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초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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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옆에서 자면서 사료 먹는 꿈꾸는 강아지 밥시간만 기다리며 사료통 옆에서 자는 강아지 '밥 나오면 자동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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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만 기다리며 사료통 옆에서 자는 강아지 '밥 나오면 자동 기상' 이제 막 자동 급식기에 입문한 강아지가 급식기에서 사료가 나오길 기다리며 옆에서 잠든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화랑이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보초 서는 화랑이"라는 글과 함계 한 편의 짧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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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보디가드 같은 든든한 반려견 '슈퍼'와 찰칵!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려견 '슈퍼'와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steryear #super"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와 함께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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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꿀잠자게 푹신한 베개 되어준 육아냥이..'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아가 집사가 꿀잠을 잘 수 있도록 푹신한 베개가 되어준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광호'의 보호자 려누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에겐 최고의 도우미"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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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동생 너무 귀여워 화장실까지 쫓아간 '왕부담' 오빠냥이 새로 생긴 동생을 귀여워하는 오빠 냥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먼지'와 '곰팡이(이하 팡이)'의 보호자 세린 씨는 SNS에 "...동생을 너무 귀여워하는...... 동생바보 오빠"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화장실에 들어가 혼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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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TV 보는 주인 향해 헐레벌떡 달려온 이유.."물이 끓고 있댕!" 보호자가 물이 끓는 줄 모르고 TV를 보고 있자 강아지는 헐레벌떡 거실로 달려가 그를 부엌으로 안내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주전자 물이 끓어넘치는 모습을 보고 재빨리 보호자를 부르러 간 웰시코기 '큐비'를 소개했다. 대만 타이중시에 거주 중인 장궈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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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이들 괜찮은지 밤새 확인하는 강아지.."내가 지켜줄개!" 가족들이 모두 잠든 불 꺼진 깜깜한 밤, 잠든 아이들을 지켜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밤새 잠든 아이들을 확인하는 강아지 '킬리언(Killian)'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남부 버지니아주에 사는 켈리 로텟은 최근 홈 cc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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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소방관과 같이 보초선 고양이..소방서 밥 3년 먹은 길고양이의 보은 중국 소방관들이 길고양이를 3년간 돌봐주자, 고양이가 소방관과 함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보초를 서면서 은혜를 갚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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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재우려다 먼저 곯아떨어진 강아지.."육아는 힘들개" 사람 동생을 재우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던 강아지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먼저 곯아떨어지고 말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동생을 돌보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강아지 '아페이'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타이중시에 거주 중인 앨린 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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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간 집사 기다리다 해탈한 고양이..'멍때리기 대회 우승할 듯!' 집사들이 화장실에 갈 때마다 밖에서 보초를 서거나 따라 들어가는 고양이들이 있다.올해로 1살 된 고양이 '호이' 역시 여집사 수경 씨나 남집사가 화장실에 갈 때마다 항상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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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간 집사 기다리다 해탈한 고양이..'멍때리기 대회 우승할 듯!' 집사들이 화장실에 갈 때마다 밖에서 보초를 서거나 따라 들어가는 고양이들이 있다. 올해로 1살 된 고양이 '호이' 역시 여집사 수경 씨나 남집사가 화장실에 갈 때마다 항상 예의주시를 한다는데. 최근 화장실에 들어가는 남집사를 본 호이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문 앞까지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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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극찬한 스페셜 커피의 진실.."그 안에 내 꼬리 있었다옹" 할 일을 마치고 온 미용실 직원은 자신이 남겨뒀던 커피를 마저 마신 뒤 "식었음에도 맛있다"며 극찬했다. 그 커피 맛의 비결(?)은 고양이 꼬리에 있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용실 직원이 마시던 커피에 꼬리를 담가 색다른 맛을 선사한(?)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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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인 줄 알았다!'..롱다리 자랑하며 기묘한 자세로 자는 아깽이 고양이들 중에는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깜짝 놀라게 하는 냥이들이 있다. 최근 집사 젵트 씨 역시 아깽이 '깜콩이'의 잠자는 모습 때문에 무척 당황했다는데. 젵트 씨의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3개월 차 깜콩이는 첫째 '호두'와의 원활한 합사를 위해 작은방에 분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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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도로서 잠든 주인 옆 끝까지 지킨 강아지들 주인이 과음을 한 뒤 집으로 돌아가다 도로 한복판에서 잠이 들자 강아지들은 낯선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의 옆을 지켰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구이양완바오는 도로에서 잠든 주인 옆을 끝까지 지킨 강아지들에 대해 보도했다. 중국 구이저우 성 두산 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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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새 등장에 미어캣으로 변신한 아깽이.."가족들은 내가 지킨다!" 뒷발로 땅을 디디고 몸을 꼿꼿이 세운 채 주변을 살피다 포식자가 나타나면 무리에게 알리는 보초병 미어캣. 그런 미어캣과 똑닮은 모습으로 보초를 서는 아기 냥이가 있어 소개한다. 이제 막 3개월 차가 된 아기 고양이 '꾸미'는 집사 지혜 씨의 침대 위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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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지키기 위해 문 앞서 보초 서는 강아지.."나 안 잤다!"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문 앞에서 보초를 서기 시작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보호자를 지켜야 한다는 따뜻한 마음이 가장 클 텐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졸리면서 제 화장실 따라와서 기다려주는 게 넘 귀여워서용'이라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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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받침대를 집으로 선택한 아기 고양이.."여기가 딱 좋다옹!" 고양이들은 자신의 몸이 쏙 들어가는 상자, 통 등을 좋아한다. 아무리 비좁아도 기어코 들어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데. 여기 의외의 물건을 집으로 선택한 아기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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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위험해!"..집사가 샤워하자 걱정돼 지켜보는 고양이들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샤워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물을 피하고 싶어 집사의 어깨를 타고 탈출을 시도하거나 집이 떠나가라 서럽게 울기도 하는데. 그런 고양이들의 입장에서는 샤워를 하기 위해 제 발로 화장실에 들어가는 집사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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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가 만든거 확실해?' 동물의왕국 패러디 눈길 '약빨고 만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답답하기로 유명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런 컨셉의 공익광고를 내놓을 줄이야.' 농림축산식품부가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말 선보인 공익광고 동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화훼농가 농부들이 땀흘리고, 아이들이 꽃을 받고 웃고,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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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충주 국제 도그쇼 24일 개최 한국애견연맹 주최 '2016 충주 FCI(세계애견연맹) 국제 도그쇼'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수안보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FCI 국제 도그쇼 1회, KKF 챔피언쉽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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