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행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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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주인 졸졸 따라가다가 들켜버린 고양이 '내가 바로 개냥이' 학교 가는 주인을 따라가는 고양이가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반려동물매체 펫헬프풀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가족의 암컷 반려묘인 '조지아(Georgia)'는 아침부터 작은 모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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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캠핑장 마스코트된 사연 어느 날 캠핑장에 홀연히 나타나 제집처럼 눌러앉아 살게 된 고양이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양평의 한 캠핑장에서 지내고 있는 러시안블루 고양이 '행복이'. 힘이 넘쳐 매일 캠핑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기 바쁜 팔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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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귀·꼬리 자르기 금지 법안 발의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도베르만이 주목을 받았다. 도베르만은 관행적으로 멋있게 보일 목적에서 귀와 꼬리를 자르는 단이와 단미 수술을 해왔고, 이는 동물학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런데 정국의 도베르만 밤이는 단이와 단미를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축 처진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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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라서” 버린 개 바로 입양한 동성커플.."바보 같은 이유에 나섰다" 동성 커플이 견주가 “동성애자라고” 버린 반려견을 입양했다고 커플 미국 NBC뉴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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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누가 자꾸 따라와요"..쇼핑백에 미행당하는(?) 강아지 종이 쇼핑백에 미행을 당해(?) 겁먹은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부스럭거려서 봤더니 빼달라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자꾸 따라오는 쇼핑백을 피해 주인에게 도망 오고 있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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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하는 남성 따라 달리며 미행한 사슴들 조깅을 하는 남성을 몰래 뒤따른 건 다름 아닌 사슴들이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조깅하는 남성을 뒤따르며 함께 달린 사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열정적인 달리기 선수인 재러드 웨인(Jared Wein)은 다가오는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종종 다른 사람들과 함께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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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난간에 매달린 고양이..신고하고 안전망 펼친 학생들 미국 고등학생들이 고속도로 난간에 매달린 고양이를 발견하고 재빠르게 대처한 덕분에 경찰이 그 고양이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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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좌석에 개똥이?..델타항공, 승객 항의에 늦은 사과 탑승한 승객이 정서안정동물의 대변으로 더럽혀진 좌석을 청소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델타항공이 청소해주지 않고 이륙을 강행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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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주인, 펫숍으로 몰래 이끈 안내견 간식을 먹고 싶은 안내견이 귀가 중인 시각장애 견주를 반려동물 가게에 들르도록 몰래 샛길로 이끌다가 덜미를 잡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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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길들이는 걸까? 결혼했을 때 샀던 베개 솜이 납작하게 숨이 죽었다. 새로 솜을 사러 마트에 갔더니 요즘에는 ‘경추 베개’라는 것이 나오는 모양이었다. 일반적인 솜처럼 통통하게 부풀어 있는 것이 아니라 베개 가운데가 쏙 들어가 목을 괼 수 있는 형태의 베개였다. 마침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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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씨월드, 범고래쇼 포기..`6년 논란 종지부` 미국 해양테마공원 씨월드가 범고래 쇼와 사육을 포기하기로 결정하면서, 6년간 이어진 논란이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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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의식 밖의 존재 신대륙 "우주에서 가장 큰 은하는 뱀자리에 있는 IC 1101이라는 은하로, 지름이 약 600만 광년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우리 은하의 약 60배 정도라는 뜻입니다. 인간이 지금껏 만들어낸 가장 빠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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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가족'의 삶을 대신 사는 강아지들 "제가 얼마 전 사랑하는 딸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이 강아지를 딸처럼 생각하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발 이 강아지를 보신 분이나 보호하고 계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우리 가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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