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형 검색결과 총 1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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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 갇혀 쓰레기장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 "이렇게 예쁜 아가들을 어떻게..." 쓰레기장 앞에 케이지에 담긴 채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14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이길 근방의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고양이들은 케이지에 담겨 있어 누군가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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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버려지고도 해맑은 미소 외딴 저수지 입구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이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경북 칠곡 석적읍 성곡리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지난 8일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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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아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짖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1 의창구 창원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보호소에 따르면 '짖지 않는다'며 누군가 보호소 앞에 이 강아지를 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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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에 묶여 있던 보더콜리 구조 후 보호 중..'사람 진짜 좋아해' 가로등에 묶인 채 유기된 보더콜리가 가족을 찾고 있다. 이 보더콜리는 지난 28일 양평군유기동물보호소(031-770-2337)에 입소했다. 가로등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본 누군가 유기견 신고를 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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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에 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 잃은 고양이...알고 보니 한 달 넘게 고양이들 방치한 집 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 잃은 고양이로 인해 집 안에 방치되고 있던 4마리 렉돌 고양이가 구조된 사연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5일 유튜브채널 '고양이탐정 옥탐정TV'를 운영하고 있는 옥탐정 님은 "굶어 죽어가던 가족을 살리기 위해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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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물어뜯은 '천사견' 골든리트리버 견주에 벌금형 길건너에서 산책하던 진돗개를 공격해 상해를 입힌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 2마리의 주인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창원지법 형사5단독 김민정 부장판사는 최근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견주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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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가 안 물었다" 발뺌하던 자매에게 판사가 내린 판결 개 물림사고의 책임을 발뺌하려고 위증까지 한 자매가 1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형사2단독 이지수 판사)는 최근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언니 A(32)씨와 위증 혐의로 기소된 동생 B(30)씨에게 각각 벌금 100만원과 600만원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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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물품보관함에서 물 뚝뚝..그 안에는 헥헥대는 강아지가 기차역 물품보관함에 갇혀 숨을 헐떡이는 강아지가 발견됐다. 1살 가량의 어린 강아지는 동물보호소로 옮겨져 처분을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 지난 25일 저녁 8시께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철도역사 물품보관함에 강아지가 갇혀있다는 신고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들어왔다. 기차역 물품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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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길고양이 연쇄살해범, 징역 2년6개월 실형 선고 지난 2019년 포항지역에서 길고양이를 연쇄적으로 살해한 30대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물학대에 더해 절도, 재물손괴 등 7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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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잡았는데...' 약식기소에 동물단체 반발 도살장에서 다른 개들의 도살 과정을 지켜봐야했던 개들. 사진 동물자유연대 개를 목매달아 도살하는 현장 증거가 있는 개도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약식기소(벌금형) 처분을 내리자 동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월29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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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깨고 시추 강아지 구출한 긴박한 순간..영국경찰 바디캠 영상 여전히 일부 보호자들이 짧은 생각에 차에 반려견을 남겨두는 사건이 벌어진다. 영국 경찰이 차내에 방치된 시추 반려견 구출 영상을 공개하면서, 견주들의 주의를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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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3층서 반려견 던져 죽게한 40대 남편 벌금 500만원 창원지방법원 전경.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반려견을 집어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한 40대 남편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형사7단독 이지희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법원은 "피고인이 생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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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반려견 3층에서 내던진 남성에 벌금 760만원 '이례적' 지인의 반려견을 3층 창문 밖으로 내던진 50대 남성에게 이례적으로 큰 액수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동물학대 강력 처벌 요구 속에 관행처럼 굳어져온 '벌금 300만원형'이 깨지는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다. 17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따르면 이달 초 청주지방법원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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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급식소 집어던지고, 부수고'...벌금 300만원 길고양이가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부수고 던진 남성에게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해 중순 서울 중랑구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급식소 훼손 사건에 대해 서울북부지방법원이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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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실분 가져가세요?' 안 봐 드립니다 인구 4만 함양군, 쪽지와 함께 강아지 유기 경찰고발 "강아지 키우실분 가져가세요" 이런 쪽지와 함께 놓여진 강아지 5마리가 발견되자 해당 지자체는 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상남도 함양군이 지난 20일 관내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동물 유기 상황을 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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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이웃 할머니 개물림 사망사고..배우 김민교 금고형 집행유예 배우 김민교가 자신의 키우던 반려견들이 80대 이웃 할머니를 물어 숨지게한 사고와 관련,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김민교의 반려견들은 집에 설치된 견사에서 탈출해 밭일을 하던 이웃 할머니를 공격해 중태에 빠뜨렸고 할머니는 회복하지 못하고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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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남편 반려견 아파트 11층에서 던져 죽게한 아내 아파트 11층에서 남편의 반려견을 던져 죽게한 아내가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아내는 반려견을 파양하자는 자신의 요구에 남편이 차라리 이혼하자고 하자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울산지법(형사9단독 정제민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게 벌금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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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아파트에서 푸들을 내던졌다"..부부싸움하다 홧김에? 고층아파트 밖으로 내던져지면서 추락사한 푸들 반려견의 사체가 공개됐다. 부부싸움 끝에 벌어진 일이라는 말이 도는 가운데 동물단체가 제보를 바탕으로 이같은 짓을 저지른 범인 찾기에 나섰다. 동물단체 위액트는 23일 SNS에서 참외 박스에 담긴 푸들의 사체의 공개하고, 제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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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배송하는줄'..동물보호소에 턱하니 고양이 버리고 간 남성 동물보호소에 들어와 물건배송하듯 고양이를 버리고 가는 남성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동물 유기 행위가 과태료에서 벌금형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됐지만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동물권단체 카라는 15일 최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카라의 본부 및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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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방치로 배고픔에 시달리던 강아지, 발코니서 뛰어내리다 구조돼 발코니에서 뛰어내리려던 강아지가 지역 주민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주인의 방치로 굶주림에 시달리던 강아지가발코니로 탈출을 시도하다 구조된 사연을 보도했다. 최근 러시아 서부 투타예프의 한 가정집에서 발코니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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