번길 100에서 발견,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털 색은 흰색이며 몸무게 20Kg에 2017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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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삐진 '개' 마음 풀어주려고 간식 얘기했더니...'눈 반짝반짝' 단단히 삐진 '개'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한 견주가 간식을 언급했더니 반려견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의 한 견주는 자신이 키우는 수컷 반려견 '베니(Bennie)'를 미용실에 데려갔다가 후폭풍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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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세 번이나 목욕 당하고 억울했던 강아지 '나 원래 회색이라고!' 원래 회색털인데 더러워진 줄 알고 미용실에서 세 번이나 목욕을 한 강아지가 속상한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중국 SNS 샤오훙수에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끈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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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다른 개 데려온 줄' 견주도 몰라본 댕댕이의 충격적인(?) 변신 반려견의 미용을 맡겼는데 너무나 충격적인(? ) 변신 때문에 강아지가 바뀐 줄 알았다는 견주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필리핀의 한 틱톡 유저가 올린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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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온 강아지 상태가...' 소유권 포기 받고 치료 후 입양 보낸 애견미용사 한 애견미용사가 강아지 미용을 의뢰받았는데 강아지의 상태가 심각하자 직접 나서 치료 및 입양까지 시킨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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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밤중에 길 잃은 강아지 발견해 새벽 내내 구조 나선 애견미용사 길을 헤매는 강아지를 발견한 남성이 새벽 내내 구조에 나섰다가 마침내 주인에게 강아지를 돌려준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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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실서 도망쳐 4달간 개고생한 댕댕이..18㎏ 빠져 미국에서 반려견이 애견미용실에서 도망쳤다가, 4달 넘게 고생한 끝에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체중이 18㎏ 가까이 빠질 정도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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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견주가 공개한 '돈 내고 미용 맡기는 이유'...'온몸으로 거부해' 보호자의 빗질을 완강하게 거부하는 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한 대형견 견주가 영상을 통해 돈을 내고 반려견 미용을 맡기는 이유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시애틀에 사는 한 남성은 지난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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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다녀와서 입 냄새 사라진 댕댕이?..구취 덕분에 바뀜 눈치챈 견주 너무 똑같이 생긴 강아지들이 애견미용실에서 바뀌었는데, 반려견의 고약한 입 냄새 덕분에 견주가 반려견이 바뀐 사실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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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의 중요성..곰돌이 강아지가 30살 늙은 푸들로? 애견미용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틱톡 영상이 화제가 됐다. 곰 인형을 닮은 반려견이 털을 깎은 후 30살 늙은 푸들처럼 180도 변신해서, 견주가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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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대신 양 씻기고 말린 애견미용사..`좀 오래 걸릴 뿐` 아르헨티나에서 양을 씻기고 말린 애견미용사가 우연히 목격돼 화제가 됐다. 알고 보니 그 양은 주민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동네 명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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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쇠창살 문 끼고 도망친 `탈주 코기`..미용사 놀라고, 견주만 창피하고 애견미용실에 맡긴 웰시 코기 반려견이 철문을 부수고, 몸에 철문을 낀 채로 탈주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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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둥둥 떠다닌 댕댕이?!..만사 귀찮은 `개헤엄 고수` 진부한 개헤엄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느긋한 개헤엄 스타일을 보여준 개가 화제다. 수영장에 둥둥 떠서 더위를 식힌 반려견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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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사 바꿨다가 수치심 느낀 고양이들..`feat. 사자컷` 애견미용사를 바꿨다가, 새 미용사가 과감한 사자 컷으로 자르는 바람에 고양이들이 수치심을 느꼈다. 반면에 집사와 누리꾼은 포복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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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집 앞에 택배처럼 찾아온 떠돌이개..`대신 입양 결심한 딸` 미국에서 부모님이 집 앞을 찾아온 떠돌이개를 어찌 할 줄 몰라서 딸에게 도움을 청하자, 딸이 부모님을 대신해 그 개를 구조하고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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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아이 참아주다가 폭발한 고양이..냥펀치 날리고 집사한테 `억울하다옹` 집사의 어린 아들이 자꾸 소파에 앉은 고양이를 깔고 앉자, 참다못한 고양이가 아들에게 냥펀치를 날리고 집사한테 억울함을 호소했다. 누리꾼들은 일방적으로 고양이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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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물복지원센터 '온봄' 개소..1월부터 정식 운영 충남 아산시는 지난 15일 배미동에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 개소식을 진행했다. 온봄은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은 지역 유기·유실 동물들의 보호 공간으로, 치료부터 입양, 교육까지 전담하는 시 직영 동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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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 눈 감고 조는 댕댕이..`애견미용실 다녀온 후` 푹 자고 일어난 강아지가 눈 감고 졸고 앉은 모습이 큰 웃음을 줬다. 마치 야근한 신입사원 같지만, 애견미용실 다녀와서 푹 잔 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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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강아지 귀여움 비결 '털발'로 드러나..'같은 애 맞아?' 미용 전후 180도 달라진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태양이'의 보호자 현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털 밀었더니 여진족이 되어버린 태양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용을 하기 전과 후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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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 맡겼더니...주먹으로 때리고 패대기치고 끌고 다니고 경남 창원의 한 애견 미용실에서 애견미용사가 손님이 맡긴 강아지들을 때리고 집어던지고, 끌고 다니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해온 의혹이 나왔다고 SBS가 28일 보도했다. 지난 6월 경남 창원의 애견 미용실. 직원 A씨가 미용을 하던 도중 강아지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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