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개 검색결과 총 7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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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집사가 공항에 두고 간 고양이 '위험한 에스컬레이터 밑에 웅크려' 무정한 집사가 공항에 두고 간 고양이가 에스컬레이터 밑에 웅크리고 있다가 구조됐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위치한 베이루트 라픽 하리리 국제공항에서 2살짜리 수컷 고양이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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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갈아입기 싫다고 화내다가 새침하게 토라지고..표현력 풍부한 삐돌이 반려견 한 반려견이 옷 때문에 주인에게 성질을 내다가 태도를 바꾼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고집불통인 반려동물은 종종 보호자를 애먹이곤 한다. 미국 컴프턴에서 살고 있는 수컷 개 '버디(Buddy)'도 매우 완고한 성격을 지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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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장난치는 남성에게 돌진한 코끼리..반복되는 도발에 '격노' 온순한 동물로 알려져 있는 코끼리를 자꾸 자극하며 장난친 남성. 머리끝까지 화가 난 코끼리는 과연 이 남성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군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코끼리 1마리가 한 남성을 쫓아가는 모습이 담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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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 1초라도 늦으면 벽시계 뜯어버리는 고양이...'지금이 몇 시냥!' 식사 시간이 1초라도 늦어지면 벽시계를 흔들며 집사를 협박(? )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야후라이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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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자리 훔쳐간 엄마 응징하려고 맹수로 돌변한 '욕심쟁이' 반려견 자신이 좋아하는 자리를 엄마에게도 양보하지 않은 반려견이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파일럿(Pilot)'에겐 결코 뺏길 수 없는 지정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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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춥고 건조한 겨울이 오면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곤 하는데요. 작은 새끼 고양이가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로 응수하는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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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한 집에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려면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자칫하면 '분노의 방언'으로 호된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온슬 씨는 현재 '구름이'와 '쌀떡이'까지 두 마리 반려묘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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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댕이가 분노한 이유..아무리 '천사견'이라도 이건 못 참아 '천사견'이라 불리는 골든리트리버도 화를 낼 때가 있나 봅니다. 새로 들어온 장난꾸러기 룸메이트 때문에 평화로운 일상이 깨진 골든리트리버의 모습이 SNS에서 화제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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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잠시 자리를 비운 보호자가 어디 갔는지 궁금했던 강아지의 행동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때는 화창한 어느 날, 닉네임 '벨라 보호자님'은 자신의 반려견 '벨라'와 함께 차를 타고 외출을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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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게 개인기를 빼앗긴 강아지의 반응 '너 뭐 하자는 건데..?' 인형에게 자신의 개인기를 빼앗기고 분노한 강아지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뚜기'라는 이름의 비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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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강아지를 놀린 견주들의 최후 '결국 강제 밤 산책' 잠든 강아지에게 말을 걸며 장난치는 견주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강아지 잠잘 때 건들면 안 되는 이유"라는 내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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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안내문을 보고 찢어버린 시바견의 분노..'병원은 치가 떨린다개' 개가 글씨를 읽을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시바견이 동물 병원의 안내문을 보고 갈기갈기 찢어버린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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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이 들어 졸지에 집을 빼앗긴 강아지가 '응징'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7일 닉네임 '표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대신 아빠를 응징하는 효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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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인간이 날 구하다니..' 분노한 고양이 표정에 누리꾼 시선 집중 위기에 빠진 동물이 구조된 소식을 들으면 절로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그런데 정작 구조된 뒤 몹시 화난 듯한 표정을 지은 고양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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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경적 울리나 봤더니...분노한 댕댕이가 '빵빵!' 누군가 트럭에서 시끄럽게 경적을 울리고 있어서 봤더니 예상치 못한 운전자(?)가 등장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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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쓰다듬었다고 탑승 거부당한 美견주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낑낑거리는 강아지를 진정시키려고 쓰다듬은 견주의 탑승을 거부해 논란이 됐다. 이에 항의한 승객 2명도 같이 탑승 거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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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물어갔다고 개 쏴 죽인 사업가...2년 만에 유죄 받아 2년 전 푸에르토리코의 골프장에서 자신의 공을 훔쳤다고 개를 쏴 죽인 사업가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법원은 2년 전 골프 코스에서 길 잃은 개를 총으로 쏴 죽인 살릴 자베리에게 동물 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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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아~!! 혼자 집사 품에 안겨 있는 오빠보고 분노한 댕댕이 "나도 안으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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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사 품에 안겨 있는 오빠보고 분노한 댕댕이 "나도 안으란 말이야!" 자동차 뒷좌석에서 으르렁거리며 화를 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이연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못된 댕댕이와 착한 댕댕이의... 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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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 늦자 인상 팍 쓰고 폭풍 잔소리하는 길냥이..'미간엔 분노 주름' 밥시간이 늦자 인상을 팍 쓰고 폭풍 잔소리를 하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길고양이 '애옹이'의 밥을 챙겨주고 있는 집사 강식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은 가게에 차대고 뭣 좀 하느라 좀 늦었더니 가게 앞까지 와서 뭐라 뭐라 떠듦..ㅋㅋㅋ 밥 주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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