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도우미 검색결과 총 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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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상태가 심상치 않자 반려견이 보인 행동..일단 앉히고 약과 물 갖다줘 기립성 빈맥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인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 반려견이 그 자리에 주인을 앉히고 물과 약을 가져다주는 모습이 감동을 준다. 25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미국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24세 여성 '케이티'가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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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돌봐줄 입주도우미에 억대 연봉 제시한 美억만장자..`연봉 1.6억` 영국에 사는 미국 억만장자 가족이 반려견을 돌봐줄 정규직 직원에게 억대 연봉을 제시하는 채용공고를 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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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진흙탕 뛰어든 댕댕이..산책보다 더 좋은 게 있댕 산책하다가 진흙탕에 뛰어든 개가 산책도우미를 멘붕(?)에 빠뜨렸지만, 네티즌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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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걸음마에 엄마보다 더 흥분한 댕댕이..`아가 좀 보개` 반려견이 아기 걸음마를 보고, 엄마보다 더 흥분한 영상이 네티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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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7마리 독박육아 거든 댕댕이..`프로 육아도우미` 거리에서 새끼고양이 7마리를 키울 뻔한 어미고양이가 사람과 반려견의 손발을 빌어 독박육아를 면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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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이 다시 와서 얼마나 고마운지..' 운명처럼 느껴진 유기견 경기도, 2000번째 입양견 탄생..새가족 찾은 떠돌이 말티즈 떠돌이 생활의 흔적을 지운 녀석을 보는 순간 운명처럼 느껴졌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경기도우미견나눔센터와 경기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2000번째 입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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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하다 반려견으로'..경기도입양센터 100번째 입양견 탄생 지난해 10월 수원에 문을 연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100번째 입양견이 탄생했다. 몇 개월 만 키워보자는 생각에 들였던 임시보호견이 반려견으로 평생 가족이 됐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100번째 입양 주인공은 말티즈 한솔이다. 한솔이는 지난해 11월 구조되어 평택시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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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우미가 집 착각해 남의 집에 갇힌 댕댕이..견주가 나흘 만에 찾아내 산책도우미가 집을 착각해서 엉뚱한 집에 반려견을 데려다놓는 바람에 반려견이 나흘간 밥도 없이 갇혔지만, 다행히 견주가 반려견을 찾아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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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장인의 실력' 카메라 앞에 줄 맞춰 앉은 강아지들 한 견주가 산책하다가 얌전히 단체사진을 찍는 개 6마리를 보고 감탄했다. 개 6마리를 모델로 앉힌 능력자는 이미 유명한 반려견 산책 도우미라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매체 데일리퍼스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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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 댕댕이 6마리 줄 맞춰 앉힌 남자..알고 보니 `단체사진 장인` 한 견주가 산책하다가 얌전히 단체사진을 찍는 개 6마리를 보고 감탄했다. 개 6마리를 모델로 앉힌 능력자는 이미 유명한 반려견 산책 도우미라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매체 데일리퍼스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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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입원한 사이 입양간 `호텔방 반려견`..개 위해 양보한 새 견주 보호자가 병원에 입원한 사이에 입양된 반려견이 천신만고 끝에 다시 보호자 품으로 돌아왔다고 미국 Q13폭스 지역방송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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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아이의 대견한 손편지..“코로나 끝나면 제가 강아지 산책시켜도 될까요?” 10살 아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 끝나면 이웃집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싶다고 손편지를 보내, 어른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고 영국 라디오 방송 허트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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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짐 대신 들고 발걸음 맞춰 걷는 '쏘스윗한' 리트리버.."내가 들어줄개!" 누나 짐을 대신 들어주고 발걸음까지 맞춰 걷는 '쏘스윗한' 리트리버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오레오(이하 레오)'의 보호자 승진 씨는 SNS에 "누나 내가 짐 들고 가주깨!!!"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누나 승진 씨와 발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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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걷는 꼬마 주인 도우려 등 내어준 강아지.."내가 도와줄개!" 꼬마 보호자를 돕는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빨래를 걷는 꼬마 보호자에게 등을 내어준 강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집안일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을 때 덜 지루하다. 꼬마 숙녀 타이자가 엄마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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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3명 "반려동물 주인, 의무교육 필요" 2019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 발표반려견 598만 마리, 반려묘 258만 마리 추정국민 75% "반려동물 소유자에 대한 의무교육 필요" 국민 4명 가운 데 3명은 반려동물 소유자에 대한 의무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변 치우기와 목줄 착용 등 펫티켓 미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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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반려견 입양으로 극복을!"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3월 입양 57마리..전년비 약 2배 "청소년 사회성 함양에 매우 효과적""평소 반려견 입양을 원했으나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계속 미뤄왔던 이들에게는 지금이 입양의 적기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자신과 맞는 반려견을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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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년간 휠체어를 지킨 이유..먼저 떠난 할머니 그리워 매일 휠체어를 탄 채 자신과 함께 산책을 나가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강아지는 주인 없는 휠체어를 지키기 시작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할머니가 그리워 2년째 휠체어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 '럭키(Lucky)'의 사연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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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기견 일반가정 임시보호제도 본격 운영..2월부터 4개 시군 확대 경기도가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도를 본격 운영키로 했다. 이달부터 기존 화성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포함, 수원과 용인, 고양, 양평 4개 시군 직영 동물보호센터까지 총 5곳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을 일반가정에서 임시보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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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보험' 내년 수원·성남·동두천·남양주·과천서 실시 내년 도입하는 경기도 반려동물 보험 제도가 수원과 성남, 동두천, 남양주, 과천시 등 경기도 5개 시에서 실시된다. 경기도는 26일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는 반려동물 보험 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10억원의 도 예산을 편성했다. 경기도 반려동물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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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마리꼴'..엄청난 유기견 입양 실적을 자랑하는 보호소가 있다 한차례 버림을 받은 유기견은 보통 데려와 키우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무려 하루 1마리꼴로 유기견을 입양 보내는 곳이 있다.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는 올 한해 지난해보다 12% 늘어난 327마리의 유기견을 입양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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