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합수술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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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인형'이 응급 수술(?) 받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는 고양이 아끼는 인형이 봉합 수술을 받게 되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는 고양이의 모습을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올해 초, 아랍에미리트에서 오렌지색 고양이 한 마리가 혼자 쇼핑몰 밖을 헤매다 지역 고양이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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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당하고도 심장이 뛰었던 강아지..얼굴 망가져 수술로 봉합 칼부림을 당한 강아지가 응급 수술을 받고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leveland 19'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퍼킨스 타운십에서 살고 있는 암컷 강아지 '아이비(Ivy)'는 최근 큰 상처를 입은 채 병원에 실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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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두개골'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져 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가 두개골이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지는 등 여러 차례 위기에 봉착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 북부에 위치한 한 집의 마당에 최근 사나운 늑대가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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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훈련사, 반려견 '매직이' 장난감 봉합 수술(?) 중 "내가 바느질을 할 줄이야.."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견 '매직'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바느질을 할 줄이야.."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형욱은 매직이의 망가진 장난감을 수선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중하게 장난감을 바느질하는 강형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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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세상 떠나 길고양이 신세 되고도 옛날 집 앞을 떠나지 못했던 고양이 사연 집사가 세상을 떠나고 길에 나오게 된 고양이가 무작정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난달 13일 유튜브에는 "보호자가 돌아가시고...원치않는 길생활을 하게 된 고양이 복만"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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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몸에 감고 다닌 고양이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겉으로 보기에 별것 아닌 것처럼 보였던 전선은 고양이의 살속을 파고들어 살을 갈라놓고 있었다. 플라스틱 통에 목이 낀 채, 혹은 몸에 뭔가 인공물을 감고 다니는 고양이들이 발견되고는 한다. 얼핏 우스꽝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는 이런 모습이 실제로는 고양이의 생존을 좌지우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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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한시 한강다리에 내몰린 두 고양이의 엇갈린 운명 같은 날 같은 시각 한강다리에서 발견됐지만 두 고양이의 운명은 너무나 달랐다. 지난 24일 오후 고양이 한 마리가 마포구와 영등포구를 잇는 성산대교 다리 난간에 몸을 웅크린채 얼어붙어 있다는 제보가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들어왔다. 제보자는 자세한 위치와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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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인형이 봉합 수술받자 걱정하는 멍멍이.."안 아프게 해주시개" 가장 아끼던 인형이 망가지자 슬퍼하던 멍멍이는 봉합 수술을 해주겠다는 보호자의 말에 얌전히 앉아 수술이 잘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보호자가 망가진 최애 인형을 수선해 주려 하자 내내 옆에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본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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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집사 화상 수업 중 난입해 과제물 낚아챈 고양이.."내 환자가!" 집사가 생닭을 이용해 봉합 수술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집사의 무릎 위로 올라가 생닭을 덥석 물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데포르는 화상 수업 중 난입해 의대생 집사의 과제물을 낚아챈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중미 온두라스에 거주 중인 집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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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칼 부상 2차례`..은퇴 직전 9번 찔리고도 무사한 美경찰견 이달 은퇴를 앞둔 미국 농무부 산림국(USFS) 소속 경찰견이 4년간 두 차례나 심한 자상을 입고도 살아남았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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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에 묶여 주둥이 잘릴 뻔했던 푸들의 놀라운 변화 주인이 '장난삼아' 묶어놓은 고무줄이 살을 파고들면서 주둥이가 잘릴 뻔했던 푸들이 치료를 마치고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8일 블로그에 1살 푸들 '순두부'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공개했다. 순두부는 대략 40일 전인 지난 7월10일 주인이 묶어둔 고무줄에 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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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다냥"..긴급 수술 받는 애착 인형 걱정스럽게 쳐다보는 고양이 매일 가지고 놀던 인형이 망가지자 고양이는 어쩔 줄 몰라 했다. 이 모습을 본 할머니 집사는 녀석을 위해 직접 바느질을 해줬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빅글로브(Biglobe)는 할머니 집사 옆에 얌전히 앉아 애착 인형이 고쳐지길 기다리는 고양이 '루카스(Lu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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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아픈 새끼고양이 의탁한 길고양이의 모성애 캐나다에서 어미 고양이가 눈이 아픈 새끼고양이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서 사람에게 의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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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애착 베개 찢어지자 '봉합 수술'해준 할머니 강아지의 애착 베개를 살리기 위해 할머니가 나섰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강아지의 애착 베개가 찢어지자 봉합 수술을 해준 할머니의 사연을 소개했다. 핏불 드라코(Draco)에게는 안정감을 선사해주는 특별한 애착 베개가 있다. 팔이 달린 하트 모양의 이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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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에 마약파우치 집어넣은 수의사 `징역 6년` 강아지 몸속에 액체 헤로인을 숨겨 밀수한 콜롬비아인 전직 수의사가 미국 연방법원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미국 CNN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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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가 피부열상으로 내원했어요 이름/품종 : 연유 / 페르시안 나이/성별 : 4살 / 여아 체중 : 3.5kg 내원 목적 : 피부열상 연유가 집에서 미용을 하다가 피부가 찢어졌습니다. 다행히도 집이 가까워서 빠른 시간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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