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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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생후 15주 유기견 입양..고양이 래리 라이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연인 캐리 시먼즈가 다우닝 10번지에 생후 15주 된 잭 러셀 테리어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를 비롯한 영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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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고양이에 비유한 프랑스 장관 브렉시트와 고양이 단독주택에서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들은 안다. 아침만 되면 고양이가 현관문 앞에서 문을 열어달라고 울면서 보챈다는 것을. 고양이의 울음소리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묘한 힘이 숨어있다. 식사를 마친 주인은 소파에 앉아서 느긋하게 모닝커피의 즐거움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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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한 적 없는데 치매 걸렸나?`..알고보니 생쥐가 청소! 작업대를 청소한 쥐 한 마리 때문에 70대 노인이 치매를 걱정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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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웰시코기 떠나 보낸 영국 여왕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최근 웰시코기 반려견 윌로우를 떠나 보낸 뒤 무척 애통해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91세의 나이든 여왕에게 80년 전 아무것도 모른 채 순수했던 어린 시절까지 떠올리게 했던 윌로우. 비록 반려견 두 마리가 그녀의 곁을 지키지만 여왕에게는 한 시대가 끝났음을 절감하게 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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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집사설 캐머런 전 영국총리 "사랑해요. 그런데 못 데려가요"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트위터에 올린 래리 사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투표의 단초를 제공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마지막 의회 질의응답 시간을 브렉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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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가 영국 개의 삶에 미치는 영향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유럽인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영향을 미칠 거라곤 아무도 미처 신경쓰지 못했다. 하지만 브렉시트가 현실이 되자, 동물의 삶에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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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주역' 캐머런 영국 총리, 고양이 버린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내각이 모두 물갈이 될 전망인 가운데 테레사 메이 영국 신임 총리 내정자가 전임자의 고양이 각료를 물려받게 됐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일본의 아더 능욕에 대한 영국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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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로 끝났지만, 견공들도 인증샷을~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투표와 함께한 반려견들의 천태만상을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 브렉시트 주한 로이터 통신사 기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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