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절도 검색결과 총 4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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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 강아지 태운 차 '통째로 도난당했습니다'...7마리 돌아왔지만 한 마리는? 강아지 8마리 탑승하고 있던 차가 통째로 도난당한 가운데 7마리는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마리의 행방은 아직 묘연하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N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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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유치원에서 하루 만에 훔친 물건들..'이거 다 내껀댕' 미국의 한 반려동물 유치원에 등원한 골든 리트리버가 하루 동안 훔친 물건들을 나열한 영상이 웃음을 줬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캐니 컬리지(Canine College)'에서 발생한 다수의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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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잠든 야심한 시간 '칼' 물고 집에 들어온 고양이...'이웃집서 훔쳐 와' 잠에서 깬 부부는 반려묘가 물고 있는 뜻밖의 물건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가족들이 잠든 사이 반려묘가 이웃집에서 칼을 훔쳐 집으로 물고 온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웨일스 북동부 플린트셔주 버클리에 사는 제이 피닉스(43세)와 매튜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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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댕일치기 코스 다 알려줄개!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 ⩌˂)이번 여행지는 바로 파주 입니다!반려견 동반 식당, 카페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은 파주 긴말말고 바로 댕일치기로 여행 가볼까요?!동화같은 풍경이 있는01 마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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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탈주범 찾아낸 래브라도..견주에게 포상금 2500만원 안겨 미국에서 반려견이 집 근처 숲에서 9일째 탈주 중이던 탈옥수를 찾아내서, 견주에게 포상금 2500만 원을 안겼다. 견주는 포상금으로 반려견에게 간식과 장난감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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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못 봤다냥`..아깽이 품고 앉아 시치미 뚝 뗀 고양이 미국에서 집사가 새끼고양이를 임시 보호하자, 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품고 앉아서 숨긴 후 집사에게 시치미를 뚝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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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법 때문에 실종고양이 위치 못 알려준다?..`집사 격분` 영국에서 마이크로칩 회사가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실종된 고양이의 위치를 집사에게 알려주지 않아서 논란이 됐다. 회사가 고양이를 발견한 사람의 소유권 이전 요청만 집사에게 전달하자, 집사가 경찰에 신고한 끝에 고양이를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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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1장 들고 우중산책 감행한 견주의 최후..진흙탕에 푹 담근 댕댕이 미국에서 견주가 비 오는 날 반려견 산책을 강행하면서 수건 1장만 챙겼다가 땅을 치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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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넘치는 개인기 선보이는 '신입' 강아지..'군기 바짝!' 군기 바짝 든 '신입' 강아지의 절도 넘치는 개인기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뽀리'의 보호자 상철 씨는 SNS에 "오늘 전입한 신입인데 개인기를 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상철 씨 부부 앞에서 갈고닦은 개인기를 선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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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유괴 처벌법 만든다는 영국..“재산 이상의 존재 인정” 영국에서 반려동물이 절도의 대상이 아니라 유괴의 존재로 인정받게 된다. 영국 정부가 반려동물 유괴를 형사 범죄로 처벌하는 새 법을 만든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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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 납치범 집에서 출산 중인 프렌치 불독 구출..`8마리 순산` 만삭의 프렌치 불독 반려견이 강아지 8마리를 낳던 중에 경찰에 구출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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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반려동물과 보내는 시간 늘고 씀씀이 커졌다 코로나19 속에 반려동물과 보내는 시간이 늘고 반려동물 관련 씀씀이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있는 시간은 5시간40분으로 23분 짧아지고, 월평균 양육비용은 17% 증가한 14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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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 찾다가`..도둑맞은 개 70마리 주인 찾아준 英 브리더 영국에서 견주가 도둑맞은 개를 찾다가 4만 파운드(약 6183만원) 상당의 개 70마리를 발견해, 모두 보호자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고 영국 itv 방송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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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랑'이 유기견에 미치는 영향.."같은 멍멍이 맞아?" 사회 전반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됨에 따라 유기동물 입양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버려지는 반려동물은 많고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은 한정되어 있어 수많은 생명들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유기동물들에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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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노견과 함께 산다는 것.."숨 쉬고 있는지 확인부터 하게 돼" 반려동물들과 함께 하는 매순간은 우리에게 값진 추억이다. 그 안에는 기쁘고 즐거운 날도 있겠지만 슬프고 걱정투성이인 날도 존재하기 마련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상을 살아가다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내 소중한 가족이 나이 들어 있는 모습을 본다면 아마 만감이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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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밥 안 주자 싱크대 앞서 망부석된 강아지.."왜 내껀 없어?"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가기 전 반려동물들에게는 한 차례 시련이 닥쳐온다. 그것은 바로 금식. 평소 참을성이 많고 착한 아이들도 이때만 되면 불안한 눈빛으로 보호자를 쳐다보며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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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도 먹는 친칠라.."사료, 놓치지 않을 거예요" 잠을 자면서도 먹는 건 포기하지 못하는 친칠라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저씨 나오세요. 거기서 주무시면 안 돼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치명적인(?) 뒤태를 자랑하는 친칠라 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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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자식 같은 반려동물 2018~2019 시즌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의 대장정은 EPL을 대표하는 강팀인 리버풀(Liverpool FC)의 차지로 막을 내리게 된다. 리버풀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손흥민 선수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같은 EPL 소속의 토트넘 핫스퍼(Totte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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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같이 앉아 있지?" vs "개 같은데" 반려견 사랑이 넘치는 어머니와 단호박 아들의 팽팽한 대화가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대화 내용 속 아들은 며칠 전 반려견 '또치'와 산책을 하러 나가신 어머니께 한 장의 사진을 받았다. 평소 취미 생활로 자전거를 타는 걸 즐기는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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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성, 학대받는 개 구하려다 체포된 사연 미국에서 한 여성이 학대받는 반려견을 구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WSOC-TV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여성이 노숙자가 키우는 개를 빼앗으려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15일(현지 시각)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개스톤 카운티에 살고 있는 여성 로빈 허프만(Robin Huffman)은 주유소에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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