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금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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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뒷마당 몰래 들어와 '동물 23마리' 죽이고 간 9살 소년 브라질의 한 동물병원에서 보살피던 동물 23마리가 9살 소년에 의해 살해됐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지난 13일, 브라질 파라나주 노바 파티마 마을에 있는 한 동물병원 뒷마당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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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55만 원어치 동충하초 먹어 치우자...결국 집사가 회사에 배상 동충하초 판매 회사에 종사하는 집사의 고양이가 동충하초 샘플을 모조리 먹어 치워 버린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의 SNS 샤오훙수의 한 계정에 올라온 사연을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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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목줄 없이 달려든 개 발로 걷어찬 아빠..경찰의 판단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목줄 없이 달려든 개를 발로 걷어찬 행위가 죄가 안된다는 판단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목줄 없는 개 주인과 법적 싸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후기!!)'라는 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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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리스?..자동차처럼 강아지 임대한 미 금융사 철퇴 미국 금융사가 자동차를 리스하듯 반려견을 불법으로 임대했다가 철퇴를 맞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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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값 물어준다 소리 못할 걸' 동물 법적 지위 바뀌면 확 변하는 것 정부가 동물의 법적 지위를 물건에서 비물건으로 바꾸는 민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달라진 우리 사회 모습을 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민법을 손보기로 하면서 동물, 특히 반려동물의 지위도 바꾸겠다는 겁니다. 이미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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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보복성 기사 작성한 언론사에 승소 서울남부지법, 3천만원 손해배상금 지급·기사 삭제 이행 청구 에듀윌은 부당한 금품요구에 이어 보복성 기사를 작성한 모 언론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듀윌에 따르면 재작년 7월 해당 언론사 편집국장 A씨는 에듀윌을 방문, 광고 협찬에 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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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에 상해 입힌 개, 개주인이 5300만원 배상해야 길에서 마주친 어린 아이를 물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개의 주인에게 53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공격성이 없더라고 두려움에 사람을 무는 반려견들이 있다. 반려견이 낯선 사람과 마주쳤을 때 심하게 경계하거나 두려움에 입질을 한다면 아예 사람을 피해가거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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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운다는 사실 안 알렸다'..전세계약 파기 사유 안된다 반려동물 금지를 명시적으로 내세우지 않는한 세입자가 반려견을 키우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해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20일 법률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부(재판장 이근수 부장판사)는 최근 우 모씨가 김 모씨 등을 상대로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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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신부전 사망 반려견 주인에 1200만원 배상 판결 신장에 이상이 있는 개에게 부적절한 치료를 해 결국 숨지게 한 동물병원에 12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일본에서 나왔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1월 오사카에 사는 한 여성은 자신이 키우던 요크셔테리어의 중성화수술을 동물병원에서 받았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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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죽게한 수의사에 500만원 배상 판결 일 도쿄재판소 "무리하게 진료하다 죽었다" 위자료 포함 43만엔 지급 명령 [김민정 일본 통신원]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동물병원에서 처치를 받다가 수의사의 잘못으로 사망에 이를 경우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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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삼바의 도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관계는 악어와 악어새 같이 서로를 필요로 하면서도 같이 할 수는 없는 견원지간(犬猿之間)의 관계인가요? 대항해시대를 열고 세상을 동, 서로 절반씩 나누어 가질 때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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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먹거리라고 장난을 쳐? 못 참아! 미국에서 펫푸드 관련 소비자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가족의 반열에 올라선 반려동물. 사람용 못지 않게 동물용 역시 식품안전이 급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동물이 먹는다고 주의를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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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과잉 대응에 희생당한 개 배상금 3억원 CBS 보도 캡쳐 미국에서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죽은 개의 주인이 3억원 넘는 배상금을 받게 됐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CBS의 지역 제휴방송인 KCNC는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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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쿠바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쿠바라는 말이 주는 매력은 조금 색다릅니다. 쿠바는 두려움 반, 우려가 반이어야 합니다. 반미고 사회주의이며 정치적 구호와 혁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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