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금 검색결과 총 18 건
-
"두고 가지 마요"..버리고 가는 주인 차 따라 달린 허스키 떠나는 주인을 잡기 위해 허스키는 차를 따라 도로를 달렸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도로변에 버려진 시베리안 허스키가 자신을 버리고 가는 주인의 차를 따라 달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텍사스주의
-
美 9살 목숨 앗아간 맹견 주인, 2급 살인죄 기소 9살 소녀의 목숨을 앗아간 맹견 주인이 2급 살인죄로 기소된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반려견 호수에 밀어 넣고 익사시킨 美견주 미국에서 견주가 반려견을 공원 호수에 밀어 넣고 익사시키는 잔인한 동물학대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응원하는 팀이 져서'..강아지 전자레인지에 넣은 팬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프로미식축구팀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한 팬이 팀이 경기에서 패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여자친구의 강아지를 전자레인지에 넣은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
전 여자친구가 떠넘긴 반려견 '생매장'한 남성 리처드 피커드(왼쪽)와 생매장됐다 구조된 '치코'(오른쪽)사진 = 폭스뉴스 화면 캡처(이하) 미국의 한 남성이 새 반려묘를 들이면서 전 여자친구가 18개월 동안 떠넘긴 반려견을 산 채로 매장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매사추세츠주 노스브리지(Northbridge)에 거주하
-
애인의 '이별 통보'에 반려견 30일간 굶긴 여성 미국의 한 여성이 남자친구와의 결별을 이유로 반려견을 굶긴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 KLAS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로렌스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남자친구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뒤 함께 기르던 남자친구의 반려견 챔프(Champ)
-
'받아봐! 받아봐!' 국립공원서 들소 자극한 한심한 남자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도로 위에 올라온 들소를 자극한 남성이 미국 국립공원 경비대에 체포됐다고 미국 NBC 몬태나 지역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주인님, 저 경찰서에 있어요" 강아지 머그샷 찍어 주인 찾아준 경찰 주인을 잃어버린 반려견이 경찰의 재치 덕분에 몇 시간 만에 주인을 찾았다. 미국 경찰이 주인을 잃어버린 퍼그 반려견의 수용기록부 사진(머그샷)을 페이스북에 공개한 덕분에 퍼그가 바로 주인을 찾았다고 미국 AP통신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111년 전 영국에서 있었던 강아지 동상 습격 사건 [양병찬 과학번역가] 1907년 11월 20일 밤, 한 무리의 영국 의대생들은 개 한 마리의 동상을 파괴하기 위해 배터시(Battersea, 런던 남서부에 있는 자치구의 하나)로 향했다. 런던의 평균적인 기상조건을 감안하더라도 그날 밤에는 안개가 유난히 자욱했으므로, 나쁜 짓을 해도 처벌을 면할 수 있을 거
-
'술에 취해' 반려견 차내방치 남성 체포..반려견 사망 술에 취해 차 안에 반려견을 둔 것을 깜빡 잊고 잠을 자던 남성이 동물학대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됐다고 지난 26일 뉴욕포스트 등 미국 현지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차창이 닫힌 채 차 안에 방치됐던 두 마리는 경찰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한 마리는 목숨
-
사슴 쫓다가 경찰에 체포된 개..견주 “두부 먹고 반성해” 캐나다에서 주인 곁에서 도망쳐 사슴을 쫓은 반려견이 경찰에 체포돼,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개 살리려 과속, 정차명령 불응한 견주에 경찰이 내린 처벌은 차에 치인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과속하다가 경찰과 추격전도 무릅쓴 견주가 다행히 훈방 조치됐고, 반려견도 수술을 잘 마쳤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
美 애견미용실서 죽은 반려견...미용사 학대 혐의로 체포 미국 애견 미용실 주인이 고객의 반려견을 학대한 끝에 반려견을 죽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폭스5 지역방송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고양이 사살 동영상 올린 男..사우디 당국 체포 사우디아라비아 남성이 스냅챗 메신저에 고양이를 총살한 동영상을 공유했다가 체포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반려견 직접 수술한 미국 여성, 개 죽고 감옥살이 처지 미국에서 반려견을 직접 수술하다 죽게 만든 견주가 경찰에 체포됐다. 같이 키우던 동물들은 일단 격리조치됐고, 이 견주는 최대 1년형을 살 처지다. 우리나라 역시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자가진료가 제한되면서 외과적 수술은 처벌을 받게 된다. 미국 지역 매체인 KCCI뉴스는 아이오와 중부 도
-
"우리 강아지 살려주세요" 구조요청한 남자의 두 얼굴 화재가 난 집에서 강아지를 구해달라고 구조 요청을 하면서 그간의 학대 행위가 발각된 남성을 동물전문매체 더도도가 지난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
'대통령을 지지한다. 그래서 개에게 대통령 이름을 붙여줬다' 아무리 열렬한 지지의 표시로 하는 행동이라도 그 방식을 두고는 이견이 있는 모양이다. 부패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
-
고양이 집어던진 美 남성, 보석금 870만원 부과 한 남성이 고양이를 집어 던지는 내용이 고스란히 녹화된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4일, 유튜브에 게재된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