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안락사 검색결과 총 5 건 결승선 앞두고 냥줍한 마라톤 주자..`개인 신기록보다 구조가 먼저` 미국에서 마라톤 주자가 길가의 새끼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서 개인 기록을 포기했다. 그 덕분에 길고양이가 좋은 집사를 만났다. 살날 얼마 없는 20살 반려견 버린 미국 견주..함께 지킨 `노년의 행복` 미국에서 한 견주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20살 노령견을 포기했다. 다행히 한 동물단체와 많은 이들이 노령견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 힘을 모았다. 화장실 안 쓴다고 안락사 해달란 집사..기지로 고양이 살린 수의사 미국에서 집사가 배변함 밖에 볼일을 본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안락사 시키려고 했다. 수의사가 집사를 설득해서 양육권을 포기 시킨 덕분에 고양이를 살렸다. 수의사 놀라게 한 순둥이 유기견의 기적 지난 크리스마스 즈음에 입천장에 막대기가 박히고도 불평 한 마디 없던 순둥이 개가 좋은 주인에게 입양됐다. 수의사들이 유기견의 입안에 몇 년간 막대기가 박혀있었던 것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잘 있는 모습 보내 드려요^^" 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문자 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위풍당당한 저먼 포인터의 사진 여러 장이 먼저 오고 맨 나중에 "잘 있는거 보내 드려요^^" 라는 문자메시지가 왔다. 저장되지 않아서, 그래서 이름을 알 수 없는 번호였지만 사진을 보니 기억이 났다. 지난 7월20일 우리 청주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