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검색결과 총 7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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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쪼꼬미' 고양이 동생 위해 썰매 끌어주는 강아지 오빠 새로 생긴 고양이 동생을 위해 '썰매'를 끌어주는 강아지 오빠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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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던 강아지의 속셈..'나를 만져라개' 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는 강아지가 아기를 지켜주는 줄 알았는데, 사실 다른 속셈이 있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반려견 '둘리'와 올해 태어난 아기 '하진이'인데요. 어느 날 보호자는 둘리가 누워있는 하진이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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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진 채 새끼 지켜낸 어미 코알라의 모성...'품에 꼭 안아 보호' 다리가 부러졌지만 새끼를 지켜낸 어미 코알라의 모성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 4월, 호주 남부 코알라 구조단체(koala rescue)는 지역 주민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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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여 치료 받은 아기곰, 분유랑 과일 맛있게 냠냠...'입맛이 확 도네~' 차에 치여 치료를 받은 아기곰이 분유와 과일을 먹으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AT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세비에 카운티(Sevier County)에선 야생동물 한 마리가 자동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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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모빌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드디어 소원 성취했개!' 침대에 누워 모빌을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가 마침내 '소원 성취'한 행복한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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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비닐 감긴 아기 물개..생수병에서 나온 '쓰레기'로 고통 목에 비닐이 감긴 아기 물개가 해변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해변에서 지난 15일 암컷 아기 물개가 목에 비닐이 감긴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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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현장 굴에서 나온 검은 생명체...꼬물꼬물 '아기곰 3마리'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굴 하나. 이 굴 안에는 아기 흑곰 3마리가 있었다. 그렇다면 어미곰은 어디에 있는 걸까.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VEC'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건설 현장에서 직원들이 덤불을 치우다가 '곰 굴'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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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빨리 오세요' 문 앞에 나란히 앉아 기다리는 아이와 강아지 뒷모습 현관문 앞에서 나란히 앉아 아빠를 기다리는 강아지와 아기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소바 보호자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소바'와 아기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 영상에는 문밖만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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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우비 쓰고 폭설 구경하는 강아지 '세상이 온통 하얗다개' 엄마 따라 나왔다가 폭설을 만나 급하게 비닐봉지로 우비를 쓴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토리누나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토리'가 나오는 짧은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때는 지난 13일 전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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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아이스크림 먹는 고양이..`튀르키예 카페 마스코트`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튀르키예에서 하루에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는 ‘카페 마스코트’ 고양이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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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동생이 궁금해 몰래 훔쳐보는 고양이.."너무 귀엽다옹" 새로 생긴 동생이 궁금해 몰래 훔쳐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밀크', '크림' 자매의 보호자 소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기가 아기를 보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생 크림이를 몰래 훔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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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는 법을 몰랐던 새끼 고양이의 의도치 않은 '셀프 세수' 물 마시는 법을 몰랐던 새끼 고양이가 의도치 않은 세수를 하는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둥이'의 보호자 닉네임 '둥이 집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야야... 니 이마빡에 물 다 떨어진다... 먹는 물보다 맞는 물이 더 많은... (소리 키고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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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자..'폭풍 성장 중!' 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 폭풍 성장하게 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다람이'의 보호자 지민 씨는 SNS에 "자동차 밑에서 삐약삐약 소리 나서 저렇게 있던 걸 언니랑 제가 3월에 구조해 잘 키우고 있는 냥이입니다. 커가는 과정이 너무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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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이빨, 몸에 박힌 총알, 출산...2살 유기견의 몸에 새겨진 길위의 삶 매달 사람들과 만날 때마다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진돗개. 다달이 바뀌는 모습과 활기찬 모습에 보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파주 더봄센터에서 지내고 있는 진돗개 비지입니다. 지난해 초 새끼들과 함께 더봄센터에 들어와 치료를 받고, 안정과 적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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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산속 헤맨 '자연인' 윤택, 시골강아지 아빠됐다 개그맨 윤택이 시골강아지를 입양했다. 10년 넘게 전국의 산속을 다니며 '자연인'들과 만나온 윤택. 자연인들이 키우는 강아지들을 볼 때마다 살가운 눈빛을 주더니 드디어 강아지와 연을 맺게 됐다. 윤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가족이 되는구나..."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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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커뮤니티에서 고양이보다 더 화제가 된 생명체 회사 야적장 모래에서 발견한 아기 하늘다람쥐를 분유를 먹여가며 돌봐준 직원의 사연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9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집사와고양이'에서는 고양이가 아닌 동물이 큰 화제가 됐다. 주인공은 다람쥐. 아기 다람쥐였다. 전남 광양의 회사에서 후배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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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의 내일을 위한 기부콘서트 ‘장필순 나눔 콘서트’ 제주도에서 18년째 생활하고 있는 가수 장필순이 5월 17일 오후 7시 30분 유기견 보호 활동을 위한 모금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기동물의 내일을 지키는 모금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장필순 나눔 콘서트'의 모든 수익금은 유기견 보호 활동을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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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고 확대시켰습니다" 배수관에 끼어 발버둥치던 아기 고양이 1년 뒤 모습 "이 악물고 확대시켰습니다. 네, 전 확대범입니다." 어미에게서 떨어진 새끼 고양이를 '이를 악물고 확대시켰다'는 집사의 자백(?)에 수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짧고 강렬하면서도 자부심 넘치는 이 자백. 이런 자신감이 어떻게 생겼는지 집사에게 들어봤다. 친구들에게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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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먹었어?! 범인 나와!" 추궁하자 제발 저렸던 강아지가 한 행동은 간식을 누가 먹었느냐는 추궁에 제발이 저렸던 강아지의 너무나 티가 나는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다. 세영 씨는 이제 4개월을 갓 지난 강아지 세 녀석을 임시보호하고 있다. 얼마 전 오랜 만에 간식꺼리로 오징어 채를 사왔고, 녀석들이 자고 있길래 안심하면서 책상 위에 올려뒀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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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집사가 울음 터트리자 토닥토닥해준 야옹이.."울지말라옹 뚝!" 배가 고픈 지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 집사가 걱정이 됐던 고양이는 조심스럽게 옆으로 다가가 달래주기 시작했다. 30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배고파서 울음 터트린 아기 집사를 달래주려 솜방망이 같은 앞발로 토닥토닥해준 고양이 '왕지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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