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시래기 검색결과 총 1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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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온 개성 만점 뽀시래기 삼 형제..'엄마 찾아요'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1280-45 부근에서 발견된 강아지 삼 형제가 동물 보호소에 들어왔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6일 함께 구조됐다. 각자 갈색, 연갈색, 흰색으로 서로 다른 개성을 뽐낸다. 구조사연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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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도 이불이 날아가지 않은 이유..'뽀시래기들이 옹기종기' 마당에 널어놓은 이불이 강풍에 날아가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멀쩡했던 이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 올라온 귀여운 사진 2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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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에서 못 빠져나와 낑낑대던 '하얀 뽀시래기' 구해준 선한 행인 출근하던 행인이 배수로에 빠진 아기 강아지가 혼자 못 빠져나와 낑낑대는 것을 보고 밖으로 꺼내주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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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반려견 '뽀그리야'의 여섯 번째 생일 축하..."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의 여섯번 째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4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랬던 우리 아가 뽀시래기 뽀그리야가 이래 대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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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 왜 안 움직여!?' 강아지 형 목줄 물고 끌고 가려는 3개월차 뽀시래기 강아지 동생이 산책하러 나가려는 형의 목줄을 잡고 당기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닉네임 '루이보쓰아범'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걸 왜 니가 끌고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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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려 있는데 문 열어달란 뽀시래기들..`킹받게 귀엽댕` 문이 열려있는데도 못 나가서, 계속 문 열어달라고 조른 뽀시래기 강아지들이 누리꾼을 답답하게 하는 동시에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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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옆에서 자면서 사료 먹는 꿈꾸는 강아지 밥시간만 기다리며 사료통 옆에서 자는 강아지 '밥 나오면 자동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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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만 기다리며 사료통 옆에서 자는 강아지 '밥 나오면 자동 기상' 이제 막 자동 급식기에 입문한 강아지가 급식기에서 사료가 나오길 기다리며 옆에서 잠든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화랑이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보초 서는 화랑이"라는 글과 함계 한 편의 짧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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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 있는 아가냥 위해 '수면 양말'로 옷 만들어 준 집사 감기 기운이 있는 고양이를 위해 수면 양말로 손수 옷을 만들어준 집사의 사연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라온'이의 보호자 은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수면양말로 옷 입혀뒀어요. 약도 잘 먹이고 있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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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치매 할머니 끝까지 지킨 강아지..입양 2주차 뽀시래기 반려견 미국에서 입양한 지 한 주를 갓 넘긴 강아지가 길 잃은 치매 할머니의 곁을 이틀간 지키고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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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대련 중인 뽀시래기 솜방망이로 열심히 거울 때리는 강아지..'2년 째 거울 속 나랑 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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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로 열심히 거울 때리는 강아지..'2년 째 거울 속 나랑 노는 중' 어릴 때부터 거울 속 비친 자기 모습을 향해 발길질을 하던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서도 똑같은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SNS에는 "나랑 싸우자!"라는 제목의 한 편의 영상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는 하얀 아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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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숙제 방해한 뽀시래기 고양이들..`귀여운 훼방꾼` 집사가 초등학생 딸에게 여름방학 숙제를 시켰더니, 귀여운 새끼고양이 2마리가 노골적으로 훼방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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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옆에서 식사예절 배운 뽀시래기 고양이..`앙증맞은 뒤태` 아직 씹는 것도 서툰 ‘뽀시래기’ 새끼고양이가 형 고양이 옆에서 식사예절을 배우는 모습이 네티즌의 귀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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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마약 소파' 빼앗은 뽀시래기냥..'사용법 완벽 마스터' 마약 소파 사용법을 완벽히 터득해 제 것처럼 쓰는 뽀시래기 냥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의 마약 소파를 빼앗아 쓰는 아기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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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반려견 시로와 '인생 두컷'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로와 촬영장에서 찍은던 투컷 사진을 공개했다. 시로를 뒤에서 껴안고 있는 경리. 그리고 뒤에서 장난스럽게 두 귀를 잡고 찍으며 흐뭇해 하는 경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반면 시로는 뚱한 표정인데. 경리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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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산속 헤맨 '자연인' 윤택, 시골강아지 아빠됐다 개그맨 윤택이 시골강아지를 입양했다. 10년 넘게 전국의 산속을 다니며 '자연인'들과 만나온 윤택. 자연인들이 키우는 강아지들을 볼 때마다 살가운 눈빛을 주더니 드디어 강아지와 연을 맺게 됐다. 윤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가족이 되는구나..."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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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때 옷 입어보니 얼굴만 간신히 통과.."폭풍확대 됐다옹!" 아깽이 시절 옷을 입어봤다가 굴욕당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아꿍'이의 보호자 닉네임 '아꿍집사' 님은 SNS에 "이 정도면 고양이 확대범으로 인정해주시나욧"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꿍이의 어린 시절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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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 열자 쏙 들어가 자리 잡는 개린이..'피서 즐기는 중~' 특별한 피서(?)를 즐기는 개린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달이'의 보호자 인회 씨는 SNS에 "아니 이제 자동으로 달이가 들어가요. 얘 어쩌면 좋아요? 귀여워죽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후 3개월 된 포메라니안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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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시래기가 번데기 냄새를 맡았을 때 반응.gif 지렁이 냄새랑 비슷해서...' 번데기 냄새 맡더니 온몸으로 비비적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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