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이 검색결과 총 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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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열리는 소리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 달려온 댕댕이..'입가에 미소가' 한참 꿀잠 자다가 냉장고 문 열리는 소리에 간식 주는 줄 알고 후다닥 달려온 강아지의 표정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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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살린 충견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 검찰 송치 주인을 살린 충견으로 동네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개 복순이를 보신탕집에 넘겨 죽임을 당하게 만든 것으로 의심을 받는 견주가 겸찰에 넘겨졌다. 28일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라북도 정읍경찰서는 복순이의 견주 A씨와 복순이를 도축한 보신탕집 업주 B씨, 복순이를 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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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살리고도 보신탕집 넘겨진 복순이 학대범 붙잡혔다 전라북도 정읍에서 코와 가슴 부위를 훼손당한 채 발견된 이후 보신탕집에 넘겨진 삽살개 복순이의 학대범이 붙잡혔다. 동물단체는 주인이 복순이를 치료하지 않고 보신탕집에 넘겨 죽게 했다고 보고, 조만간 견주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동물단체 비글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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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쓰러진 남편 살렸었는데'...코 베이자 보신탕집 갖다준 주인 묶여 살던 시골개의 비참한 운명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8년을 함께 하면서 뇌졸중으로 쓰러진 주인을 살렸던 충견이었지만 누군가로부터 학대당한 뒤 기력을 잃자 주인은 보신탕집에 데려다주는 선택을 했다. 25일 동물보호단체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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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층간 소음으로 냥냥펀치 전쟁 (feat. 둘째냥은 서러워) 집사 사듀 씨는 최근 삼냥이의 냥펀치 전쟁을 목격했다. 캣타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첫째 '찡이'와 둘째 '하임이' 이 평화로움은 막내의 등장으로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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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무서움과 둘째의 설움'..층간 소음으로 냥펀치 전쟁 나선 고양이들 캣타워 층간 소음으로 냥냥펀치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거기에서 둘째 냥이는 두려운 게 없는 막내 냥이와 평화주의자 첫째 냥이 사이에 껴 억울한 상황에 놓였다. 4개월 차 스핑크스 고양이 '복순이'는 집사 사듀 씨의 가족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한창 합사기를 거치고 있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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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 맞잡은 고양이들.."너희 뭐하니?" 서로 마주 본 채 네 발을 꼭 잡고 있는 고양이 2마리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민희 씨는 지난 11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둘이 발 꼬옥 잡고 뭐하는 걸까요?"라며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양이 2마리가 있는데, 서로 마주 보고 누워 네 발을 포개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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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남은 채 구조됐던 리트리버 복순이 근황.avi 복순이는 전남 여수시 한 불법 번식장에서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다 지난해 6월 27일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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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남은 채 구조됐던 리트리버 복순이 근황 지난해 6월 여수 불법 개농장에서 구조된 리트리버 2마리 중 1마리인 복순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건강을 되찾은 복순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새해맞이 덕담을 한 마디씩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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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들에 파묻힌 서효림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배우 서효림이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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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가족 결혼식에 참석한 반려견 '복순이' 배우 서효림이 가족 결혼식에 함께 참석한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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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엔 역시 빨간 고무 대야!' 재난경보 문자도 날아오고, 무더위가 살벌합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헐떡이기는 마찬가지. 이제 7월 중순인데 8월말까지 어떻게 지낼 지 아찔합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에어컨 아래 두자니 전기요금 폭탄 걱정에, 냉방병 걸릴까봐 두렵습니다. 역시 물놀이 만한 게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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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복순이랑 같이 일하러 가는날~" 배우 서효림이 반려견과 함께 외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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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버려진(?) 두 마리 시추의 사연 고속도로에서 구조된 시추 두 마리 지난 20일 오후 11시경 부산에서 동마산 IC로 향하는 고속도로에 차량 2대가 멈춰 있었다. 일이 있어 부산으로 향하고 있던 영채 씨는 혹시 사고라도 난 건가 싶었다. 그러다 두 차가 떠난 뒤 시추 두 마리가 고속도로 4차선 갓길 쪽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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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렴" 고향 바다 돌아간 돌고래 대포, 금등 서울대공원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금등이(25∼26세, 수컷)와 대포(23∼24세, 수컷)가 18일 제주 함덕 앞바다에 방류됐다. 제주 연안에서 어업용 그물에 걸려 공연에 동원된 지 20여년 만에 고향 바다로 돌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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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마지막 돌고래, 제주 바다로 서울대공원의 마지막 남은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가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갑니다. 22일 제주행 비행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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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 ‘복돌이’, 야생으로 복귀 지난 2011년 구조된 점박이물범 '복돌이'가 최근 4개월간의 야생 적응훈련을 마치고 야생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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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복순이와 둘만의 데이트 배우 서효림이 키우는 6마리 비숑프리제 중 4마리의 엄마인 복순이와 오붓한 일상을 보냈다. 서효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순이랑 산책하기 우쭈쭈"라는 글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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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공심이로 변신한 '복순이' 배우 서효림과 반려견 비숑프리제 복순이의 유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 왔다가 참변당한 복순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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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해 주세요” 해양수산부는 인간에 대한 친화력이 뛰어나고 지능이 높은 '남방큰돌고래'를 6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했다. 남방큰돌고래는 연안지역에 정주하는 특성이 있고, 연안생태계 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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