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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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유치원 선생님이 강아지 픽업하러 오자 켄넬에 누워 애교 부리는 반려견 좋아하는 선생님이 유치원 픽업을 하러 집으로 오자, 미리 켄넬 안에 들어가 기다리던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엘리'라는 말티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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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셀프스튜디오 성남 '위드츄츄'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 호수네입니다!사이즈, 견종 제한 걱정 없이 함께 갈 수 있는 진짜 펫 프렌들리한 공간 소개해드릴게요.단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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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지 감성스테이 해운대 '스테이온풀빌라' [반려생활]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 •́ ▾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희는 열심히 먹고 놀러다니며 잘 지냈답니다 ㅎㅎ 복귀 직전 아주 알차게 놀고 쉬고 온 곳이 있어서 바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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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열차 VIEW 숙소 해운대 '스테이온 풀빌라' [반려생활] 앞쪽에는 해운대 바다, 뒷편엔 해변 캡슐열차를 볼 수 있는 해운대 뷰 1열 감상 애견동반 신상 풀빌라 “스테이온 풀빌라”에 다녀왔어요. ?에디터 둥스타가 뽑은 매력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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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첫 휴가 나온 집사 모른척한 고양이 '반갑긴 한데 아직 화가 안 풀렸다옹' 고양이가 입대 후 첫 휴가 나온 집사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얼마 전 닉네임 '베니패밀리박집사' 님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 "드디어 군대에서 첫 휴가 나온 집사 형아를 본 고양이 베니의 예상치 못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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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통 강아지 사건의 전말 음식물 쓰레기통에 갇힌 채로 발견된 강아지 사건이 주인 잃은 강아지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강아지가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간 가운데, 나주시 당국은 부절적한 보호를 이유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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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벽 뒤에 몰래 숨어 집사 놀래키는 고양이 "냥! 놀랐지?" 집사 지민 씨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던 뿌숭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자 장난을 치고 있던 뿌숭이는 후다닥 현관을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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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들어오는 소리 들리자 숨어있다 놀래키는 냥이.."깜짝이냥!" 집사가 집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숨어있다 깜짝 놀라게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뿌숭'이의 보호자 지민 씨는 SNS에 "놀래키는 냥이 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민 씨와 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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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다 중요한 집사 마중'..반쯤 감긴 눈으로 달려 나오는 아깽이 기다리던 집사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에 아깽이는 자다 깬 눈으로 부랴부랴 마중을 나갔다. 3개월 차 아깽이 '땅콩이'와 함께 한 지 한 달 차에 접어든 집사 아라 씨는 요즘 집에 들어갈 때마다 감동을 받고 있단다. 그 이유는 바로 땅콩이가 매번 마중을 나와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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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캠에 딱걸린 속옷 도둑..강아지들에게 간식 주는 여유까지 강아지들을 보기 위해 집안에 설치해 놓은 펫캠(반려동물 CCTV)이 집안에 침입한 도둑을 붙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일 법원에 따르면 40대 강 모씨는 지난 6월 A씨가 혼자 산다는 사실을 알고 속옷을 훔쳐볼 생각으로 A씨가 집에 없는 사이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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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의 완전범죄..냉장고에서 야식 꺼내먹고 쓰레기통에 버린 인절미 영리한 반려견이 보호자가 잠든 사이에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훔쳐 먹은 후 아이스크림 통을 쓰레기통에 버려, 완전 범죄를 저질렀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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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페이스북 계정 잠긴 견주의 `뼈 농담`..“운전 가르칠 판” 견주가 10년 전에 만든 페이스북 반려견 계정에 영원히 접속할 수 없게 됐다고 미국 버즈피드 뉴스가 지난 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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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제자리 맴돈 자동차.. 차 안엔 해맑은 댕댕이만 검은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주인이 비운 차 안에서 후진 기어를 건드린 바람에 차가 1시간가량 제자리를 맴돌며 후진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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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대세 배우 '김민규', 반려묘 3마리와 향기 나는 동거 중 깊은 보조개가 유난히 매력적인 배우 김민규가 반려묘들과 카메라 앞에 섰다. 훤칠한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민규는 지난달 종영한 KBS 드라마 '퍼퓸'에서 아시아의 프린스 윤민석 역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상파 첫 주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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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카메라 해킹 펫츠뷰 "비번 바꾸고 구형제품 회원은 우선 회원 탈퇴를" 해킹 사고가 발생한 IP카메라 영상 공유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해킹 사실에 대해 사과하고 비밀번호 변경과 구형 제품을 사용하는 회원들의 회원 탈퇴 등을 당부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IP카메라 판매와 영상 공유 서비스를 제공해온 펫츠뷰는 경찰의 발표가 있기 하루 전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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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사생활 엿보려'..반려동물 커뮤니티 통째로 털렸다 여성들의 사생활을 엿볼 목적으로 반려동물 커뮤니티를 통째로 해킹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간 집 내부 감시나 반려동물을 살펴볼 목적으로 설치한 IP카메라 해킹에 의한 피해 사례가 종종 있었다. 붙잡힌 40대는 자신이 해킹 피해를 당한 뒤 IP카메라의 취약점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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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전문점 영업담당 상무가 된 봄이 털이 덥수룩한 채 거리에서 발견됐던 개가 수제간식전문점의 영업담당 상무로 채용됐다. 작년말 인천 구월동에 문을 연 반려동물수제간식전문점 냠냠. 이곳에는 조이 전무님과 봄 상무님 임원 두 분(?)이 계신다. 태국에서 수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는 포메라니안 조이 전무님은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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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개보다 키우기 쉽죠?" 고양이는 배변 훈련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점, 매일 산책을 해야 하는 개에 비해 혼자 집에 잘 머무른다는 점 등의 특징 때문에 1인 가구에서도 덜 번거로운 고양이 키우기를 선호하는 것 같다. 나도 예전 같으면 선뜻 ‘개보다는 고양이가 쉽죠’라고 말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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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정들며 가족이 되는 일 우리 집에는 사람 두 명과 고양이 두 마리가 살고 있다. 다 같이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형제가 여럿이면 더 친한 두 명이 생기는 것처럼, 고양이들과도 미묘한 친목의 차이가 좀 있다. 제이는 나와 인연이 되어 우리 집에 왔고, 아리는 남편이 원해서 데려왔는데 그 때문인지 실제로도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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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정화① "모카, 처음 본 순간 알아본 내 반려견" "모카를 입양하기 전에도 강아지를 무척 좋아해 틈날 때면 사진을 많이 찾아봤었거든요. 그런데 모카 사진을 보는 순간 '얘다, 꼭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죠." 반지르르한 털과 동그란 눈망울이 사랑스러운 킹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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