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거래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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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서 나온 작은 호랑이, 강아지처럼 목줄도 하고 있는 모습에 '깜짝' 멕시코의 한 고속도로에서 체포된 부부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새끼 호랑이가 발견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멕시코 뉴스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케레타로 주 외곽 고속도로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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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강아지라고 했는데..' 동네 닭잡아먹다 드러난 강아지의 정체 '우리 애가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해서 시베리안 허스키를 사줬는데...' 페루에서 야생 안데스 여우를 시베리안 허스키로 알고 키우던 가족의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일견 해프닝이지만 야생동물 밀거래가 횡행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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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도 모른 욕조 세입자의 정체는 '악어'였다 사진=The Dodo 화면 캡처 집주인도 모른 욕조 세입자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텅 빈 집 욕조 안에 살고 있던 건 다름 아닌 '악어'였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The dodo)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한 아파트 욕조 안에 악어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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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가의 이중생활..`밤엔 고양이 도살자` 중국에서 반려동물 애호가로 유명한 남성이 실제로는 밤마다 고양이 100마리를 도살하는 도축업자였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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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로 국립생태원에 맡겨진 사막여우 출산 국립생태원은 불법 밀수로 세관에 적발돼 보육 중이던 사막여우가 새끼 2마리를 올해 7월 초에 출산했다며 30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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